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라고 생각하죠? 동네에 흔히 보는 이쁜 언니 정도랄까... 김희선같은 그런 아우라는 없네요.
댓글
홍대9번출구2018/04/21 13:38
실제로 보면 지릴거예요 ㄷㄷㄷㄷ
Aldrich2018/04/21 13:39
흔히 볼 수는 없죠. 평생가도 주위에 저런 여성은 없죠..지나가다 보는 것 아니면요
원자현오빠2018/04/21 13:40
여자가 봐도 예쁘다던데요..제일예쁘다고..
sbtkdiu2018/04/21 13:41
개인적으로.. 이때까지 봐온 연예인중에 손예진보다 예쁜얼굴을 본적이 없음..
비를맞으며2018/04/21 13:41
예전에 직장다닐때 딱 박나래 같은 이미지의 여직원이 있었는데 김태희가 이쁘다 안이쁘다 얘기가 나왔거든요.
그때 박나래랑 비슷한 여직원이 자기는 김태희 이쁜거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 소리 들은 남직원들은 모두 침묵.. 여자들은 이쁘도 인정 잘 안하고 보통 싼티난다고 얘기 많이더라구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류반하2018/04/21 13:43
동네에 저런 언니가 어딨어요... 아재도 참
JRWY2018/04/21 13:47
내주변 여자들 손예진 다 예뻐하고 좋아해요
제가봐도 예뻐요
기억79842018/04/21 13:58
남자인 제 눈에도 그냥 이쁜 동네 누님정도...
그렇게 이쁜지 모르겠더군요.
꿈꾸는풍경2018/04/21 13:59
손예진은 연기도 잘해서 여자들한테 과소평가 받을 일이 없는데요.
빛과어둠2018/04/21 14:07
ㅋㅋ 진사님들이라 잘아시겠지만.. 손예진은 보지도 못하지만.. 길거리나 건물에서 독립영화라도 찍을라치면..
그냥 누가봐도 아 이여자가 주인공이네 하고 보이지요.. 일단 얼굴크기가.. 이쁜건 둘째고 초등학교 얼굴작은
아이 만하니.. 누가봐도 우주인.. 얼굴모르는 여주인공도 이정도인데.. 손예진이면.. 안드로메다급...쯤되려나...
아무개.2018/04/21 14:09
손예진 하고 배용준 나온 영화, 아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 거기서 손예진 너무 이뻐요~
실제로 보면 지릴거예요 ㄷㄷㄷㄷ
흔히 볼 수는 없죠. 평생가도 주위에 저런 여성은 없죠..지나가다 보는 것 아니면요
여자가 봐도 예쁘다던데요..제일예쁘다고..
개인적으로.. 이때까지 봐온 연예인중에 손예진보다 예쁜얼굴을 본적이 없음..
예전에 직장다닐때 딱 박나래 같은 이미지의 여직원이 있었는데 김태희가 이쁘다 안이쁘다 얘기가 나왔거든요.
그때 박나래랑 비슷한 여직원이 자기는 김태희 이쁜거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 소리 들은 남직원들은 모두 침묵.. 여자들은 이쁘도 인정 잘 안하고 보통 싼티난다고 얘기 많이더라구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동네에 저런 언니가 어딨어요... 아재도 참
내주변 여자들 손예진 다 예뻐하고 좋아해요
제가봐도 예뻐요
남자인 제 눈에도 그냥 이쁜 동네 누님정도...
그렇게 이쁜지 모르겠더군요.
손예진은 연기도 잘해서 여자들한테 과소평가 받을 일이 없는데요.
ㅋㅋ 진사님들이라 잘아시겠지만.. 손예진은 보지도 못하지만.. 길거리나 건물에서 독립영화라도 찍을라치면..
그냥 누가봐도 아 이여자가 주인공이네 하고 보이지요.. 일단 얼굴크기가.. 이쁜건 둘째고 초등학교 얼굴작은
아이 만하니.. 누가봐도 우주인.. 얼굴모르는 여주인공도 이정도인데.. 손예진이면.. 안드로메다급...쯤되려나...
손예진 하고 배용준 나온 영화, 아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 거기서 손예진 너무 이뻐요~
외출이요
아우라 ㄷㄷ
김희선이 예쁘다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아내는 손예진 아직도 저렇게 예쁘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