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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도 산거잖아
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비인도적인 도축을 하지 말란건가
죽이는 건 똑같더라도
고기 연해진다고 개 매달아놓고 몽둥이로 두들기는 것보다는
고통 느낄 새도 없이 깔끔하게 잡는게 낫잖아
기절시켯다는건 아직 뒤진게 아니란소린데
요리하기 직전에 죽이면 되지.
바로 머리 날리는거야?
아님 전기 충격?
기절시켯다는건 아직 뒤진게 아니란소린데
기절도 산거잖아
죽이지 말라는게 아니라 고통을 느끼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라는거죠.
같은이유로 살아있을때 피 뺀답시고 동물들 목에 칼집내서 매달아 두던 때도 있었지만 금지됐죠
아프지않잖아 호오
산채 비빔밥으로 해먹음 됨
랍스터 먹을 일 없는 우리에겐 아무 상관없는 얘기다.
난 먹는데
랍스터 안비싼데
생각보다는 별로 안비쌈
.
웃음을 노리고 한 드립도 아니고 그냥 쓴 댓글에 답글 달아준게 뭐
신선도는? 미친넘들.
요리하기 직전에 죽이면 되지.
`신선도 챙길려면 물에 넣어오라고
살아있는 생명을 존나 개 조져서 오지말고` 라는의미
얼음운반도 안된다고 써있내. 내륙지방 운송비용 어쩔?
죽인다음 얼음운반하면되지
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비인도적인 도축을 하지 말란건가
애초에 도축 자체가 해당 생물의 삶을 끝내는 일인데 비인도적인걸 따지는게 이해가 안됨.
차라리 먹지 말라고 시위를 하던가.
죽이는 건 똑같더라도
고기 연해진다고 개 매달아놓고 몽둥이로 두들기는 것보다는
고통 느낄 새도 없이 깔끔하게 잡는게 낫잖아
아니 뭐 산채로 묶어놓고 비명소리 들으면서 한점 한점 회떠먹는게 취향이면 할 말은 없다마는
비인도적 도축은 지양하는게 맞지 중국에서 소를 쇠사슬에 묶고 산채로 삶아 죽이는 요리가 뉴스에 소개된적이 있다
그걸보고 사람들이 어차피 먹을것 어떻게 죽여도 상관없지 않나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지만 많은사람들이 그 요리사를 비난했지
도축되는 입장에서도 대가리에 총한방 맞고 골로가는게 산채로 불에 구워지거나 배가 갈려서 내장을 뽑아내는걸 눈으로 보거나 하는것보다는
낫지 않은까?
도축된 걸 먹는것과 별개로 어떻게 도축하느냐도 분명 생각해볼 문제다
그럼 개나 닭, 너구리같은 동물 산채로 가죽벗겨서 잔인하게 살해해도 된다는 얘기임??
사람도 비슷한거 있음. 국제전쟁법은 전쟁 중 살해는 괜찮은데 고문이나 고통이 심한 살해는 안 된다는 묘한 법칙을 규정함
누가 잔인하게 살해하레? 어차피 죽이는데 비인도적이라고 욕하는게 이상하다는거지.
동물을 보호하고 싶으면 먹지 말라고 시위하는게 더 옳은게 아니냐는거.
고통을주냐 안주냐의 차이인거지
어차피 먹을거 살아있는 채로 불에 집어 넣어서 있는고통 없는고통 죄다 느끼게 하는거랑
최대한 고통없이 한번에 숨을 끊어서 구워 먹는거랑 같은 선상으로 바라보는거임 지금?
약간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이해못하신듯..
먹는건 반대하지 않지만 개나 물고기나 인도적으로
기절이라도 시키자는게 말하고자 하는거죠
생각해봐요 보신탕을 요리한다고 했을때 개를 기절,혹은 큰고통없이 처리하고 요리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개를 산채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요리하는게 나을까요
저 나라는 그냥 동물의 범위 기준이 다를뿐이죠
남의 나라 문화도 존중못하면서 왜 서양에서 개고기로 뭐라하면 눈깔 뒤집어지는데 이해 못하겠음
난 저런게 동물보다 사람 때문이라고 생각함.
사람의 공감능력이라는게 사회 결속을 유지키주는 수단인데
그게 사람 외 동물을 대상으로도 작용해서
왠지 잔인하게 살해되거나 고통받는 동물을 보면 자기가 괴로워 한다거나 정신적으로도 데미지가 있을 수 있거든.
식물 봐. 걔들도 산체로 끓여지고 잘리는데 그거 보고 사람이 전혀 괴로움을 못 느끼니깐 동물먹지 말고 채식하자는 소리나 하고 있지.
결국 저것도 동물 배려하는게 아님.
동물도 배려하고 사람의 자기만족도 되는거지
그런식의 논리면 이타성이 성립안됨
게같은애들 산채로 삶으면 애들이 체액뱉어서 못쓰는거 아니었음?
아나 미친.... 뭔..
등신들
원래 랍스터 요리할때 칼로 대가리 푹 찔러서 즉사시키고 요리하지 않나?
시,발 결국 동물보호단체새끼들이 문제네
랍스타가 아니라 소나 돼지였다면 이해가 된다
살아 있는 동물 밥도 안주고 배로 일주일간 운송 하는 건 잘만 하면서
아니 애초에 ㅅㅂ
죽여서 먹는 동물이 몇이나 있다고
자연생태계에서 태반이 산채로 뜯어 먹히는데
그렇게 치면 자연생태계에선 성욕 이성으로 주체못하고 여기저기 해대고 다니는데....
