음악1억에 ID 1만개…'음원 사재기' 현장 확인 [음원 사재기 실태]

kamen 2018/04/26 07:26

닐로

유소별 2018/04/26 07:26

ㄷㄷㄷㄷ

personar 2018/04/26 07:26

추천100

하퍼리 2018/04/26 07:28

얼마나 많이들 하고 있었을까

pirate 2018/04/26 07:32

이게 일부분일거 같다는.

시모하이하 2018/04/26 07:33

추천합니다.

공룡의가을 2018/04/26 07:33

[리플수정]최근 상위권 음원 낸 여솔은 넓게잡아도 3명뿐인데..

kamen 2018/04/26 07:36

공룡의가을// 누구누구 있어요? 여자 솔로?

Ah-Choo 2018/04/26 07:37

예전부터 의심가는 기획사가 개인적으로 몇군데 있긴 하는데... 이번에 과연 밝혀질지..

프루르 2018/04/26 07:37

음반사재기보다 효율이 좋네요 ㅋㅋ

aka15 2018/04/26 07:39

생각보다 꽤 많을듯

사막소호 2018/04/26 07:44

차트 유지하려고 부들부들하는데, 저런 넘들이 순위에 올라가 있으면.

미남불패 2018/04/26 07:44

노하우 공개 되나요?

잔향　 2018/04/26 07:48

와우 인터넷 여론조작에 음원까지.. 조작공화국이 되어가는구나.

웰치스 2018/04/26 07:53

무명 신인을 단시간에 1위 ㅋㅋㅋㅋㅋ 조급하게 작업했다가 뽀록났네

공룡의가을 2018/04/26 08:03

발매되지 1개월밖에 되지않은 여자 솔로 가수의 음원중 지난주 멜론 주간 top100에 든 곡은 한곡뿐..근데 발매한지 일주일 조금 지난

공룡의가을 2018/04/26 08:05

kamen// 기사상으로는 발매 1개월안이라 그 여솔들이 해당 안되네요
제가 따로 쓴글 보시면 연초부터 잡은거라..

알무니아 2018/04/26 08:12

저러니 듣지도 않았는데 들었다고 하는 피해자가 나오지

서태지 2018/04/26 08:16

추천

하퍼리 2018/04/26 08:58

포스있는글// 폰인증으로 아디알수있고 해지할수도 있어요

잠깐만요 2018/04/26 09:18

결국 완벽히 막는다는건 쉽지 않을거같고 실시간차트 없애고 헤비유저들의 영향을 더 확줄이는수밖에 없을듯한데 음원사이트들이 그럴리가 없겠죠

하라구 2018/04/26 09:33

노하우랍니다

886899678 2018/04/26 09:47

음원 사재기와 팬덤들의 총공격은 유사한 결과를 낳는다
기사에도 써있네요

공룡의가을 2018/04/26 10:15

886899678// 기사에 써있지만 멜론측 입장이고 물타기죠

886899678 2018/04/26 10:24

공룡의가을// 물타기나마나 팬덤이라는 이름으로 음반사재기사들하고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데, 누군 착한 차트공장, 누군 악한 차트공장 프레임 짜는게 더 웃긴거죠

LA햄버거 2018/04/26 10:29

[리플수정]886899678// 팬덤이 공장에 돈주고 한거면 문제지만 자발적으로 각자 알아서 한 거라면 분명히 구분해야하죠. 결과가 같다고 행위의 불법성도 동일한건 아닙니다. 이번 드루킹 사건으로 나오는 말도 안되는 논쟁과 유사하죠.

자발적호구 2018/04/26 10:29

총공이나 사재기나 조작일 뿐

펩시티짱 2018/04/26 10:32

역시 사재기

미듀누님 2018/04/26 10:41

멜론 그동안 꿀빨았는데 아쉽겠네

방송국 2018/04/26 10:49

조작멜론

킹날두 2018/04/26 10:53

소비자는 개인 1명이 음반 1억장을 사도 문제 안됩니다. 불법과 합법은 절대 동일선상에 놓일 수 없어요.

대부분 2018/04/26 10:55

알게모르게 했던 가수들이 많았나보네요. 그런 가수들 모두 잡고싶지만 잡을수는 없겠죠??

토렌트 2018/04/26 10:56

ㅎㅇj, sr 의심되는 . .

쿡민 2018/04/26 11:18

Sk 음싸 만들면 갈아타야지 이건 뭐 더러워서

덤벼기레기 2018/04/26 11:30

팬덤들이 사는 것과는 좀 구분해야지 않나요?
그럴거면 인기라는 것도 무의미해지는데.

