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몇 군데를 돌아봐야 한다.
2천이라고 했을 때 다른데 가서
이거 3천이라는데 맞아요?하고
맞는데 제가 4천에 살께요라는 소리를 들으면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정보 캔슬하고 그 놈들 고소해야 함
메르스스타일2018/04/22 03:24
자기가 직접 팔의향이 있으면 절대 전당포 안감 분명 제값못받는거 아는 데 저기 가는 애들은 [급전]필요한 애들이거나 그냥 어느정도가 최저가인지 감정하러 가는 애들임 실제로 저걸 직접팔려해도 경매 내놓는 수수료+ 시간이 굉장히 기니까 짧은시간에 급전 땡길려면 저런데 가야지
메르스스타일2018/04/22 03:22
저기는 전당포임 세상에 어느 정당포가 정가주고 물건을 사곘어 아마 자긴딴에는 그나마 양심적으로 줄수있는 최소한의 마지노선 부른 듯
아롬다미2018/04/22 03:12
진짜 블랙위도우이셨나보지
ParaD2018/04/22 03:10
저 집이 시공이네
ParaD2018/04/22 03:10
보석거미를 모아라
아롬다미2018/04/22 03:12
진짜 블랙위도우이셨나보지
文香2018/04/22 03:12
전당포 사람들 재밌음ㅋㅋㅋ
APERTURE2018/04/22 05:09
빠박이가 15000불렀으면 35000~40000예상한다
바리안 린2018/04/22 03:12
저거보면 가끔 이상한게 나오긴 하드만 ㅋ
메르스스타일2018/04/22 03:18
핵미사일뚜껑/미라/오래된문짝/마릴린멀로 한국전쟁 위문공연 티켓 등 별에 별게 다나오지
루리-14487070372018/04/22 03:12
저런걸 왜 팔어..
리비에르P2018/04/22 03:12
1.5만불이면 1500만원 정도고...
그 10배는 될줄 알았는데
repuien2018/04/22 03:26
얼마나 남겨먹을지는 우리도 모르는거지 ㅋㅋ
남케따위개나줘버려2018/04/22 03:13
나라면.. ㅅㅂ 방송만 아니면 이라고 할듯...
완전신재규어2018/04/22 03:13
역시 몇 군데를 돌아봐야 한다.
2천이라고 했을 때 다른데 가서
이거 3천이라는데 맞아요?하고
맞는데 제가 4천에 살께요라는 소리를 들으면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정보 캔슬하고 그 놈들 고소해야 함
kimjcob2018/04/22 03:39
2천이라고 한 애들 고소한다고?
매드★몬스터2018/04/22 03:41
뭐 기분이야 안좋지만 원래 그 차액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그걸로 고소하긴 애매한듯
루리웹-22531161762018/04/22 05:11
알면서 감정가를 낮춰서 금전적 이득을취하려한거면 사기아님?
루리웹-22531161762018/04/22 05:12
아 생각해보니 이득을 취하면 사기인데 취하려한것뿐이고 미수로그쳤으니 고소까진안될듯...
아시타카™2018/04/22 03:13
거미 싫어한다는건 그냥 핑계인거 같고....급전이 필요했던 모양이지. ㅋㅋㅋㅋ
메르스스타일2018/04/22 03:16
저 전당포 대머리는 보통이 50%~30%가격으로 물건을 매입함 그도 차마 양심상 2천으로 안 삿으니 못해도 경매내놓으면 MAX가 5만~10만 사이일거임
엘린사타구니2018/04/22 03:19
저거 1억에 팔림
유프2018/04/22 03:20
세계 최고 장인이 가공한 보석장식이 저정도 가치밖에 없다고?
디롤2018/04/22 03:22
수집가 경매가 아니라 전당포니...
