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85075 아들이 밤새도록 뭐하는지 걱정되는 엄마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 2018/04/26 19:35 16 4280 16 댓글 멸샷의 체코 2018/04/26 19:47 니 방에 없는데...? 피시방이요!! bd버질 2018/04/26 19:36 진짜 저런상황이면 당장 집 뛰쳐나가도 인정한다 민트초코 2018/04/26 19:41 쟤가 밖에 나갔다 자기 방에 조용히 들어가면 모를수도있지.. 어머니가 설거지라도 하고있으면 현관문소리 안들린다 2018/04/26 19:39 거실로 들어와 썰렁펭귄 2018/04/26 19:47 밤에 청소기를 왜돌려 bd버질 2018/04/26 19:36 진짜 저런상황이면 당장 집 뛰쳐나가도 인정한다 (NFQZCM) 작성하기 민트초코 2018/04/26 19:41 쟤가 밖에 나갔다 자기 방에 조용히 들어가면 모를수도있지.. 어머니가 설거지라도 하고있으면 현관문소리 안들린다 (NFQZCM) 작성하기 티어스텔라 2018/04/26 19:46 엄마는 청소기 돌리느라 못들었을 뿐이고... (NFQZCM) 작성하기 썰렁펭귄 2018/04/26 19:47 밤에 청소기를 왜돌려 (NFQZCM) 작성하기 TheGodOf잉여 2018/04/26 19:53 들어올 때 청소기 돌리느라 못 들으셨을 수도 있죠! (NFQZCM) 작성하기 2018/04/26 19:39 거실로 들어와 (NFQZCM) 작성하기 매운탕노동조합 2018/04/26 19:44 내 친구 이야기인거 같은데 방에서 자고 있는데 전화 받았는데 어머니께서 어디냐고 물어보셨다던데..... 이게 한 두번이 아닌게 중요하지 ㅋㅋㅋㅋ (NFQZCM) 작성하기 멸샷의 체코 2018/04/26 19:47 니 방에 없는데...? 피시방이요!! (NFQZCM) 작성하기 TheSalaryHunter 2018/04/26 19:48 어머니 주먹에 힘 불끈 (NFQZCM) 작성하기 METOO덕후 2018/04/26 19:48 막 눈물이 저절로 나올것 같다.... ㅠㅠ (NFQZCM) 작성하기 르샤틀리에 2018/04/26 19:48 자정이 되도록 방에 틀어박혀서 게임하는아들에게 넌지시 압박넣은것.. (NFQZCM) 작성하기 르샤틀리에 2018/04/26 19:49 언제 정신이 돌아오는거니 아들아 니가 태어났을땐 온 로데론이 행복해했단다 (NFQZCM) 작성하기 블랙펜써 2018/04/26 19:50 새아파트는 현관문도 좋은거라 소리잘안나더라 (NFQZCM) 작성하기 급성 핵폐기물수준KOR 2018/04/26 19:51 아빠 : 아들^^ 방에 없네? (NFQZCM) 작성하기 사이가도(彩画堂) 2018/04/26 19:51 휴일에 낮잠같은거 자면 방불 꺼져있어서 외출했다고 생각하실수 있음. 침대 위치에 따라 문이 열려있어도 빈방처럼 보일때 있음. 그러다 연속극 보시러 안방 들어가시면 아들이 화장실이나 주방 드나들어도 모르시지. (NFQZCM) 작성하기 요술반지 2018/04/26 19:52 옛날생각나네 밤새 술마시고 아침에 현관앞에 서니 열쇠가 없어 어쩔수없이 벨루르니 어머니 나오시면서 하는 말씀이 넌 아침부터 어디나갔다오냐 그러심ㅋㅋ (NFQZCM) 작성하기 루리-1448707037 2018/04/26 19:53 엌ㅋㅋㅋㅋㅋㅋ (NFQZCM) 작성하기 XX한그놈을 만드는방법 2018/04/26 20:04 엄마 : 이놈의 자식이? 들어왔으면 눈도장 찍어야 할것 아냐! (NFQZCM) 작성하기 로렌스 2018/04/26 20:07 한두번정도야.. 근데 들어오면 인사정도는 해라 (NFQZCM) 작성하기 치요야 2018/04/26 20:08 나방이에요 당신 아들은 죽었습니다 다음은 엄마 차례입니다 - 나방올림 (NFQZCM) 작성하기 라이트킴 2018/04/26 20:11 나도 저랬는데 전화받으면서 안방으로 들어감 (NFQZCM) 작성하기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8/04/26 20:13 아들이 집에 들어와서 인사를 안 했거나 아니면 부모님이 집이 왔는데 내다보지도 않았거나 아님? (NFQZCM) 작성하기 뚱청 2018/04/26 20:16 들어갔으면 다녀왔다라고 부모님께 인사라도 하든가 (NFQZC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FQZC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댓글스포금지]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오역의 느낌.jpg [30] 마슈 키리에라이트™ | 2018/04/26 19:38 | 4618 여행시 렌즈선택 고민 해결 ㅠㅠ 24-70vc VS 20n, 사무식 [18] 감성충만..