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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 여혐의 실체 같은 그림이 엿같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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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암세포처럼 사회를 좀먹고 있는데.

 

그걸 눈감고 귀막고 한낱 사회 낙오자들의 싸움으로 무시하고 있음.

 

무시가 답이 아님. 

 

바퀴벌레가 집안에 알을 까고 있는데, 

 

그게 무시한다고 해결될 일임? 

 

 

 

 

댓글
  • 뻐큐버스☆ 2018/04/26 04:13

    먹이를 주지마시오 ... (관심주지말라 알아서꺼진다는 뜻)
    예전 어그로꾼들에겐 이게 늘 달리던말인데, 지금은 상황이 다름

  • 가나안의아나키스트 2018/04/26 04:14

    잘 먹고 잘 연애해서 잘 결혼한 남자들이 미투당함

  • 루거1 2018/04/26 04:14

    그들이 유태인을 죽일때...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들이 나에게 왔을때...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 큐알코드 2018/04/26 04:13

    애인 있고 자시고 저 벌레들 방치하지 말고 박멸하라는 말이야

  • Watermeron 2018/04/26 03:23

    이토중권 당신마저....

  • Watermeron 2018/04/26 03:23

    이토중권 당신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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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쿤맨 2018/04/26 06:32

    중궈니 저양반 졸렬하기 그지없는 양반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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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알코드 2018/04/26 04:13

    애인 있고 자시고 저 벌레들 방치하지 말고 박멸하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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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안의아나키스트 2018/04/26 04:14

    잘 먹고 잘 연애해서 잘 결혼한 남자들이 미투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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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 2018/04/26 04:20

    연관이 없을리가. 당장 여자친구는 괜찮아도
    지금 만나는 사람을 평생 만날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여자 만날때마다 어떤 성향일지 겁나서
    연애 초기때 벌벌 떨면서 하나씩 물어보게 된다 진짜로.
    "한국 페미니즘이 좀 유난히 과한건가? 난 잘 모르겠는데 어때?"
    식으로 질문형으로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몸 사리는 스타일의 여자애도 있고, 옳다고 열내서 페미니즘 영업하는 친구도 있다.
    몸 사리던 여자애는 그렇다고 상관없느냐?
    한참 한두달 만나면서 이야기하다 보면
    그게 또 아니거든. 자기도 처음에 그런거 보여주면 싫어할까봐 참고있다가
    한두달 시간 지나면 점점 그런모습 보여줌.
    그럼 난 단번에 메갈이다! 하면서 하루아침에 쌩깔수도 없고
    시간낭비며 감정낭비며 장난아님. 그런거 참고 만나기도 힘들고.
    물론 지금은 여자친구가 있고,
    이런 경험은 작년 여름~겨울 정도 몇번 했던거 뿐이지만
    지금은 미투때문에 그때보다 몇십배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걸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마다 긴장해야 하는거다.
    연애 잘 하는 사람이랑 연관이 없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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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뻐큐버스☆ 2018/04/26 04:13

    먹이를 주지마시오 ... (관심주지말라 알아서꺼진다는 뜻)
    예전 어그로꾼들에겐 이게 늘 달리던말인데, 지금은 상황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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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사도르 2018/04/26 04:16

    옛날부터 일베 관련해서 관심종자니 먹이주지 말라는 말이 대세였는데
    웜련 꼴페미들이 날뛰니까 더이상 놔두면 안되겠다는 주장이 대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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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두뇌 2018/04/26 04:19

    놔두니까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하고 더 날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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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노는 내아내 2018/04/26 04:31

    먹이를 안 주는건 먹이를 안주면 굶는 애들한테나 하는거고
    본진에서 잘 먹고 달려오는 놈들한테 먹이를 안 줘봤자 패배선언이나 되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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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거1 2018/04/26 04:14

    그들이 유태인을 죽일때...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들이 나에게 왔을때...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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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촉수 2018/04/26 04:14

    겉햝기만 알아보고 사회적 이슈니까 발한번씩 담그려고 유명인사들이 나대면 저딴꼴 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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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2018/04/26 04:17

    루비야 일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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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거없다고 2018/04/26 04:17