이제 전당포에서 몇배 가격으로 팔듯
메르스스타일2018/04/22 03:22
저기는 전당포임 세상에 어느 정당포가 정가주고 물건을 사곘어 아마 자긴딴에는 그나마 양심적으로 줄수있는 최소한의 마지노선 부른 듯
유프2018/04/22 03:22
근데 그러면 직접 파는게 낫지 않나.
onlyNEETthing42018/04/22 03:24
보석+전당포+당장 현금 겹치면 제값은 커녕 반값 받기도 힘들지 않냐
메르스스타일2018/04/22 03:24
자기가 직접 팔의향이 있으면 절대 전당포 안감 분명 제값못받는거 아는 데 저기 가는 애들은 [급전]필요한 애들이거나 그냥 어느정도가 최저가인지 감정하러 가는 애들임 실제로 저걸 직접팔려해도 경매 내놓는 수수료+ 시간이 굉장히 기니까 짧은시간에 급전 땡길려면 저런데 가야지
루리웹-92409595042018/04/22 03:36
저기는 도박장으로 유명한 지역의 전당포니까요...
거래가의 1할정도 받지 않을까요?
잘살아남기2018/04/22 03:52
애초에 저 전당포가 라스베가스에 있음..ㅋㅋ
대충 각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
Novelist2018/04/22 04:42
저 전당포가 구입을 해서 이제 경매로 넘기는 거지.
경매가가 진정한 가치일 거임.
하늘연달옹이2018/04/22 05:28
다른 얘기긴 한데 글카 중고처리할 때 생각남. 골치 아파서 빨리 팔려고 용산 가서 팔려했는데 거기서 시세 운운 했더니 진짜 곧 얻어맞을 거 같아서 나옴 ㅋㅋㅋㅋ 내가 물정을 몰라서 그랬던 거긴 한데 샵하는 애들 승질 보니깐 용던 안죽었던... 구질구질한 동네 다신 가기 싫네요 ㅋㅋ
환상가도2018/04/22 03:23
'베가스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고 상대방에게 양보를 하면 상대는 판돈을 올리는 것으로 보답을 대신하죠.'
루리-14487070372018/04/22 03:33
도박이네..
환상가도2018/04/22 03:35
도박이 아니라 호의를 베풀면 뒤통수 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
Uwatt2018/04/22 03:23
저런걸 전당포에 판것부터가 돈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지..
경매를 내놓던가 하면 몇배는 더 받을텐데
AmberLover2018/04/22 03:23
끌잼임 이거
윤다림2018/04/22 03:23
판돈 올리는 건 좀ㅋㅋㅋㅋ
Whitehills2018/04/22 03:25
저거 들고 그냥 나가서 어디 경매회사같은데 알아보는게 훨나았을텐데
코프리프2018/04/22 03:25
실제 가격이 궁금하네
M1632018/04/22 03:26
단순히 거미가 싫다는 이유로 할머니/어머니의 유품을 파는 수준의 인간이라면 저런 물건이 아깝지. 잘 팔았어
KWJKWJ2018/04/22 03:26
가보를 자기 돈 다썼다고 급전으로 땡겨버리는것도 충격이네 ㅋㅋㅋㅋㅋ
키세츠 카데라하2018/04/22 03:28
저거 몇편보니까 보통 자기가 팔려는 가격의 반으로 후려치던데 그렇게 생각하면
3만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물건인듯
v더블피스메이커v2018/04/22 03:29
그럼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임
ㅇ트럼프ㅇ2018/04/22 03:30
우리나라 엿으면 그냥 꿀꺽 햇을꺼 같네..
하얀토시2018/04/22 03:33
애초에 팔거냐고 재확인하넹
메르스스타일2018/04/22 03:35
이거 자주 보는 사람들은 빡빡이가 하두 가격을 후려쳐서 머리가 빠졌다고들 이야기하지 실제로 보면 훈장을 6000달러에 사는 데
메르스스타일2018/04/22 03:35
파는건 3만달러였음
루리-14487070372018/04/22 03:38
ㄷㄷ....
난사만전문2018/04/22 05:19
그래도 저건 아예 가치를 모르는상태에서 사실상 도박하던거였나 그랬던거같은데
샤아Waaagh팝콘팔이2018/04/22 06:07
내용좀추가하자면 저거살때늨 전혀 가치를모르는상태에서 도박하는심정으로산거고 나중에 전문가한테 가져가니까 전문가가 3만달러부름
사기노미야 이스미2018/04/22 03:43
혹시 할머니 성함이 나타샤 로마노프이신지...?
