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없다니...
욕이 먹고싶다는걸 돌려말하신게 맞는듯
충분히 여유로우니 욕많이먹고 오래살고 싶다는거
https://cohabe.com/sisa/58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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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꾼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월 천 벌면서 그 정도면
월급쟁이 아니면 탈세일 듯.
집도 2채를 사용이요
아까 글엔 안 썼지만 도라이인듯 ㄷㄷㄷㄷㄷ
누군가요?
개소리인지 개수작인지하는 신종어그로 탄생입니다
아 기억났네요 개수저 랍니다
그거 말구요
역시 자게이
맞는 말이지만 살짝 사족을 달자면
달천으로 가족부양하면서 살면 솔찍히 모자라는건 없는데 또 저축 할 정도로 돈이 막 남거나 그러진 않아요
200벌때 씀씀이와 달천 벌때 씀씀이 완전 틀려지거든요;;
한마디로 버는 돈에따라 씀씀이가 맞춰지기 때문에 항상 부족한 느낌이 들죠 ㅎㄷㄷ
그리고 달천으로 외제차2대 운영하는건 좀 오바입니다;
보험도 저축이고
상가도 저축이고
다달이 원금갚아나가는 집도 저축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상적인 케이스라면 상가에서 수익이 저정도로 안나면 상가를 팔고 다른 상가를 구입 운영하던지, 차를 팔아서 아파트 원리금 갚는게 먼저죠... ㄷㄷ
쪼들려보지 못해서 그럼..
돈이없어서 못해보고
3만원 아끼느라 하루종일 고민하고 그런거 안해봐서 모름..
근데 사실
월 1억정도벌지 아는이상 다들 마찬가지일듯
천만원벌이는 아직 막 여유있고 그렇진 않음.. 보유자산이 엄청 많아야함
글쵸,,, 타인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어야 나올수 있는 말,,, ㄷㄷ
저는 천만원 벌면 막 여유있을거 같은데유 ㄷㄷ
월 200벌어도 쓸만큼 쓰고 100정도는 저축하는데 ㄷㄷ
천만원 벌면 900만원 저축할듯(하지만 벌면 또 틀리겠쥬 ㅠ)
밑에 아키비글 이야기하시는군요...
저도 월천정도 버는데
삶이 막 윤택하고 그러지 않아요..
사는건 그냥 500벌때랑 똑같음.
그냥 저축을 좀 더 하고 그럴뿐이지..
한달에 한두번 치킨 시켜먹을까말까도 고민함...ㅎ
저축을 좀 더 하는돈을 생활에 쓰면 윤택해짐여 ㄷㄷㄷ
아까 그분은 원리금 250상환도 저축개념이고 보험 50도 저축개념인데
일반적인 시민들은 그게 한달 월급이라는거;;
그럴수도 있긴한데, 이게 대출이라는건 항상 언제든지 빠져나가는데
내 수입이라는게 정말 고정적이지 않으면, 또 이게 압박이거든요.
저만해도 이번달은 너무 비수기라 지난달보다 100만원 적게 벌었어요.
남들은 월천에 그깟 100만원이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저도 100만원은 참 소중하거든요.
이러나 저러나 직원 월급은 줘야하고, 물건을 사들여야하고, 월세도 나가니까요.
저도 딱 비슷한 사이즈 상가있는데 8억대출있는데 이자 매달 200넘게 나가요.
월세 나온거랑 세금 퉁치면 그닥 많이 안남아요. 아직 원금도 못갚았는데.
원금갚을생각하면 까마득해요.
갖고있긴한데 내껀 아닌느낌이라 막상 돈천벌어도 고정지출금액도 워낙커서
돈 쓸때 아깝고 아쉬워요..
제가 좀 구두쇠인면도 있지만
대출을 안받을 능력이 되는사람이 대출받아 집사고 상가올리고
또 거기서 자기 능력이상 차를 굴린다는게 잘못된거고,
저는 타워옹 상황을 모르니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저쪽은 고정수입이 있는 회사원이라는거 같던데
편차가 있는 사업과 저분 케이스는 다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