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이라고 써서 욕막을지두....)
3시 30분 일어나서 대천항으로 달리고 달려서
여객선 터미널 너무 일찍도착!!!
차에서 와이프가 싸준 김밥 먹고
이제 여객선 타고 탐조하러 섬으러 가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얼굴에 미소가
ㅠㅡㅜ
ps
평소ㅠ앞면 있는 사진 담으러 가시는 어르신분들 10명 정도 보이시네요
인사드리고
그후 아무리 주변을 살펴봐도,
ㅊㅈ는 없삼
효도 단체관광 끼여가는 기분이...
내 생애 여자복은 이제 없는듯 ㅠㅡㅜ
사진이나 열심히 담고 올께유~~
https://cohabe.com/sisa/58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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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ㅋㅋㅋ 안전하게 댕겨오세요~ 비온 뒤라 하늘은 엄청 맑을 것 같네요~
작품 기대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고 없이 담고 돌아오겠습니다
대구에서 새 사진 하시는 지인 몇 분 오늘 외연도 가신다던데..외연도 가시나요?
대박하세요.
안그래도 인사 드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훈남이시네요..ㄷㄷㄷ 혹시나 뒷면있는 어르신은 안계시는지요..^^
잘 다녀오세요..ㄷㄷ 멋진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인상 넘나 좋으시네요-
꽃할배처럼 으르신들 모시는 이서진 같으십니다 ㅎㅎ
잘 다녀오세요~
김밥도 부럽고, 섬 탐조도 부럽습니다.^^
즐겁게 다녀 오세유~~~
옆에 처자들이 없더라도 새하고 데이또 신나게 하시면 되쥬~ ^^;
부럽읍니다 ㅜㅜ
아내 분께서 김밥도 싸주시고 여복 있으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