    그러고보니 가운데에 있는 저 교수 2편도 썼는데 그건 어디가고 1편만 갖고왔어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19449&CMPT_CD=AMP1#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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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쿤맨 2018/04/26 06:32

    예시만 늘어놓는건데 2편을 들고 올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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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떡볶이 2018/04/26 04:19

    근데 왼쪽같은 애들이 극성이라 그럴지도...
    솔직히 메갈, 일베사상 갖고있는애들 생각보다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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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거없다고 2018/04/26 04:20

    일부인건 사실이어도 물드는것도 한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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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안의아나키스트 2018/04/26 04:22

    세상은 넓고 병1신은 많아
    여기만해도 쪽바리나 짱1개라는 말은 기본이고
    디시인사이드에선 지역드립이나 고인드립은 패시브임
    그런데 성별논리가 득세할 일이 없다고?
    세상에 누군가가 병1신같은 짓을 한다는 것은
    너나 나도 그 병1신같은 짓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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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산 2018/04/26 04:23

    그거 케바케야 심한곳은
    사상은 안갖고있더라도 여초에선 이미
    남성조롱하는 단어를 그냥 밈으로 쓸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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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안의아나키스트 2018/04/26 04:24

    애초에, 쓰레기같은 사상이라고 사람들이 알아서 피하리라는 생각은 인간이라는 종을 너무 선량하게 바라보는 것임
    인간이 합리적이었다면 나치나 제국주의같은게 나왔을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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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 2018/04/26 04:24

    인터넷에만 많다는건,
    그런 사상을 내비치는게 자기들에게 독인걸 알고있어서 그럼
    결국 참고 있다는 얘기.
    눈에 안보인다고 없다고 생각하지말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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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나이츠 2018/04/26 04:31

    '별로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별로'가 물 다흐리는건데
    괜히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다흐린다는 말이 나온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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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사위 2018/04/26 06:51

    없는 것 처럼 보일 뿐 파고들면 은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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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나간PAY]은행강도[DAY 2018/04/26 04:21

    이거 그냥 사회적 갈등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양반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이야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동조한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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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떡볶이 2018/04/26 04:23

    쌉인정....여성단체 같은덴 진짜 이런걸로 밥먹고 살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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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산 2018/04/26 04:24

    그러니 더 커지기전에 남녀 프레임 부숴야한다는거지
    그렇기에 더 그러한 혐오 부추기는 글이나 혐오성 글들은 무시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비판해서 부셔버려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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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671760632 2018/04/26 04:28

    겉으로는 좋은 소리하면서 여성이익을 추구하는 페미를 보니 요 의도가 맞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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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나이츠 2018/04/26 04:29

    지금 그냥 저런 벌레들 처리해주는 세스코나오면 노벨상 휩쓸뜻. 과학상 평화상 다몰아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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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노는 내아내 2018/04/26 04:30

    이런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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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프 2018/04/26 04:51

    솔직히 저 그림은 과장된게 없진 않은데 내가 살면서 보면 평범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남혐 여혐 이런걸로 투닥대는걸 본 적이 없다.
    남자든 여자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서 서로 존중하고 좋은 관계 만들어가는게 정상이고 일상적인건데
    요즘에는 베글에 하루에도 수십개씩 성별 갈등 글 올라오는 거 보면 좀 현실과는 괴리되어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런거만 보다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뒤틀린 사고방식이 생길거 같아 요즘에는 아예 그런 느낌의 제목은 클릭도 안한다.
    5년째 유게 베글만 보는 사람인데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볼만한 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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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운한 아침 2018/04/26 04:58

    맞아 이러다 애들 비뚤어 질거같아 먼가 너무 지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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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yEmp 2018/04/26 05:21

    전 여친이 면전에다가 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라는 말 하는걸 보고, 먼 이야기가 아닌걸 실감했어요.
    자주 같이 게임하던 친구도 자신이 페미라며 앞뒤 안맞는 헛소릴 하기도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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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긁힌 상처 2018/04/26 07:16

