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그래서 빌보는 그렇게 했다. 수많은 적들을 죽였지만, 자신의 먼 친척이 추해진 모습인 골룸은 죽이지 못했다. 이건 그의 양자인 프로도도 마찬가지였다. 프로도가 늘 믿고 신뢰한 샘이 그렇게 많이 권유했음에도 결국 골룸을 죽이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반지의 제왕을 소설로든 영화로든 본 모든 이가 알듯이, 그 동정심 때문에 반지는 운명의 산에서 파괴될 수 있었다.
도니다코2018/04/22 18:40
살려줄 때를 알지만 살려줄 놈이 없더라구
주유 공근2018/04/22 18:43
용기있는 발언이야
돌격강등하트!2018/04/22 18:55
벤쥐빌런아저씨 점점 타락해가는게 보인다 ..
사라다이2018/04/22 18:56
이거 사실 왜곡된거임.
간달프가 용기가 없기는. 간달프도 살려줄 상대는 봐가면서 살려줬다.
대표적으로 자기보다 강한 상대.
진정한용기는없지만 진정한힘은있지
??? : 나 정도 되면 권외란다
"난 힘법이고 넌 도적이잖아 ㅈ밥새캬"
저래놓고 곰만한 늑대가 달려드니까 미간에 꽂아서 일격에 죽여버리더만.
빌보 저거도 순 거짓말쟁이
충분히발달한근육은 마법과구별할수없다
"난 힘법이고 넌 도적이잖아 ㅈ밥새캬"
진정한용기는없지만 진정한힘은있지
아 법사님 힘 찍으시면 어떡해요 ㅡㅡ
충분히발달한근육은 마법과구별할수없다
??? : 나 정도 되면 권외란다
저래놓고 곰만한 늑대가 달려드니까 미간에 꽂아서 일격에 죽여버리더만.
빌보 저거도 순 거짓말쟁이
집안내력일듯 함
적이 많아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다죽였더니 무섭지않더라구요
정보) 그래서 빌보는 그렇게 했다. 수많은 적들을 죽였지만, 자신의 먼 친척이 추해진 모습인 골룸은 죽이지 못했다. 이건 그의 양자인 프로도도 마찬가지였다. 프로도가 늘 믿고 신뢰한 샘이 그렇게 많이 권유했음에도 결국 골룸을 죽이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반지의 제왕을 소설로든 영화로든 본 모든 이가 알듯이, 그 동정심 때문에 반지는 운명의 산에서 파괴될 수 있었다.
살려줄 때를 알지만 살려줄 놈이 없더라구
용기있는 발언이야
벤쥐빌런아저씨 점점 타락해가는게 보인다 ..
이거 사실 왜곡된거임.
간달프가 용기가 없기는. 간달프도 살려줄 상대는 봐가면서 살려줬다.
대표적으로 자기보다 강한 상대.
(자신의)목숨을 살려줄때
음 이칼이 좋아서 내목숨을 살려줬군...깨달음 뭐이런것인듯
"살려달라고 할때를 아는거야"
했떤건 아닐까...
힘법사인성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