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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끝없는 몰락
슈퍼맨은 최고 캐릭터
베트맨은 시리즈 대성공
원더우먼 부활의 여신
이렇게 멋직 소재가 있는데
저스는 완전 망이라고 하네요
다른 캐릭터도 하락세
어떤 이유가 가장 클까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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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증?
현실성이요
폰카의 보급
어그로 였는데
관심끌기 실패 ㅠㅠ
밸붕
얘네들은 좀 발란스가 안맞지 않나요? 슈퍼맨이 너무 센데..
감독이 하게놔둬야 하는데 감나라배나라
일해라 절해라 시전
캐릭터가 촌스러움 ㅜㅜ
그쵸. 토니스타크 같은 현실적 인격도 필요한데
구시대 캐릭...스토리부실..
쟤네들끼리는 소통이 안된다는 느낌이 있어요
아이언맨이랑 캡틴아메리카가 말싸움하는 그런 재미가 없음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마블+dc+차이
마사!!!!!!!!
느금마사!!!
다미엘 코미어? ...
마블은 우주를 누비면서 엄청난 특이한 능력들이 많고,, 근데 DC는 그냥 파워 vs 파워 그러니 스토리 한계나 영상적인 연출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듯
마블이 왜 성공하는가 분석이 필요한대 아직까지 1970년대 잘나갈때 망상에 젖어있는게 역역히 보임
캐릭터끼리 개연성부족
일단 영화사 그 일존 사장 짤라야함.
일본 사장
요게 그나마 공감됨~
밸런스는 얼마든지 맞출 수. 있뜸~
내가 아는 그 리온일까?
저는 그 브라운 톤의 cg배경이 극혐입니다. 잭 스나이더를 중2로 보고 있습니다.
그 성공한 배트맨 시리즈는 저스티스랑 관계가 없죠
다크나이트는 다른 영화임
너무 진지하죠. 모든 캐릭터의 영화를 놀란의 배트맨처럼 타이트하게 갈 수도 없고,,, 마블처럼 모든 연령이 보기에도 편한 내용이 아니라,,, 마치 만화처럼 유치하기도 한 마블과는 차이가 큰...
놀란의 배트맨이 DC의 가장큰 걸림돌이라고 생각돼요.
벗어나질 못하고 밝은 캐릭터도 무겁게 만들어버렸죠.
대신 DC는 영화외 다른곳에서 마블을 앞서고있죠, 마블은 초반에 다른영화사들이 자기들 케릭터 망치는거보고 앞서서 영화사를 차리고 마블의 케릭터를 잘아는 사람들은 제작사 감독등을 시켜 영화를 성공시켰다면, DC는 베트멘 시리즈의 성공의 무게를 못이겨 워너 브라더스와 나락으로
가장 큰 이유는 개연성이죠. 마블의 경우 헐크,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등의 영화를 단독으로 만들어서 각자의 스토리를 풀어나간뒤에 이들이 합쳐진 이유가 궁금해지도록 유도를 한 반면에, 저스티스리그는 내가 아는건 슈퍼맨, 베트맨 밖에 없는데 우리가 저스티스 리그다!! 이러고 있으니.. 그와중에 사이보그랑 뭐 아쿠아맨은 ‘설명할순 없지만.. 나에겐 슬픈 사연이 있어’란 눈빛으로 애잔한 연기를 하니 관객은 이게 뭔가 싶은거고..
기승전슈퍼맨... 그리고 마블 10년사를 단기간에 따라잡을려는 조급함..
어두운 캐릭터
억지스토리
피로감 넘치는 액션
감독의 역량 부족
배우 연기력 부족
등등
영화만 얘기하자면
화려하게 눈길을 끄는 그런 맛이 없다고 느껴져요.
화면 항상 너무 어둡고 매일 비오고ㅋ
캐릭터 코스튬도 뭔가 삼류틱하고... 사이보그도 허접해보이고..플래쉬는 진짜ㅋ
악역도 로키같이 매력적인 악당도 없고
그냥 재미가 없어요
히어로물인데 어둡고 진지함
그래서 전 어밴저스나 울버린 같은거 보다 좋아해요.
놀란의 배트맨 3부작은 어둡고 진지한데
저스티스 리그로 넘어오는 시리즈들은 그냥 톤만 어둡고 재미가 없어서 진지하게 느껴지는 듯..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빌런들의 매력도 많이 떨어져요
그냥 슈퍼맨이 킹왕짱?
매력적인 빌런이 없다는게..
과거 진해크먼이 했던 렉스루터 같은 케릭이 없다는게 큰거 같음
일개 인간이 슈퍼맨을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었는데 이젠 어지간한 슈퍼빌런도 슈퍼맨 머리카락 하나 못건드리니까요
그리고 최고의 지능캐인 배트맨을 전혀 못살리고 있네요
플래시와 그린랜턴의 개그콤비도 없어서 아쉽고요..
설정상 슈퍼맨보다 강한 원더우먼도 아직 능력을 전부 각성 못한건지 너무 약하고
분명 혼자서는 지킬수 없다고 했는데 슈퍼맨 부활하니까 한방에 정리...
등등 말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나오겠네요
성급함
세계관끼리 공유 통일성이 없음. 모 영화 리뷰처럼 급하게 짜맞추느라 세계관끼리 융화가 안되다보니까. 서로 안어울림
싸이클이 하락세....
유행도 돌고 돌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