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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치매에 걸리셨는데

ㅠㅠ눈물나


댓글
  • 베르데크 2018/04/24 09:55

    엄마한테잘하자....
    여친은 또다른 여친으로 잊히지만....
    엄마는...
    엄마의 사랑은 그 누가 무언가로도 대체할수없다....

  •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 2018/04/25 09:5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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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커 2018/04/25 09:5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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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데크 2018/04/25 09:55

    엄마한테잘하자....
    여친은 또다른 여친으로 잊히지만....
    엄마는...
    엄마의 사랑은 그 누가 무언가로도 대체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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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봉 2018/04/25 09:5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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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무스꾸리 2018/04/25 11:23

    아....추천을 안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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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뜬심봉사 2018/04/26 09:55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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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산동매콤주먹 2018/04/26 10:02

    세상즐겁다가도 어무이 말만 나오면 가슴 찡해짐 ㅜ.ㅜ 유게님들은 싸우시더라도 페드립은 안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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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서플레이 2018/04/26 10:0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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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시 2018/04/26 10:09

    효도합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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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로로와친구분들 2018/04/26 10:40

    이제나도 군대를 제대하고 20대 중반이 넘어가니깐 엄마 에서 어머니라고 호칭을 바꾸자 생각하고 불러드렸더니 "평소 하던데로 해~낯간지럽다"라고 하셨던 어머니...돌아가신지 5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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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틴트 2018/04/26 11:13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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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랑이오너 2018/04/26 11:23

    저도 치매인 할머니 모셔봤는데 진짜 진짜 가끔씩 정신 돌아오시거든요
    그 때 미안하다 그러시는데 진짜 가슴 찢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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