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건설업에 종사하다 꿈인 연기를 단역 위주로 하시던분이였음
보험설계사가 심영으로 인터넷에서 난리라는걸 알려주고 충격을 받아서 고소 고민도 했었는데 동료 배우가 연기자가 그렇게 유명해지는거 만큼 좋은게 어딧냐는 말을 하자 "합성 하는 사람들도 나쁜뜻으로 하는건 아니겠지" 하고 생각을 바꾸셧다고 (이 시기에 디씨에서 인터뷰도 함)
부끄러울때도 있었지만 결국 애착이 가서 명함에도 심영 사진을 넣어둠
최근에도 연기활동과 건설업을 하고 계시고 촬영중인 영화 "이끼새" 에 공산당원으로 출연 예정이라고
공산당원이 또오!
저 양반 고소했으면 꽤나 배부르게 살았을텐데... 고소 안하고 돈 못번만큼 많이 성공했으면 싶다
변하지 않는 공산단원..
직접 사회주의 낙원을 건설하시려는건가
프로공산당
저 양반 고소했으면 꽤나 배부르게 살았을텐데... 고소 안하고 돈 못번만큼 많이 성공했으면 싶다
고소해도 그다지 큰 이득은 못봤을거야
돈보다 당장 합성을 멈추게 하는정도지 일명 에x장 으로 유명한 사람도 고소하고 조치 취했는데 벌금.합의금 했다는 서리는 안들리잖아
공산당원이 또오!
변하지 않는 공산단원..
전엔 당구장 사장이였던데 이젠 건설업하시네
곶곶곶 고자라니
본방때는 별로 관심 못받았는데 완결나고 10년이 넘어서 갑자기 난리였으니...
직접 사회주의 낙원을 건설하시려는건가
프로공산당
저 양반 청라에 당구장 운영한다고 어디서 봤는데
당구장 망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