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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하나 바꿔서 야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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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나무%지. 그것은 세계관 최강의 자%이다.

 

 

댓글
  • ㅂㅣ추 2018/04/25 13:46

    해리는 그렇게 왜치며 말포이 코앞에서 자.지를 흔들었다

  • 펨토 2018/04/25 13:46

    해리의 것은 짧고 은색이라눈것을 알수있다.

  • Leo Fender 2018/04/25 13:45

    입닥쳐 말포이!

  • 백수전설omg 2018/04/25 14:38

    알로하모라!

  • Leo Fender 2018/04/25 13:45

    입닥쳐 말포이!

    (vEVO2B)

  • ㅂㅣ추 2018/04/25 13:46

    해리는 그렇게 왜치며 말포이 코앞에서 자.지를 흔들었다

    (vEVO2B)

  • 빅토림 2018/04/25 14:54

    입벌려 말포이!

    (vEVO2B)

  • IWBTB솔그린 2018/04/25 15:08

    이거 분홍색 거대 막대과자 먹일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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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쓴친절한조연 2018/04/25 13:46

    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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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색 2018/04/25 14:4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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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PHANT MAN 2018/04/25 13:46

    이세워 말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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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펨토 2018/04/25 13:46

    해리의 것은 짧고 은색이라눈것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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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전설omg 2018/04/25 14:38

    알로하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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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갓섬광 2018/04/25 14:39

    왜 지 자o를 트롤 콧속에 쳐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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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٩(ˊᗜˋ*)و 2018/04/25 14:43

    가능충인가 보1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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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l's Eye 2018/04/25 14:50

    지팡이를 서로 향하며 모의 대결을 하는 호그와트 학생들

    (vEVO2B)

  • 지나가던엑스트라 2018/04/25 15:03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 중에서...
    (전략)
    난 ████████████████ 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이루릴의 █████를 ██다. 이루릴은 ██를 꽉 누르자 ㅅㅇ을 뱉었다.
    "으으음... 하아, 하악."
    나는 그녀에게 ██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녀의 ████를 만져보았다.
    기억대로다. 그녀의 █████에 ████████이 만져졌다. 난 떨리느라 잘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을 힘겹게 움직여서 ████을 ██었다. 이루릴의 얼굴은 벌써 ██하게 변하고 있었다. 인간이라면 ███가 ███ 텐데, 엘프는 ████████다. 난 █████의 █████를 거의 ███하며 ██다. 그리고 그녀의 ██ 사이로 ████었다.
    이루릴은 ██을 ██는 감각에 눈을 떴다. 그녀는 ██을 보더니 목이 타듯이 말했다.
    "█████에도... "
    ██에? 아, ██에도 ██라고? 난 ████ 혁대를 풀고 ████를 끄집어내었다. █에 젖어 끈적거리는 ████를 조심스럽게 치우고는 그녀의 허리의 ██를 ███었다. ██했다. 이루릴의 ██와 █에 ████████ 구멍█에는 내 손가락█ 들어가██. 난 조심스럽게 █████다. █를 먼저 닦아내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 순간, 나는 쭈뼛하는 느낌을 받았다. 뭘 느꼈던 거지?
    내게 다가오는 큼직한 ██████. 난 그것을 느꼈던 것이다.
    (후략)

    (vEVO2B)

  • 지나가던엑스트라 2018/04/25 15:04

    (원문)
    난 일단 와이번이 내게서 멀어졌기 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이루릴의 허리 상처를 막았다. 이루릴은 상처를 꽉 누르자 ㅅㅇ을 뱉었다.
    "으으음... 하아, 하악"
    나는 그녀에게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녀의 허리 뒤를 만져보았다.
    기억대로다. 그녀의 혁대 등쪽에 있는 작은 가방이 만져졌다. 난 떨리느라 잘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을 힘겹게 움직여서 힐링포션을 꺼내었다. 이루릴의 얼굴은 벌써 파리하게 변하고 있었다. 인간이라면 쇼크사가 일어날 텐데, 엘프는 제발 아니길 빈다. 난 힐링 포션의 병 주둥이를 거의 부수듯하며 열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 사이로 흘려넣었다.
    이루릴은 입술을 적시는 감각에 눈을 떴다. 그녀는 약병을 보더니 목이 타듯이 말했다.
    "사, 상처에도..."
    상처에? 아, 상처에도 바르라고? 난 이루릴의 혁대를 풀고 블라우스를 끄집어내었다. 피에 젖어 끈적거리는 블라우스를 조심스럽게 치우고는 그녀의 허리의 상처를 드러내었다. 참혹했다. 이루릴의 허리와 배에 둥글게 나 있는 구멍들에는 내 손가락도 들어가겠다. 난 조심스럽게 약을 발랐다. 피를 먼저 닦아내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 순간 나는 쭈뼛하는 느낌을 받았다. 뭘 느꼈던 거지?
    내게 다가오는 큼직한 발자국소리다. 난 그것을 느꼈던 것이다.

    (vEVO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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