치킨 | 2018/04/26 19:37 | 5431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 근황 [21] 장밋빛미래 | 2018/04/26 19:36 | 5467 아들이 밤새도록 뭐하는지 걱정되는 엄마 [28]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 2018/04/26 19:35 | 4280 팔도가 팔도하고 오뚜기가 오뚜기했다 [9]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 2018/04/26 19:35 | 3060 [혐] 광주 교통사고 [100] 양념치킨 | 2018/04/26 19:33 | 4829 극스포)인워 안본 사람은 못믿는 스포들 [31] 지금만든닉네임 | 2018/04/26 19:32 | 3292 [스포, 인피니티 워] 신호를 받은 캡틴 마블 상황 [11] Mimicat | 2018/04/26 19:31 | 5108 니콘 F6 필름 다찍으면 자동으로 감기나요? [6] zkfmvp | 2018/04/26 19:31 | 4648 하이에나가 악당인 이유.lionking [16] 뇌속플래그빠진 녀석 | 2018/04/26 19:31 | 3237 광주 쌍촌동 교통사고는 무단횡단 하는 두 여자 때문에 운전자 인생 ㅈ됐네요;;; (有) [52] CHOi게바라 | 2018/04/26 19:26 | 2107 말년갑 만화가 낳아버린 대참사 [1] INSᐱM | 2018/04/26 19:25 | 5065 고모한테 여자를 소개받았는데... [18] CesarRod | 2018/04/26 19:24 | 5954 반도카메라 라이카Q 가격이 엄청 올랐네요; [4] F-22 | 2018/04/26 19:24 | 2319 « 56441 56442 56443 56444 56445 56446 56447 56448 56449 (current) 564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속보)이마트 멸망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후방)히히 백발맨발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호불호 갈린다는 비행기 좌석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후방)SNL 역대급 영상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도수치료 ㅈ된듯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아이유 인스타 근황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아이폰 근황 ㄷㄷㄷ 훈련병 사망사건 근황 有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김사랑 근황.jpg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14배 급증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몸매 조지나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여러분 혼자 독립해서 자취하면 마냥 좋을거 같죠? 우리나라도 10대 연기자는 수가 적은가봐 치마가 짧은 복장 gif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낙상 사고로 환자 사망' 과실치사 혐의 간호사, 항소심서 무죄 전기장판에 맛들려 버린 사모예드 100억에서 5억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호불호 갈리는 몸매 올해 겨울 요약.jpg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2B 코스프레 이와중에 진짜 겪기 힘든거 경험하는 부산 근황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니 방에 없는데...?
피시방이요!!
진짜 저런상황이면 당장 집 뛰쳐나가도 인정한다
쟤가 밖에 나갔다 자기 방에 조용히 들어가면 모를수도있지.. 어머니가 설거지라도 하고있으면 현관문소리 안들린다
거실로 들어와
밤에 청소기를 왜돌려
진짜 저런상황이면 당장 집 뛰쳐나가도 인정한다
쟤가 밖에 나갔다 자기 방에 조용히 들어가면 모를수도있지.. 어머니가 설거지라도 하고있으면 현관문소리 안들린다
엄마는 청소기 돌리느라 못들었을 뿐이고...
밤에 청소기를 왜돌려
들어올 때 청소기 돌리느라 못 들으셨을 수도 있죠!
거실로 들어와
내 친구 이야기인거 같은데
방에서 자고 있는데 전화 받았는데 어머니께서
어디냐고 물어보셨다던데.....
이게 한 두번이 아닌게 중요하지 ㅋㅋㅋㅋ
니 방에 없는데...?
피시방이요!!
어머니 주먹에 힘 불끈
막 눈물이 저절로 나올것 같다.... ㅠㅠ
자정이 되도록 방에 틀어박혀서 게임하는아들에게 넌지시 압박넣은것..
언제 정신이 돌아오는거니 아들아 니가 태어났을땐 온 로데론이 행복해했단다
새아파트는 현관문도 좋은거라 소리잘안나더라
아빠 : 아들^^ 방에 없네?
휴일에 낮잠같은거 자면 방불 꺼져있어서 외출했다고 생각하실수 있음.
침대 위치에 따라 문이 열려있어도 빈방처럼 보일때 있음.
그러다 연속극 보시러 안방 들어가시면 아들이 화장실이나 주방 드나들어도 모르시지.
옛날생각나네 밤새 술마시고 아침에 현관앞에 서니 열쇠가 없어 어쩔수없이 벨루르니 어머니 나오시면서 하는 말씀이 넌 아침부터 어디나갔다오냐 그러심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엄마 : 이놈의 자식이? 들어왔으면 눈도장 찍어야 할것 아냐!
한두번정도야.. 근데 들어오면 인사정도는 해라
나방이에요
당신 아들은 죽었습니다
다음은 엄마 차례입니다
- 나방올림
나도 저랬는데 전화받으면서 안방으로 들어감
아들이 집에 들어와서 인사를 안 했거나 아니면 부모님이 집이 왔는데 내다보지도 않았거나 아님?
들어갔으면 다녀왔다라고 부모님께 인사라도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