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멘붕와서 게임 잠시 쉰다고 하고 해당 글쓴이는 탕수육 사들고 가겠다고 함
https://cohabe.com/sisa/579811 [스포, 소울워커] 친구 입문 시킨 DC인 후기 Mimicat | 2018/04/21 15:36 9 5935 친구는 멘붕와서 게임 잠시 쉰다고 하고 해당 글쓴이는 탕수육 사들고 가겠다고 함 9 댓글 주땡1 2018/04/21 15:37 이거 스토리 작가한케 보여주면 뿌듯해할듯 ㅋㅋㅋㅋ 사랑을 담아서D.VA 2018/04/21 15:39 내가 그맵 깨면서 케서린 영상 tv에 비치는거 보고 계속 서있었거든 맵마다 심각하게 변해서 더 소름돋았음 데엔드로 2018/04/21 15:37 탕수육 시부럴 ㅋㅋㅋ 카나 아나베랄 2018/04/21 15:37 탕수육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머솔트빵야빵야 2018/04/21 15:37 탕수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땡1 2018/04/21 15:37 이거 스토리 작가한케 보여주면 뿌듯해할듯 ㅋㅋㅋㅋ (1h3tO7) 작성하기 Soooooolaaaaar 2018/04/21 15:38 캬 내가 오늘 한명 보냈다! (1h3tO7) 작성하기 카나 아나베랄 2018/04/21 15:37 탕수육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h3tO7) 작성하기 데엔드로 2018/04/21 15:37 탕수육 시부럴 ㅋㅋㅋ (1h3tO7) 작성하기 섬머솔트빵야빵야 2018/04/21 15:37 탕수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h3tO7) 작성하기 사랑을 담아서D.VA 2018/04/21 15:38 잔디불이가면 ptsd 일으키것네 (1h3tO7) 작성하기 사랑을 담아서D.VA 2018/04/21 15:39 내가 그맵 깨면서 케서린 영상 tv에 비치는거 보고 계속 서있었거든 맵마다 심각하게 변해서 더 소름돋았음 (1h3tO7) 작성하기 왁더헬 2018/04/21 15:38 이 모든 일의 흑막이 브룩이었다는걸 알게되면 탕수육도 못 들듯 (1h3tO7) 작성하기 조호수 2018/04/21 15:41 브룩 아니잖앙... (1h3tO7) 작성하기 왁더헬 2018/04/21 15:44 정말 그렇다고 생각해? 헨리의 불법적 실험 증거를 완전 삭제한게 정말 감정에 의한 실수일까? 처음부터 헨리와 이상하리만치 감정적인 대립을 하던 것도 연기라고 생각 안해? (1h3tO7) 작성하기 지대정엽 2018/04/21 15:54 브록이라 그러는거야 (1h3tO7) 작성하기 RELight 2018/04/21 15:39 탕수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 (1h3tO7) 작성하기 조호수 2018/04/21 15:41 그놈의 탕수육 ㅋㅋㅋ (1h3tO7) 작성하기 2 2018/04/21 16:00 냥냥 기분 굿 (1h3tO7) 작성하기 자가산소 2018/04/21 16:01 탕수육은 뭐야? 왜 탕수육 얘기 나옴? (1h3tO7) 작성하기 onlyNEETthing4 2018/04/21 16:05 4월달 이벤트가 파스타 제적 이벤트라 보스를 죽이면 고기가 떨어짐 근데 아마릴리스도 보스라서 캐서린을 보내고 나면 거기에 고기가 떨어져있지 (1h3tO7) 작성하기 블랙사바스 2018/04/21 16:02 이제 탕수육 소스를 탕수육에 붓는데..................... (1h3tO7) 작성하기 토마토 2018/04/21 16:03 원래 대문부터 세기말액션rpg라고 대놓고 암울한 세계관을 알려주는데 카툰랜더링의 동화같은 그래픽에 웃고있는캐릭터들 그리고 아주 유복한생활을 하는듯한 코스튬때매 잊고있다가 캐서린때부터 아 이거 아포칼립스세계관 맞구나 깨닿게됨 (1h3tO7) 작성하기 펫세세 2018/04/21 16:06 소워 뜨고 초반에 저마을가면 스포글 너무 많이 올라와서 스포당하고 시작해서 감정이입안되드라.. 