쑥갓맨 2018/04/26 11:52

덤벼기레기// 맞는 말이긴 하죠 주체가 다르니까. 그런데 근본원인을 해결하려면 같이 건드리고 같이 때릴 수밖에 없어요.결국 실시간 차트라고 하는 것이 실제 음원 인기를 보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음원싸이트 이용자 눈에 최우선적으로 노출되는 데서 발생하는 일이라...

아쿠아12 2018/04/26 12:23

덤벼기레기//팬덤들이야 개인들이 스스로 하는건 상관없는데 돈까지 걷어가면서 몇시에 동시에 다운로드 해서 순위올리고 이런건 막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다운로드 차트는 별개로 운영하던지
일본처럼 다운과 스밍사이트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다운로드로 인한 순위 올리고 방어하고 이런짓은 막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막을리가 없겠죠 가장 큰 돈벌이 수단이니 ㅎㅎ

아쿠아12 2018/04/26 12:25

게임으로 생각하면
하루종일 사람이 앵벌하는 중국 작업장과
컴퓨터 스스로 앵벌하는 오토프로그램이 뭐가 다르냐는 거겠지요

이기준 2018/04/26 13:02

아쿠아 /
그 예시는 한참 잘못되었죠.
작업장이나 매크로는 금전을 대가로 받고 이루어지는 일종의 하청이지만, 팬덤은 자발적으로 조직되고 움직입니다. 가수가 팬덤에게 돈이라도 뿌리지 않는 이상 둘은 동일선상에 둘 수가 없습니다.

신윤종 2018/04/26 13:21

둘 다 시장교란이라는 점에서 시정되어야 한다는 생각하지만, 사재기는 공급자측에서 조작하는 거고 총공은 소비자의 자발적인 소비행위죠. 같다고 볼 수는 없죠.

흑등고래 2018/04/26 15:26

일단 실시간 순위부터 없애야죠.

다만세 2018/04/26 15:37

팬덤 총공은 멜론이 실시간으로 부추기는 거죠
그냥 스트리밍을 없애고 다운로드 방식으로만 하는게 차라리 나을듯
아이튠즈처럼

러블리지연 2018/04/26 15:40

멜론 이놈들 이번에는 뭐라고 하면서 피해갈까 ㅋㅋ

호랑이기운 2018/04/26 15:54

[리플수정]멜론 지들이 나서서 5분 차트, 아지톡 스밍인증으로 팬덤간 경쟁 유도 해놓고ㅋㅋㅋ 그거나 없애고 입 털던가 과도한 팬심이라니 웃기고 있다 진짜

自勝者强 2018/04/26 17:20

멜론 진짜 양아치 들이네요
결국 지들 잘못은 없다는 거네

TwiceOnce 2018/04/26 17:31

네이버, 멜론 둘다 양아치들 진짜

오징어황제 2018/04/26 17:32

멜론 정말 꼴보기싫네요.

퀸세정 2018/04/26 17:38

팬덤스밍이나 공장스밍이나 차트 왜곡은 똑같죠.
공장스밍이 보다 본격적이라면 팬덤스밍은 보다 그 뿌리가 깊고 오래됐죠.
이런걸 조장하는 멜론이 최고 문제죠.

覇王色炫娥 2018/04/26 18:18

아이디 1만개 ㄷㄷㄷ

짐금님 2018/04/26 18:22

다만세// 다운로드도 마찬가지일 거 같은데요. 그냥 보통 일반사람이 곡 하나하나 다운받을까요....? 스트리밍으로 듣지... 다운로드로 하면 오히려 팬덤 왜곡이 더 심해질듯

짐금님 2018/04/26 18:24

어째튼 음원 순위라는 건 주작을 제외해도 불데스와 마찬가지로 결국 팬덤들의 힘싸움일 뿐이죠. 불데스가 객관적인 대중들의 선호도를 대변하나요? 팬덤들의 그들만의 리그죠. 음원순위도 결국 마찬가지일뿐.

popopo 2018/04/26 18:42

씁쓸하네요. 돈만주면 sns팔로워도 살수있고,음원도 일위할수있고,기사매크로 돌려서 베댓 만들수있고..

theBegin™ 2018/04/26 22:50

아니 근데 이번에 닐로인가 사건 이전에도 다 그래서 순위조작됐고 그래서 신뢰성 없어졌던게 십수년 아닌가. 왜 난리인지 잘 모르겠음. 항상 그랬는데

一體有心造 2018/04/26 23:17

여자 솔로가 누군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미 십여년전부터 너도나도 음원사재기 한다고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18년5월 2018/04/27 02:26

에휴 ㅉㅉㅉ 팬덤은 그래도 팬들 몇만명이 모여서하는거니 그렇다치는데,........ 저 돈으로 중국컴으로 저러는건 ㅉㅉㅉㅉ 잡혀가야죠.. 멜론도 똑같은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