인간을 야생동물에 비교하면 안되죠
지능자체가 다른데
괜히 사람이 이성의동물이란게 아닙니다
그건 말 그대로 자연의 영역이고 선택하는게 아니잖아
인간은 선택할수가있는거고 대자연의 섭리랑 비교하면 안되지
고통을 최소화 하자는 취지는 동감인데
저건 너무 나갔다고 생각한다
법이란게 각 나라 정서가 방영되는거지만
저 보호 범위라는게 참 애매하네
사실 랍스터는 평생동안 입도못대본 평민입장에서는 아무상관도음슴..
랍스터를 소스에 담궈서 익사 시켜라...!?
하여간 모순덩어리 새끼들
10년 뒤 스위스 '암세포도 생명 치료하지마라'
진짜 그런소리 했던사람들도 있지 않나? 아님 비꼬는 거였나?
드라마 대사임
드라마 대사임. '암세포도 생명인데... 안고 가야죠.' 였나?
어디서 본기억은 있었는데 어디였는지 까먹었었음. 드라마 대사였구나.
정신공격으로 죽이자
인력낭비 시간낭비
캠페인으로 해야할일을 법률로 정하네 거참..
동물에 대해서도 연대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주도권을 가진 나라라면 그 나라 법은 동물권을 인정하는 거고
그렇지 않은 사회에서는 동물권이란 건 법에 규정이 안되는 거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최소한 불필요한 학대는 하지 말자는 선에서는 보호의식이 있으니까 우리나라 법에 동물학대가 죄로 되어있고 벌도 있는거
어떤 동물까지인지, 포유류는 보호하고 어류는 괜찮나 아니면 어류나 갑각류도 보호하자거나
어느정도 범위인지 수준까지인지는 결국 그 나라 사람들이 정하는 규칙인 거
그렇긴한데 과학적인 근거가 갑각류는 고통을 느끼는 신경이있음.
ㅇㅇ 그래서 그 나라 사람들이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면 보호하자'고 합의했으니까 어떤 동물이 고통을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필요로 하고, 그걸 바탕으로 기준을 세워서 판단하고 있는거지
고통을 느낄수 있는 생물을 고통주는 방식으로 죽이는걸 '죄'라고 정하지 않으면 그냥 맛없는 방식으로 먹는거에 불과하지 처벌은 안받는데 쟤들은 처벌한대잖아
난독 오지네. 고통을 주지 말라는 거 하고 죽이지 말란걸 구분 못하는 바보들이 왜 이리 많음?
산낙지는?
갸는 고통을 느끼는 신경이 음서.
갑각류는 있고
오오 신기하네
니들은 소 두들겨 패면서 한점 한점 살려서 뜯어 먹어라. 미개 오진다. ㅋㅋ
랍스터를 햄스터로 보고 깜짝 놀랬다
소 도축할때 두들겨 패서 죽이거나 통째로 삶아 죽이지말고 기절시키던 깔끔하게 죽이고 도축하란뜻이야.
갑각류는 고통을 느끼는 신경땜시 발광해서 실제로 게를 기절안시키고 삶으면 다리 다빠지고 난리남.
이제 랍스터 산 채로 삶았다고 감옥가는 사람 생기는건가?
저긴 동물 복지가 너무 간거 같다. 먹기 위한 살생도 곱게 보내주는게 도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동물도 수준을 정해서 인간과 공감을 하기 힘든 동물에 관해서는 저런 동물 복지는 하면 안된다고 봄.
어차피 칼로 뇌 쪼게서 보내주는거나 삶아 죽이는 것중 어떤 죽음을 더 선호하는지는 해당 당사자만 알수 있는 사실인데..
고통 체감 수치를 측정 가능해져서 삶는거랑 칼로 뇌 쪼개는것 둘중에 가재가 어떤것에 더 큰 고통을 느끼는지
정확한 증거 자료가 없이 저런 계획을 추진 하는것은 무지의 진보 행위라 본다.
개는 우리의 친구 같은 소리 하네. ㅋㅋㅋ 그럼 한국은 당장 미개국 인증임. ㅋㅋ
게다가 먹기위한 가재의 죽음때문에 사람이 감옥을 가고 벌금을 문다? 그건 아니지 행동을 계도하거나 추천은 할수 있어도.
그래. 한국은 아예 개패기 축제라도 만들자. 먹는 것도 하는 나라에서 패는 것도 문제없지? ㅋㅋ
댓글이 지금 난독인지 동물단체라니까 그냥 ㅂ,ㅅ같이 반대하는건지 모르겠다
쳐먹지말라는것도 아니고 비인도적도축을 하자는건데 왜이러나
스위스면 사람적어서 직접민주주의 하는곳이잖아. 저런법도 국민들 대다수가 원해서 제정된걸텐데 지들이 알아서 한다는갈 우리가 뭐래봤자겠지
덧글 다는 애들 태반이 본문을 안읽거나, 읽고도 이해를 못하는 애들이네;
저거 근거가 갑각류는 고통을 느끼는 신경이 발달했다는게 밝혀져서 그럼.
게만 봐도 요리 정석이 기절시키켜 익사시킨후 요리함.
안그러면 고통에 몸부림치다 팔다리 다빠지고 르렁.
새우 게 랍스타 다 마찬가지.
호주는 새우를 저리잡는거 불법임.
마찬가지로 고통을 느끼는 신경문제
인간의 오만함.. 같아보이는 이유는 뭘까..?
글을 이해 못해서임. 얘전엔 님들같은 애들이 흑인은 미개하다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죽이면서 신 들먹이고 했는데. ㅋㅋ
ㅄ같은법 동물애호가라고 나대는 멍청이들 표받을라고 ㄸㄲ빠는거지
어떻게 검거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