그냥 템내놔 이년아 이런느낌으로 싸움 (1h3tO7) 작성하기 다진(DaJin) 2018/04/21 16:08 스포 할 틈도 없이 레벨링했어야지 (1h3tO7) 작성하기 토마토 2018/04/21 16:08 근데 글보다 성우 목소리로 듣는건 전혀 다름느낌이라... 스포당해도 성우 연기력이 좋아서 다 본거라도 멘붕하는게 보통이더라고 특히 이리스랑 어윈은 엄청 서럽게 움 뭐, 그래도 앞에 떨어진 고기는 주어먹고 나가지만 (1h3tO7) 작성하기 섬머솔트빵야빵야 2018/04/21 16:15 이리스 특히 으아아악 하는게 사람 소름 돋게함 ㄹㅇ;; (1h3tO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h3tO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유부진사에게 P&I란? (9 Pics) [8] 조은천사 | 2018/04/21 15:37 | 4071 갈비뼈 골절 진짜 안낫네요 ㄷㄷㄷ [13] 리치후로닝 | 2018/04/21 15:36 | 3455 [스포, 소울워커] 친구 입문 시킨 DC인 후기 [28] Mimicat | 2018/04/21 15:36 | 5935 야한 거 볼 사람 [26] 서비스가보답 | 2018/04/21 15:33 | 3641 오늘 맨손으로 쏘가리 4마리 잡았네유 ㅎ ㄷ ㄷ ㄷ .jpg [26] 박주현/朴珠鉉 | 2018/04/21 15:32 | 3605 출시 4개월 만에 소시지 단종 시킨 것이 유머 [22] 처음기억 | 2018/04/21 15:30 | 5943 P&I 소니부스 다녀오신분 [4] PHBU | 2018/04/21 15:29 | 3720 오늘 웨건(왜건) 얘기가 나와서 제 차 인증 한번... 쿨럭;; [21] 카푸치노 | 2018/04/21 15:29 | 2667 '진짜'의 시선.jpg [45] 아들친구엄마 | 2018/04/21 15:27 | 5549 여자가 선톡하고 답장이 없는 이유... [19] spaceofsoul | 2018/04/21 15:25 | 5270 환생한 마비노기 유저.gif [15] Neria | 2018/04/21 15:25 | 3601 소전) 리베롤 수복하는 만화.manga [19] X박스360 | 2018/04/21 15:25 | 2382 후방)하렘 만화 개사기 캐릭터.gif [8] .JPG | 2018/04/21 15:25 | 3060 [단독] 드루킹, 2012년 대선 때 박근혜에게 줄댔다 [26] kireikirei | 2018/04/21 15:21 | 2233 « 56901 56902 (current) 56903 56904 56905 56906 56907 56908 56909 569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8살 터질듯한 미친 몸매 다이어트 감동실화.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극후) 미쳐버린 칸예 아내 시상식 참여복장 어휴.. 에탄올 워셔액 불이 붙는군요... 오요안나, 김가영 신인때 투샷 jpg 속보) 고속도로 사고남.jpg 일본의 대환장 인사배치 출근 포기합니다. 안녕 중국에서 축구가 인기 많은 이유.jpg 미분양 아파트가 많아지면 그곳에도 생길 수 있는 일 엄빠 20대 시절 사진을 찾음 .jpg 지퍼 내리다 마는 누나 gif 어느 ㅈ소갤러의 와이프와 처제 인증.jpg 임산부 레전드..jpg ㄷㄷㄷ 유튜브 채널 강제 삭제 방법. 폭설때문에 1시간 일찍 출근한 사람.. 결국.jpg 128페이지의 위엄.. 열도의 02년생 누나 jpg 베스트에 골반인증 여bj 골반보다 이게 더 눈에 띈다 삼겹살 아종 근황 영일만 석유 주장 美 액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어느 외국 코스플레이어의 실제 비율 아직도 미스테리인 거리의 노출 남성 사진 리트리버 분실 사유 1티어. 