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타노스가 자기 뜻대로 절반 죽였는데 타이탄은 그냥 망했길래
자기가 틀린거 인정 못하는 중2병 같은 놈인줄 알았음
알고보니 그러질 못해 타이탄 망한거라 더더욱 자기 신념을 고집했던거임
뚜렷한 목적 의식이 있는 빌런을 중2병 악당으로 만든 그 번역가...
어쩐지 타노스가 자기 뜻대로 절반 죽였는데 타이탄은 그냥 망했길래
자기가 틀린거 인정 못하는 중2병 같은 놈인줄 알았음
알고보니 그러질 못해 타이탄 망한거라 더더욱 자기 신념을 고집했던거임
뚜렷한 목적 의식이 있는 빌런을 중2병 악당으로 만든 그 번역가...
나는 타노시가 반 죽이던 중에 다른 타이탄한테 저지당하고 쫒겨났고, 결국은 멸망했다로 이해했었는데
그럴듯 하네. 솔직히 보면서 좀 의아하긴 했는데
난 자막 신경 안쓰면서 보는 스타일이라서
난 타노스 모성이 타노스 의견 안받아들어서 망함
그래서 밸런스에 집착하게됨으로 받아들었는데
오역을 저렇게 했었구나
안 그래도 저게 뭔소리야? 싶었었는데...
그럴듯 하네. 솔직히 보면서 좀 의아하긴 했는데
이게 레알이면 ㅋㅋㅋ
시발 ㅋㅋㅋ
내가 의아하게 생각했던 타노스 캐릭터도 고쳐지네
안 그래도 저게 뭔소리야? 싶었었는데...
난 자막 신경 안쓰면서 보는 스타일이라서
난 타노스 모성이 타노스 의견 안받아들어서 망함
그래서 밸런스에 집착하게됨으로 받아들었는데
오역을 저렇게 했었구나
나는 타노시가 반 죽이던 중에 다른 타이탄한테 저지당하고 쫒겨났고, 결국은 멸망했다로 이해했었는데
지훈이가 내 영어공부 의욕을 향상시켜준다.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