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차를 긁고 가셨군요.
오늘 지하주차장 차타려고 보니 앞 타이어있는데부터 앞문까지 긁어놓고 가셨네요.
16년도에는 누가 못으로 한바퀴 긁고가셔서 전체도장.
올 보험처리.
올해 2월에는 주차하시다가 제 앞 범퍼부분을 쾅 부딪히고 그냥가셔서. 블박보고 연락드렸죠.
다행히 밤바만 교체.
올해 또 2월에 후진하며 차빼다가,
제 차를 옆을 부딪히면서,
제 차를 뒤로 약 1미터정도 끌고 가셨는데도 그냥 나몰라라 가셨죠.
심지어 블랙박스보고 연락했더니 전혀 끌고 간 기억없다고.
오늘도 앞바퀴~앞좌석까지 누가 심하게 긁고 가시고 연락처 남김없이 가셨네요.
오늘밤도 피곤한 몸 이끌고 블박 돌려봐야겠습니다.
양심도 없는 인간들.
https://cohabe.com/sisa/584459
오늘도 긁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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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신고해서 벌금도 먹게하세유
블박 확인부터..
요새 이러면 뺑소니 성립되지 않나요??
바빠서든 다른 사정이든 참 양심이 없으신 분들인이네요..
에효...혹이 이번도 동일 인물..?
모르겠습니다.. 찾아봐야죠.
요샌 긁고 그냥 가는게 유행인가봄
이놈도,저놈도 다 긁고...쌍놈들
차주가 발뺌하면 블박영상 확보해놓으시고
경찰에 신고하면 바로 사고접수하러 옵니다~
그후에는 경찰이 모두 알아서 진행하니
신경쓸일이 없습니다~
에고.. 나쁜 사람들..
경찰서 신고 안하셨나요?
물피도주 뺑소니 50 부터 시작!!
20 이랍니다...-_- 겁나게 적네요 200은 때려야지
경찰 신고하시죠 법 바뀌어서 벌금 낸다고 하던데..
보는 제가 화가 나네요..
제차는 양 옆으로 전부 문콕당해서..
제껀 양반이였네요
우선 블박 확보해보고.
같이 사는 이웃이니 그래도 좋게 좋게 해결해보려합니다.
나몰라라하면 신고해야죠..
블박 돌려서보는거 정말 피곤한 일인데....
에구 잘 찾으셔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글 읽으면서 성격 좋으신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