분노의 맥도날드 후기 입양한 딸이 식탐 많다고 살해한 부모의 모습 벌써 5년이나 형기를 채운 n번방 조주빈 근황.jpg 김종국 실제 식단.jpg 48KG 대식가 여 선생님 근황 쌓인눈의 무서움 첫 연애때 진짜 눈치 없었던 여자 가족모임 대참사.jpg 바나나를 끓이면? 김건희 마약개입설 뉴스 와 손흥민 97.7퍼센트 골 비트코인 망해요 근황 지지한 요즘 백합 만화 헬창 삼촌이 조카들과 놀아주는 방법 김가영 때문에 일주어터만 망헸네요. 여행갔다가 결혼하게 생긴 유튜버 속보) 아르헨티나 WHO탈퇴선언.jpg (주의)44세 아줌마의 볼품없는 뒷태 최근 방송 심의 레전드 전청조의 교도소 생활 4면이 바다인 제주도에서 귀했던 물건.jpg 자연산 가슴을 인증한 29살 그라비아녀.jpg 호불호 갈리는 비비 현혹의 댄스 미국에서 아이가 입원하면 나오는 병원비 수준.jpg 도쿄대 제도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몸매와 복근라인 "그 임시조치"조차 못 건드리는 것 정청래: 예산 의결이 마음에 안든다고 계엄하면 매년 비상계엄해야 하나? 이쯤되면 틱톡이 중국 전략무기가 맞네.jpg 영국인들이 상상을 하게 만든 식품.jpg 오늘 같은 날 출근하는 심정 가격상승에 어쩔 수 없던 라멘집 가난이 밉다.. 오늘도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구나.. 미대자퇴생 후배가 그려준 박명수 초상화 현대 울산 전기차 생산라인 5일간 가동 중단 무박 4일 행군을 마친 이등병의 소감 후방) 의외로 야한 코스프레 면접관들 초토화시킨 면접자.jpg
이거 스토리 작가한케 보여주면 뿌듯해할듯 ㅋㅋㅋㅋ
내가 그맵 깨면서 케서린 영상 tv에 비치는거 보고 계속 서있었거든 맵마다 심각하게 변해서 더 소름돋았음
탕수육 시부럴 ㅋㅋㅋ
탕수육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탕수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스토리 작가한케 보여주면 뿌듯해할듯 ㅋㅋㅋㅋ
캬 내가 오늘 한명 보냈다!
탕수육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탕수육 시부럴 ㅋㅋㅋ
탕수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디불이가면 ptsd 일으키것네
내가 그맵 깨면서 케서린 영상 tv에 비치는거 보고 계속 서있었거든 맵마다 심각하게 변해서 더 소름돋았음
이 모든 일의 흑막이 브룩이었다는걸 알게되면 탕수육도 못 들듯
브룩 아니잖앙...
정말 그렇다고 생각해?
헨리의 불법적 실험 증거를 완전 삭제한게 정말 감정에 의한 실수일까?
처음부터 헨리와 이상하리만치 감정적인 대립을 하던 것도 연기라고 생각 안해?
브록이라 그러는거야
탕수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탕수육 ㅋㅋㅋ
냥냥 기분 굿
탕수육은 뭐야?
왜 탕수육 얘기 나옴?
4월달 이벤트가 파스타 제적 이벤트라 보스를 죽이면 고기가 떨어짐
근데 아마릴리스도 보스라서 캐서린을 보내고 나면 거기에 고기가 떨어져있지
이제 탕수육 소스를 탕수육에 붓는데.....................
원래 대문부터 세기말액션rpg라고 대놓고 암울한 세계관을 알려주는데
카툰랜더링의 동화같은 그래픽에 웃고있는캐릭터들 그리고 아주 유복한생활을 하는듯한 코스튬때매 잊고있다가
캐서린때부터 아 이거 아포칼립스세계관 맞구나 깨닿게됨
소워 뜨고 초반에 저마을가면 스포글 너무 많이 올라와서
스포당하고 시작해서 감정이입안되드라.. 그냥 템내놔 이년아 이런느낌으로 싸움
스포 할 틈도 없이 레벨링했어야지
근데 글보다 성우 목소리로 듣는건 전혀 다름느낌이라... 스포당해도 성우 연기력이 좋아서 다 본거라도 멘붕하는게 보통이더라고 특히 이리스랑 어윈은 엄청 서럽게 움
뭐, 그래도
앞에 떨어진 고기는 주어먹고 나가지만
이리스 특히 으아아악 하는게 사람 소름 돋게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