사라바다.2018/04/22 03:54
전당포가 아니라.. 경매소에 팔았어야지..
뚜앗뚜앗 카루고스2018/04/22 04:01
저 아조시들 역딜하는거 첨봄
작안의샤아2018/04/22 04:04
이 프로그램의 특징 : 매물이 나오고 해당 물품의 전문가가 가치를 매기면 저 빠박이가 그 가치의 50~80%로 사겠다고 함.
몽롱향 꽃2018/04/22 05: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후려치면 방송에서 전문가 불러와서 대립하겠네
몽롱향 꽃2018/04/22 05:48
이거 주작같음 왜 자꾸 우리 가게와서 장사 안되게 방송 하냐고 따지겠지
aaasaas2018/04/22 04:31
빡빡이가 천오백 부른줄알고 제법높혔네 생각했는데...
오직 모니카만2018/04/22 04:42
1만 5천이먼 저거 한 10배는 더 오를거같은데
역사적 가치랑 장인적 가치 환산하면 ㄷㄷㄷㄷㄷ
거미 싫어한다는건 그냥 핑계인거 같고....급전이 필요했던 모양이지. ㅋㅋㅋㅋ
역시 몇 군데를 돌아봐야 한다.
2천이라고 했을 때 다른데 가서
이거 3천이라는데 맞아요?하고
맞는데 제가 4천에 살께요라는 소리를 들으면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정보 캔슬하고 그 놈들 고소해야 함
자기가 직접 팔의향이 있으면 절대 전당포 안감 분명 제값못받는거 아는 데 저기 가는 애들은 [급전]필요한 애들이거나 그냥 어느정도가 최저가인지 감정하러 가는 애들임 실제로 저걸 직접팔려해도 경매 내놓는 수수료+ 시간이 굉장히 기니까 짧은시간에 급전 땡길려면 저런데 가야지
저기는 전당포임 세상에 어느 정당포가 정가주고 물건을 사곘어 아마 자긴딴에는 그나마 양심적으로 줄수있는 최소한의 마지노선 부른 듯
진짜 블랙위도우이셨나보지
저 집이 시공이네
보석거미를 모아라
진짜 블랙위도우이셨나보지
전당포 사람들 재밌음ㅋㅋㅋ
빠박이가 15000불렀으면 35000~40000예상한다
저거보면 가끔 이상한게 나오긴 하드만 ㅋ
핵미사일뚜껑/미라/오래된문짝/마릴린멀로 한국전쟁 위문공연 티켓 등 별에 별게 다나오지
저런걸 왜 팔어..
1.5만불이면 1500만원 정도고...
그 10배는 될줄 알았는데
얼마나 남겨먹을지는 우리도 모르는거지 ㅋㅋ
나라면.. ㅅㅂ 방송만 아니면 이라고 할듯...
역시 몇 군데를 돌아봐야 한다.
2천이라고 했을 때 다른데 가서
이거 3천이라는데 맞아요?하고
맞는데 제가 4천에 살께요라는 소리를 들으면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정보 캔슬하고 그 놈들 고소해야 함
2천이라고 한 애들 고소한다고?
뭐 기분이야 안좋지만 원래 그 차액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그걸로 고소하긴 애매한듯
알면서 감정가를 낮춰서 금전적 이득을취하려한거면 사기아님?
아 생각해보니 이득을 취하면 사기인데 취하려한것뿐이고 미수로그쳤으니 고소까진안될듯...
거미 싫어한다는건 그냥 핑계인거 같고....급전이 필요했던 모양이지. ㅋㅋㅋㅋ
저 전당포 대머리는 보통이 50%~30%가격으로 물건을 매입함 그도 차마 양심상 2천으로 안 삿으니 못해도 경매내놓으면 MAX가 5만~10만 사이일거임
저거 1억에 팔림
세계 최고 장인이 가공한 보석장식이 저정도 가치밖에 없다고?
수집가 경매가 아니라 전당포니...
이제 전당포에서 몇배 가격으로 팔듯
저기는 전당포임 세상에 어느 정당포가 정가주고 물건을 사곘어 아마 자긴딴에는 그나마 양심적으로 줄수있는 최소한의 마지노선 부른 듯
근데 그러면 직접 파는게 낫지 않나.
