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위협하는 마왕
그를 지키려는
전세계에서 모인 각종 능력을 가진용사들..
그중 "회복"의 용사는 회복이 가능한 스킬은 가지고 있는데..
타인을 회복하는 순간 타인이 살면서 경험했던 모든 육체적 고통이
주인공의 육체로 들어옴으로 인해 상상도 못할 고통을 느낌는데 이것때문에
"회복"의 용사는 회복을 하기싫어함
다만 회복스킬은 물약으로 대응 가능했기때문에
회복스킬 말고 별다른 쓸모가없던 회복 용사는
정액받이(용사의 정x에는 사람들을 레벨업 시킬수있는 효과가 있음)
쓰이고
다른 용사들에게 장난간 처럼 이용됨
(나중에물약이 다떨어져서 회복용사가
필요할 경우 회복 정신이 멀쩡하면 말안들을까봐
마/약성 약물로 정신을 파괴한다음
말안들으면 마/약 안준다는 식으로 데리고 다님)
모험 내내 그런 개같은 삶을 살던 회복의 용사는
꾸준한 뿅뿅성 물약으로 인해
"약물내성"이라는 특수 스킬을 얻게되고..
한방 먹일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다른 용사들이 마왕의 필살 마법에 당하게되고..
물약도 떨어져 회복이 필요한 그순간
회심의 미소!
그리고 본인의 "회복" 스킬로
마왕을 한번에 파괴
(설정상 회복이란 스킬은 상태를 변화시키는 스킬이기 때문에 상대를 정상으로 만들수 있다면
파괴라는 방식의 상태 변화도 가능 또 파괴는 회복과 달리 리스크가 없음)
그 후 마왕 몸속에 있던
마석을 손에 넣게되고..
이 특수한 마석은 엄청난 마력 상승이 가능한 그런 템인데
이것만 있으면
금단의 마법도 ,세계정복도 꿈이 아님
용사일행은 이걸 손에넣은
회복의 용사에게 과거 자신들이 했던
행동들은
세계평화 어쩌구저쩌구라 하면서 변명을 해보지만..
본인들이 마석을 통해 세계정복을 할려고 했던 속심이 들키자
바로 죽일려고 함
그리고 그 순간
금단의 마법인 시간의 마법을 사용하는 주인공!
모험을 시작하기전의 과거로 돌아옴
그리고 존나빨리 과거의 능력을 미리 습득한 후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을 찾아가
진짜 딱 이지매 당하면서 살아온 놈들이 꿈꿨을 법한 스토리구먼.
뭐지 자기 취향홍보하는건가?
작가 학창시절에 많이 맞았나
ja위용 소설이지만 이건 좀 심한거 같다
전략적이고 치밀한 복수극을 쓸 능력이 있었으면 애초에 저딴 소설조무사 짓거리 안 하지...
맞고다닌 씹덕 망상물인가
어제랑 같잖아
저 눈 참피눈인가?
뭐지 자기 취향홍보하는건가?
참피 ㅋㅋㅋ
.
진짜 딱 이지매 당하면서 살아온 놈들이 꿈꿨을 법한 스토리구먼.
허허 미친작품이구만 ㅋㅋㅋㅋㅋㅋ
쩡이.....아니야??
그럼 스스로 하고 결과물 먹으면 무한렙업 가능한가? 십사기네
ㅋㅋㅋㅋ
뭔 복수극 치고는 되게 전략적이지 않고, 능력빨이네.
전략적이고 치밀한 복수극을 쓸 능력이 있었으면 애초에 저딴 소설조무사 짓거리 안 하지...
대꼴인데?
시발 무슨 야설이냐 이게
이런걸 누가 좋아할까..
전형적인 힘순찐의 복수극이네.
막잘 쩡같은데 도리
맞고다닌 씹덕 망상물인가
띠용
이런 쓰레기는 왜 봄?
저거 웹소설판봤는데 끝까지 끝까지 먼치킨물
심지어 뭐만하면떡 오늘떡 어제떡 떡빼면 남는게 없는 소설
좋군
나름 초반엔 복수물이라 볼만한데 그 담부턴 그냥 섹X->어맛 대단해 이 남자 없인 못 살아
이 패턴 반복이더라
그래도 회복이라는 개념을 꽤 깊게 생각한 티가 나긴함. 근데 그게 전부
이세계에 이어서 이제는 히토미인가
무엇
작가 학창시절에 많이 맞았나
ja위용 소설이지만 이건 좀 심한거 같다
````````````````````````````````````````````````````````````````````````````````ㅇㄹㅇ로ㅜ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