    왜 현실과 괴리되있는것처럼 보이냐하면
    현실에선 저런 기질을 대부분 숨기고 살거든...
    유게에서 히히힣 섻쓰! 하는 놈들 중에 현실에서도 그러는 놈이 얼마나 될 거 같냐? 똑같아.
    인터넷 상의 버러지들은 현실에서도 버러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 티내면 피곤해지니까 입다물고 있는 것뿐이지. 인터넷에서 지가 하던 커뮤 로그인하면 그때부터 본색이 드러나는 거야.
    인터넷이 유별나게 비틀린 게 아니라, 유별나게 비틀린 것들을 인터넷이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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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𝖘𝖚𝖇𝖆𝖗𝖆𝖘 2018/04/26 04:54

    저거 말고도 또 이미 까칠남녀나 뜨거운 사이다같은 남녀갈등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나올 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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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트만 2018/04/26 05:34

    비판해도 듣지 않는 인간들인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음. 그냥 무시 말고는 어떤 대처를 해야 할ㅈ답이 안 보이는 상황이란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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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matica09 2018/04/26 05:58

    근래 남녀갈등 관련으로 터진 이슈만 몇갠데 거기 얽힌 사람들이 다 짤에 나오는 인간들일리가 없잖아. 자기 주변에 없다고 무시하면 된다는 논리는 그냥 생각을 하기 싫단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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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inney 2018/04/26 06:04

    ㅇㅇ 마치 알아서 사그라들 불씨마냥 무관심이 답이다라는 식으로 무시했다가는 앞으로 감당못할 큰불에 휩쓸리게되는거임. 쿵쾅질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어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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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711407299 2018/04/26 06:27

    아니 근데 현실에서도 뿅뿅경 이러는 놈들이 존재한다고? 유게애들이 쩡 볼때나 뿅뿅경이니 갓경이니 ㅇㅈㄹ하던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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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711407299 2018/04/26 06:27

    ㅈ ㅗ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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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든살 2018/04/26 06:28

    저 그림 포커스가 잘못 되었지.. 연애를 떠나서 인터넷, SNS에 올린 글들,
    뿅뿅 같은 메스컴들로 여론 몰이하는 게 문제다.
    표몰이에 혈안된 정치인들이 표 얻을려고 개똥같은 정책을 펼친다고.
    제일 대표적인 게 여가부 아니겠냐?
    다들 똥이라고 왜 안없애냐고 말하는 여가부가 왜 생겼어?
    여자들 표몰이 할라고.
    왜 못 없애? 여가부 뻘짓한다고 없애자 하는 순간
    반대 정당에서 좋다고 북치고 장구치며 여혐으로 몰아세울 게 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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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nscis 2018/04/26 06:30

    후우.....
    유게이 빼곤 나머지 사람들은 잘만 결혼하고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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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nscis 2018/04/26 06:37

    진짜 실체가 뭔지 가르쳐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런거 관심도 없는거 맞아.
    그런데 메갈 베츙이 여시 안티페 찐따들이 지들끼리 싸우면서도
    계속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싸움을 부추기고 쳐 자빠져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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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사위 2018/04/26 06:54

    중요한건 실생활에서도 암세포처럼 퍼지고 있는 걸 애써 아니라고 ja위하는 일반 사람들이지 자기도 모르고 동조하는 우동사리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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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메가레드 2018/04/26 07:09

    저런게 현실에서 별로 안 보이니 문제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애들도 문제임.
    남의 나라 전쟁도 텔레비젼만 안 키면 우리 눈에 안 보임.
    남의 나라 재해도 텔레비젼이나 인터넷만 안 하면 안 보임.
    근데 존재함.
    메갈이니 뭐니 인터넷에서 치고박는거 인터넷에서만 벌어지는 일부의 일일 뿐이라고?
    그 일부의 숫자가 수십만명이 넘고 그 일부의 사건도 우리나라 한쪽에서 벌어지는 현실임.
    원래 어떤 현실이든 내가 겪지 않고 있고 내 옆에 없으면 모르고 넘어가는 법임. 하지만 그것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그 순간에도 이미 존재하고 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슴.
    가령 정의당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지.
    소규모라고는 해도 정치 정당 하나가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존재들 때문에 휘청거림.
    일베도 마찬가지지. 걔들도 원래는 인터넷에서만 존재하고 현실에서는 거의 볼일 없는 그런 존재들이었슴.
    그런데 결국 어떻게 되었지?
    분명 대 다수의 사람들은 저런데 관심없슴. 하지만 관심없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님. 마치 머나먼 나라의 전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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