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분만이라 날잡고 가느거라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가네요.
전 이제 첫째 얼집 보내고 가야지요.
혼자서 열흘간 첫째 돌봐야 하는데 걱정부터 앞서네요.
최근 엄마 없어지는 꿈도 꿀 정도로 엄마 많이 찾는 녀석인데
잘해나갈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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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째출산하러 같이왔습니다
순산하세요 ~
저도 지금 출산하러 왔네요
순산하세요. 오늘 출산하시는분들 많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 일주일 그렇게 했었어요
대단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일주일이 될거 같네요
맞는 말인데 닉이랑은 ㅎㅎ
아이고 고생들 하세요. 처음엔 다그런겁니다. 다 잘해냅니다.
그렇겠죠? 위로 감사합니다
유도분만이 은근 오래걸리더군요.
첫째 얼집끝나기전에 나와야 할텐데요
어제밤에 아내분이 잘 못주무셨을겁니다.
어느날 배가아파서 가는거랑
내일 애 낳으러 가야지
하는건 천지차이더군요
배가 많이 고플겁니다
그러게요. 첫째때도 유도했는데 오후 3시 넘어서 나왔거든요. 애는 나올생각이 없나봐요
저희는 그래서 그냥 집에서 산후조리했습니다.
모두 잘 되실거에요. 첫째랑 가까워질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구요.
집에서는 조리는 힘들거 같아서요. 첫째가 많이 앵겨 붙고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 동영상 하나 틀어줘서 3분에 한번씩 다른거 틀어줘야해요.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순산 기도
순산해야될텐데 말입니다. 첫째도 쉽게 낳진 않아서 걱정입니다.
저는 수요일이 님이랑 같은 상황이 발생하겠네요ㅎ
화이팅 합시다ㅎㅎ
ㅎㅎ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힘냅시다.
축하축하요 ㅎ 저도 그래서 첫째가 저한테 적응하게 한달전부터 저랑 같이자고 같이 놀고하기 트레이닝했어요 맨날 회사가서 아이볼시간이 없다보니깐 첫째가 엄마에게만 너무 의지해서 첨에는 고생했네요 ㅜㅜ
둘째 축하드려요. 저희 첫째는 저랑 놀기는 잘노는데 잠은 무조건 엄마랑만, 할머니집 갔을때만 저랑 자네요. 계속 엄마 찾으면 키즈카페가서 놀다가 차에서 재워서 들어와야 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