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580912

" 칼에 대한 명언 ".lotr

The.Hobbit.An.Unexpected.Journey.2012.EXTENDED.720p.BRRip.x264.AC3-RARBG.mkv_20180327_182827.073.jpg

 

The.Hobbit.An.Unexpected.Journey.2012.EXTENDED.720p.BRRip.x264.AC3-RARBG.mkv_20180327_182829.963.jpg

 

The.Hobbit.An.Unexpected.Journey.2012.EXTENDED.720p.BRRip.x264.AC3-RARBG.mkv_20180327_182840.591.jpg

 

The.Hobbit.An.Unexpected.Journey.2012.EXTENDED.720p.BRRip.x264.AC3-RARBG.mkv_20180327_182843.717.jpg

 

The.Hobbit.An.Unexpected.Journey.2012.EXTENDED.720p.BRRip.x264.AC3-RARBG.mkv_20180327_182847.763.jpg

 

The.Hobbit.An.Unexpected.Journey.2012.EXTENDED.720p.BRRip.x264.AC3-RARBG.mkv_20180327_182851.211.jpg

 

The.Hobbit.An.Unexpected.Journey.2012.EXTENDED.720p.BRRip.x264.AC3-RARBG.mkv_20180327_182854.330.jpg

 

The.Hobbit.An.Unexpected.Journey.2012.EXTENDED.720p.BRRip.x264.AC3-RARBG.mkv_20180327_182856.787.jpg

 

The.Hobbit.An.Unexpected.Journey.2012.EXTENDED.720p.BRRip.x264.AC3-RARBG.mkv_20180327_182900.297.jpg

 

The.Hobbit.An.Unexpected.Journey.2012.EXTENDED.720p.BRRip.x264.AC3-RARBG.mkv_20180327_182906.156.jpg

 

The.Hobbit.An.Unexpected.Journey.2012.EXTENDED.720p.BRRip.x264.AC3-RARBG.mkv_20180327_182911.123.jpg

 

gandalf sword fight.gif

 

gandalf staff fight 2.gif

 

gandalf fight.gif

 

The.Hobbit.An.Unexpected.Journey.2012.EXTENDED.720p.BRRip.x264.AC3-RARBG.mkv_20180327_182911.123.jpg

 

 

 

 

 

 

그럼 간달프는 진정한 용기가 없네요?

 

 

 

 

 

 

 

댓글
  • 레오나르도 다훗치 2018/04/22 18:23

    진정한용기는없지만 진정한힘은있지

  • 엣시칼트 2018/04/22 18:24

    ??? : 나 정도 되면 권외란다

  • 深く暗い 幻想 2018/04/22 18:23

    "난 힘법이고 넌 도적이잖아 ㅈ밥새캬"

  • 딩클버그 2018/04/22 18:24

    저래놓고 곰만한 늑대가 달려드니까 미간에 꽂아서 일격에 죽여버리더만.
    빌보 저거도 순 거짓말쟁이

  • 레오나르도 다훗치 2018/04/22 18:36

    충분히발달한근육은 마법과구별할수없다

  • 深く暗い 幻想 2018/04/22 18:23

    "난 힘법이고 넌 도적이잖아 ㅈ밥새캬"

    (G857Ld)

  • 레오나르도 다훗치 2018/04/22 18:23

    진정한용기는없지만 진정한힘은있지

    (G857Ld)

  • 섬머솔트빵야빵야 2018/04/22 18:35

    아 법사님 힘 찍으시면 어떡해요 ㅡㅡ

    (G857Ld)

  • 레오나르도 다훗치 2018/04/22 18:36

    충분히발달한근육은 마법과구별할수없다

    (G857Ld)

  • 엣시칼트 2018/04/22 18:24

    ??? : 나 정도 되면 권외란다

    (G857Ld)

  • 딩클버그 2018/04/22 18:24

    저래놓고 곰만한 늑대가 달려드니까 미간에 꽂아서 일격에 죽여버리더만.
    빌보 저거도 순 거짓말쟁이

    (G857Ld)

  • 윌리엄 마샬 2018/04/22 18:32

    집안내력일듯 함

    (G857Ld)

  • 극극심해어 2018/04/22 18:36

    적이 많아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다죽였더니 무섭지않더라구요

    (G857Ld)

  • ∀Gundam 2018/04/22 18:40

    정보) 그래서 빌보는 그렇게 했다. 수많은 적들을 죽였지만, 자신의 먼 친척이 추해진 모습인 골룸은 죽이지 못했다. 이건 그의 양자인 프로도도 마찬가지였다. 프로도가 늘 믿고 신뢰한 샘이 그렇게 많이 권유했음에도 결국 골룸을 죽이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반지의 제왕을 소설로든 영화로든 본 모든 이가 알듯이, 그 동정심 때문에 반지는 운명의 산에서 파괴될 수 있었다.

    (G857Ld)

  • 도니다코 2018/04/22 18:40

    살려줄 때를 알지만 살려줄 놈이 없더라구

    (G857Ld)

  • 주유 공근 2018/04/22 18:43

    용기있는 발언이야

    (G857Ld)

  • 돌격강등하트! 2018/04/22 18:55

    벤쥐빌런아저씨 점점 타락해가는게 보인다 ..

    (G857Ld)

  • 사라다이 2018/04/22 18:56

    이거 사실 왜곡된거임.
    간달프가 용기가 없기는. 간달프도 살려줄 상대는 봐가면서 살려줬다.
    대표적으로 자기보다 강한 상대.

    (G857Ld)

  • 귀여운게정의 2018/04/22 18:57

    (자신의)목숨을 살려줄때

    (G857Ld)

  • 귀여운게정의 2018/04/22 18:58

    음 이칼이 좋아서 내목숨을 살려줬군...깨달음 뭐이런것인듯

    (G857Ld)

  • 로리고양이 2018/04/22 19:08

    "살려달라고 할때를 아는거야"
    했떤건 아닐까...

    (G857Ld)

  • 르나테 2018/04/22 19:08

    힘법사인성보소

    (G857Ld)

(G857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