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 뜨기 10년도 훨씬 전에 이미 비스무리한거 많이 물고 빨고 핥고 다 해봄.
겜판소와 라노베의 차이라고 해봐야 일러스트 유무와
만화로 가면 그냥 배경과 등장인물이 한국인이냐 일본인이냐 수준
소아온 뜨기 10년도 훨씬 전에 이미 비스무리한거 많이 물고 빨고 핥고 다 해봄.
겜판소와 라노베의 차이라고 해봐야 일러스트 유무와
만화로 가면 그냥 배경과 등장인물이 한국인이냐 일본인이냐 수준
소아온 뜨기 전에 유레카 이전에 닷핵이 있었다.
섬나라 기준으로 봐도 닷핵이 있지.
솔직히 영감님들 입장에선 심드렁할 소재야
유레카는 질질 끌다가 노잼사
가상현실 소설 옛날엔 넘쳐났음
그러고보니 그러네 ㅋㅋㅋㅋ
소아온 뜨기 전에 유레카 이전에 닷핵이 있었다.
그리고 겜판소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있었지 뭐냐 이 아크니 뭐니 듣도보도 못한건! 엥이...!
인정합니다 ...
유레카는 질질 끌다가 노잼사
난 아이리스 재밌게 봤었는데
섬나라 기준으로 봐도 닷핵이 있지.
솔직히 영감님들 입장에선 심드렁할 소재야
가상현실 소설 옛날엔 넘쳐났음
근데 아크랑 달조는 내용이 너무 똑같았어
소아온은 후반부부터 재밌던데
애니화된 부분은 그냥저냥...
오히려 저기선 겜판소가 이제서야 유행하냐? 하는 반응이었지
레이센은 진짜 개인적으로 재밌게읽었음
닷핵도 재밌었지.
근데 닷핵 처음 나오고 그 이후에 나온 닷핵 시리즈들은 솔직히 재미 없었음.
스토리 전개나 그런게 너무 루즈했었다고 기억해.
황혼의 팔찌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그 후에 나온 건 별로 였다고 기억함. ㅇㅇ
레이센이 진짜 초창기 겜판물이지 아직도 생각나네 투레이센까지 소장했는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