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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한국이었죠? ㄷㄷ
나 이거 실물로 봄 ㄷ
저 날 연산동골치기에서 술먹었는데 저 여자 거기서 술먹고 취해서
주인장 목할퀴고해서 경찰까지 왔었는데,
분명한건 저 남자 일행아님 ㄷ
저 만지는 걸 본게 아니라,
저 여자를 봄 ㄷ
분명 일행에 남자도 있었는데 저 날 여자한테 많이 질려서 버리고 갔는지..
맞은편 해피통닭에서 사람들이 한 쪽 쳐다보고 있길래 보니까
저 여자 혼자서 저 화분잡고 비틀거리고 있었음 ㄷ
이뻤나유?
꽤나 반반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암튼 사진에 보듯이 몸매는 크
저 날 골치기 안에서도 물컵 떨어뜨리고 지랄해서
주인이 들어서 가게 앞에 내놓는데 그때 목할큄
그래서 주인이 빡쳐서 경찰불렀는데
경찰도 일행있고하니 지도하고 그냥 가더라고요.
그리고 뒤에 화분잡고 혼자 춤추는거보고 술 한잔 마저 하고 나오니 그땐 없었음.
그래서 그냥 갔나보다했는데 그 뒤에 자게에서 저 여자 동영상을 봄 ㄷㄷ
동영상 링크는요?
그건 저야 모르죠.
그 때 자게에서 봤을 뿐;
일요일 이른아침 7-8시경 신사역 가로수길인근 돌아다니다 보면 자주보는 그림
이거 움직이는거 안녜유?ㅋㅋㅋㅋㅋ
jpg ㄷㄷㄷ
저거 좀 됨 영상으로 아는데..
부산 서면이고.. 여자 꽐라되서 쓰러져 있는데
남자 하나가 추행하는 친구들하고 영상 찍어서 올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1분30초 ..
거 장난이 넘심한거 아니요?
ㄷㄷㄷ
링크점..ㄷㄷ
남자새끼... 미친거..... 대로변에서 저럴 생각을 하다니...ㄷㄷㄷ
강O의 왕국이네 동물새퀴들
서면이고 부대고 부경대앞이고 보면 장난 아님.
술먹고 미니스커트 입고 술취해서 길거리에 주저 앉아서 빤쭈 팬티스타킹 다보이고...
한번은 정말 눈이 휘둥그레 졌는데...
아직도 의문임.
한 사람(?)이 술에 취해서 미니스커트입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다리벌리고 잇는데..
일으켜 세워주고 경찰신고하는데
니트소재 원피스 형태라서 치마가 말려올라갔는데...
팬티스타킹이랑 팬티가 보이는데..
뭔가가 없어야 할게 있음.
급 눈이 휘둥그레..
아직도 의문임.
그게 그거일까? 아님 템포가 빠져나온걸까?
아님 dil도일까?
cd였네요.
오늘아침 부경대랑 경대 사이에서 미니스컷 육덕술떡녀를 남자가 업고 그남자 팔뚝에 치마가 골반근처까지 다 밀렸던데 일행 여자1명은 뒤에서 옷으로 하반신 가려주는건지 가리려고 노력만하는건지 무슨 투우하듯이 옷을 펄럭이며 못막아주며 따라가던데 ㄷㄷ
옆에서 지나가는거만 봐서 뒷모습은 일부러 안봤는데 조금 후회가 되는 오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