보석+전당포+당장 현금 겹치면 제값은 커녕 반값 받기도 힘들지 않냐
자기가 직접 팔의향이 있으면 절대 전당포 안감 분명 제값못받는거 아는 데 저기 가는 애들은 [급전]필요한 애들이거나 그냥 어느정도가 최저가인지 감정하러 가는 애들임 실제로 저걸 직접팔려해도 경매 내놓는 수수료+ 시간이 굉장히 기니까 짧은시간에 급전 땡길려면 저런데 가야지
저기는 도박장으로 유명한 지역의 전당포니까요...
거래가의 1할정도 받지 않을까요?
애초에 저 전당포가 라스베가스에 있음..ㅋㅋ
대충 각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
저 전당포가 구입을 해서 이제 경매로 넘기는 거지.
경매가가 진정한 가치일 거임.
다른 얘기긴 한데 글카 중고처리할 때 생각남. 골치 아파서 빨리 팔려고 용산 가서 팔려했는데 거기서 시세 운운 했더니 진짜 곧 얻어맞을 거 같아서 나옴 ㅋㅋㅋㅋ 내가 물정을 몰라서 그랬던 거긴 한데 샵하는 애들 승질 보니깐 용던 안죽었던... 구질구질한 동네 다신 가기 싫네요 ㅋㅋ
'베가스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고 상대방에게 양보를 하면 상대는 판돈을 올리는 것으로 보답을 대신하죠.'
도박이네..
도박이 아니라 호의를 베풀면 뒤통수 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
저런걸 전당포에 판것부터가 돈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지..
경매를 내놓던가 하면 몇배는 더 받을텐데
끌잼임 이거
판돈 올리는 건 좀ㅋㅋㅋㅋ
저거 들고 그냥 나가서 어디 경매회사같은데 알아보는게 훨나았을텐데
실제 가격이 궁금하네
단순히 거미가 싫다는 이유로 할머니/어머니의 유품을 파는 수준의 인간이라면 저런 물건이 아깝지. 잘 팔았어
가보를 자기 돈 다썼다고 급전으로 땡겨버리는것도 충격이네 ㅋㅋㅋㅋㅋ
저거 몇편보니까 보통 자기가 팔려는 가격의 반으로 후려치던데 그렇게 생각하면
3만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물건인듯
그럼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임
우리나라 엿으면 그냥 꿀꺽 햇을꺼 같네..
애초에 팔거냐고 재확인하넹
이거 자주 보는 사람들은 빡빡이가 하두 가격을 후려쳐서 머리가 빠졌다고들 이야기하지 실제로 보면 훈장을 6000달러에 사는 데
파는건 3만달러였음
ㄷㄷ....
그래도 저건 아예 가치를 모르는상태에서 사실상 도박하던거였나 그랬던거같은데
내용좀추가하자면 저거살때늨 전혀 가치를모르는상태에서 도박하는심정으로산거고 나중에 전문가한테 가져가니까 전문가가 3만달러부름
혹시 할머니 성함이 나타샤 로마노프이신지...?
전당포가 아니라.. 경매소에 팔았어야지..
저 아조시들 역딜하는거 첨봄
이 프로그램의 특징 : 매물이 나오고 해당 물품의 전문가가 가치를 매기면 저 빠박이가 그 가치의 50~80%로 사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후려치면 방송에서 전문가 불러와서 대립하겠네
이거 주작같음 왜 자꾸 우리 가게와서 장사 안되게 방송 하냐고 따지겠지
빡빡이가 천오백 부른줄알고 제법높혔네 생각했는데...
1만 5천이먼 저거 한 10배는 더 오를거같은데
역사적 가치랑 장인적 가치 환산하면 ㄷㄷㄷㄷㄷ
이 프로그램 주작얘기도 상당히 많음
시나리오가 있다는 의심이랄까
어휴 시발ㅡㅡ
비싸게 사주겟다는 소리 듣자마자 욕먹을짓하네ㅡㅡ
와 진짜 거미 이쁘다 팔기 너무 아쉽겠는데
빡빡이 특성상 3만달러 이상일듯 ㄷ
근데 방송이니 바가지 못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