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예수를 까는 통렬한 한 마디

(주)예수 가 아니라 (주)목사 니까 종교도 아님;

목사만 그런게 아니니까 (주)뿅뿅이 맞음

진짜로 예수 믿으면 그러고 살 리가...

이태석 신부는 수단에 도착해 성당보다 학교를 먼저 지었다.
그 해답은 이태석 신부가 세상에 남긴 한 권의 책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에 담겨 있다.
"예수님이라면 이곳에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까, 성당을 먼저 지으셨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 것 같다.사랑을 가르치는 성당과도 같은 거룩한 학교,
'내 집'처럼 느껴지게 하는 정이 넘치는 학교, 그런 학교를 말이다."

나도 교회에 있는 카페가 신도를 위한 편의 시설인지 장사속인지 헷갈림

제가 아는 교회는 내부 카페의 빵, 과자를 장애인 단체에서 사옵니다. 그분들이 교육받아 만든 거죠.
물론 수익은 그분들을 위해 쓰입니다.
겉으로만 봐선 알 수 없는 일도 있지요

편의시설이면 무료제공이 되어야 하는거 아니냐?

학교 매점, 군대 PX 모두 편의시설이야. 편의시설이 공짜로 이용하는 시설이란 뜻이 아냐

종교시설내라는 전제를 깔면 나는 유료인게 좀 이상하다.
물론 판매내역에 관하여 전부 세금처리하고 납부한다면
이견이 없고

카톨릭은 전부 세금처리함.
개.독이 욕쳐먹는건 종교과세 절대 반대한다고 끝까지 ㅈㄹ하는 곳이라서 그래.

그런 식이면 카톨릭이든 스님이든 다 장사치란 건데 너무 비약 아닐까요
고인이시긴 하지만 이태석 신부님만 봐도 그렇지 않으신 분은 계시잖아요

그렇구만...
내가 성급핫던거 같아 미안;ㅅ;
삭제할게...
할머니가 천주교인데 집안 말아먹어서 흥분해서 그럼...

다시 말하지만 미담은 일반화 시킬수가 없음. 극히 희귀한 사례니까 미담인거고... 바꿔 말하면 극희 희귀한 몇몇을 빼면 대부분은 죄다 도둑놈들이란 소리임. 99%가 불량률이 나는 공장에서 1%의 명품이 난다고 그 제품을 명품이라고 할 수가 있나?

기독교에는 그런 분이 소수니까 문제지
목사가 괜히 전문직종 성범죄율 1위가 아녀

카톨릭도 기독교다. 개신교겠지.

근데 그 목사가 정말 직업적인 의미의 목사가 아닌 경우가 많지 않나요?
정식으로 목사 타이틀 달려면 신학교 가서 빡세게 공부해야되는데 그런 경우는 그냥 건물 하나 짓고 자칭으로 목사라고 하는거라 협회같은데서는 사이비로 구분한다고 하는 걸 본 것 같아서요

무교인이 종교인보다 현명하다는 증거자료가 없기에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주장이 되겠군요...

증거자료 없는 신을 물고 빠는게 현명하지 못하다는 증거론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IQ와 종교인 비율은 반비례한다

...

이런 팩트로 쳐맞으면 말을 하기 힘들어지긴 하는구뇨...

욕도하셨음 살모사의 뿅뿅하고

이 날이 이새끼들이 보자보자하니까 하고 예수님 무쌍찍으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