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공포영화도 잘 보는데, 이 영화는 보면서도 더러웠음.
갠적으로 김 감독에게 천재라는 호칭은 글쎄...
은 괜찮았는데..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581485
레알 보고 섬뜩했던 영화 甲(有) ㅎㄷㄷㄷㄷ
는 김기덕 감독의
왠만한 공포영화도 잘 보는데, 이 영화는 보면서도 더러웠음.
갠적으로 김 감독에게 천재라는 호칭은 글쎄...
은 괜찮았는데.. ㄷㄷㄷㄷ
왠만한 공포영화도 잘 보는데, 이 영화는 보면서도 더러웠음.
갠적으로 김 감독에게 천재라는 호칭은 글쎄...
은 괜찮았는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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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보기 불편한 영화죠 ㄷㄷㄷㄷㄷㄷ 저도 어릴때 이거 보고 나서 영 뒷맛이 개운치 않았는데 ㄷㄷㄷ
그러게유...
저도 최근에 찾아봤는데 괜히 봤... ㅠㅠ
존슨을 먹어 버리나유? 아님? 본지 오래되서 그런 드러운 기억남 남아 있네유
어휴.. 생각만 해두.. ㅠㅠ
성기와 입에 낚시 바늘을 넣죠
가학성, 또는 피학성 성적 도착이 보입니다.
저기서 티켓다방 여종업원으로 출연한 여배우가 나쁜남자 주연인데 연이은 충격적인 역할에 이슈는 됐지만 정작 본인은 트라우마로 연기를 접었죠
마지막에 낚시줄로 거시기를 ㄷㄷ
맞나요?
넵, 맞아유 ㅠㅠ
뭔지도 모르고 극장에서 봤음.... ㄷㄷㄷㄷ
극장에서.. 엌
헐... 시간 & 돈 & 안구까지 ㅠㅠ
저도 극장에서 봤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유 뭐니뭐니해도 1등은 알포인트 ㅎ
ㅋㅋㅋㅋㅋ 알뽀인투.. 잼나쥬~
믿고거르는 김기덕.
에잇 퉤!!
글게유.. ㄷㄷㄷ
이 감독 영화는 걍 기분이 안좋아요;;나쁜남자도 좀 황당
예술이 뭔지는 몰라도 취향에 안맞음
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만 볼만 했;;;;;;
대학교때 그냥여자친구랑 갔었는데
와..뭐 눈감았네요
마지막 낚시... ㅡㅡ
미친영화란생각만들더라구요
그르게요 ㅠㅠ
장항선씨가 잡은잉어 살점한점 떠먹고 살려주던..
ㄷㄷㄷㄷㄷㄷ ㅠㅠ
비평가들 세계는 일반인과 다르니깐요 대중의반응을 대변하진 않습니다 그들만의 틀딱 서태지 데뷔도 신랄하게 깟는데 대중들은 열광햇죠
뭐 대중성이 있다고 해서 작품성이 높은 건 아닌 건 인정합니다.
근데 작품성이 높다 해도 대부분의 대중들이 '별로'라고 하는 작품은 존재하쥬~
김기덕 감독 영화 내의 여성을 향해 발산되는 폭력성이
현실세계의 김기덕의 욕망이 반영되었다는 사실이 이번에 밝혀진거 아닙니까...
오~~ 이 분 채소.. 배우신 분 ㄷㄷㄷㄷ
정말 어릴적 꼬꼬마시절 비디오방에서 저거 테이프 껍데기 그려진게 종말로 자극적이었는데 ㄷㄷ
ㄷㄷㄷㄷㄷㄷ
비디오 테입 껍데기
진짜싫음 끔찍함 어릴때 충격이 ㄷㄷㄷ잊고있었는데 요즘 또 떠올라서 괴롭
ㅠㅠ 지송여~~~
저는 오펀이란 영화가. 뒷맛이 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