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원폭이 투하되기 전의 일본의 비정상적인 상황을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전쟁에 반대한다고 말만 해도 [비국민(非国民)] 취급을 당하는 그 시대의 두려움을
일상생활 부분부터 그려냄으로써 호소하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갑자기 원폭이 떨어진 게 아니니까요.
- 나카자와 마사요 曰 -
P.S : "맨발의 겐"을 쓴 "나카자와 케이지"의 아내
https://cohabe.com/sisa/58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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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원폭맞은거 슬픈거 맞음.. 몇발 더 맞아서 더 뿅뿅나야 아무말도 못하는데
국가에서 이상하게 가르치니까 저꼴난거지
독일봐라 저런 소리 나오겠냐
그래 식민지배 한국이 힘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 치고. 원폭도 일본이 항복을 안 해서 어쩔 수 없었단다.^^
다른 학문도 물론 중요하지만 역사는 "똑바로" 가르치고 열심히 배워야 함.
울 나라가 국정교과서를 기를 쓰고 반대했던 이유가 다른 게 아님. 저 얼빠진 년 같은 애들이 울 나라의 미래가 될까봐 그러는 거지.
교육을 해야돼. 초등학교부터 역사를 제대로 가르쳐야하는데...
국가에서 이상하게 가르치니까 저꼴난거지
독일봐라 저런 소리 나오겠냐
일본이 원폭맞은거 슬픈거 맞음.. 몇발 더 맞아서 더 뿅뿅나야 아무말도 못하는데
다른 학문도 물론 중요하지만 역사는 "똑바로" 가르치고 열심히 배워야 함.
울 나라가 국정교과서를 기를 쓰고 반대했던 이유가 다른 게 아님. 저 얼빠진 년 같은 애들이 울 나라의 미래가 될까봐 그러는 거지.
그래 식민지배 한국이 힘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 치고. 원폭도 일본이 항복을 안 해서 어쩔 수 없었단다.^^
전체주의 국가에 민간인이 있냐? 다 똑같은 전범이지.
첫발 맞고 난 뒤의 일본
일본어는 지옥에서나 들어야할 언어가 맞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