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여친이 자취하면서 동거하게 됐는데 집안일을 하나도 못함. 3. 남자 얼탱이터져서 따져보니까 자기는 집안일 해본 적도 없고 업체에 맡기면 되지않냐는 개소리함. 4.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자세히 알고보니 사장님 딸이었고 결국 결혼하기로 마음먹음.
댓글
잠수부2018/04/21 03:13
기승전 건물주
그리고 결혼엔딩
GKZN2018/04/21 03:49
.
스페셜옐로우2018/04/21 03:13
저런 집이면 결혼을 하고 말고는 저 집 부모님이 결정하지 않을까
루리웹-31095744292018/04/21 03:37
뭔 웃자고 쓴 주작글을 요약까지 해놨냐?
세탁2018/04/21 04:06
난 헤어지고 나서 알았음.
예전여자친구 아버님이 건물주인거. 원룸 건물 두채.
그거때문에 아쉬워하는게 속물같아서 애써 잊고 삼
카와사키 사키2018/04/21 03:12
ㅋㅋㅋㅋㅋ
잠수부2018/04/21 03:13
기승전 건물주
그리고 결혼엔딩
스페셜옐로우2018/04/21 03:13
저런 집이면 결혼을 하고 말고는 저 집 부모님이 결정하지 않을까
루리웹-31095744292018/04/21 03:37
뭔 웃자고 쓴 주작글을 요약까지 해놨냐?
케모노프렌즈♡2018/04/21 04:08
저거 처음 나올 땐 와 진짠가보다 했는 데 요새 보니깐 주작 ㅎㅎ
Ruthlesth2018/04/21 04:47
인터넷 썰은 사진이나 기사 같은거 없으면 99프로 주작임
리얼해도 믿을게 못됨
마라미리냐2018/04/21 08:04
기사도 요즘은 비교검증이 되어야...
단사쵸2018/04/21 03:48
업-체
GKZN2018/04/21 03:49
.
개소리꾼2018/04/21 03:49
갓엔딩
계란2018/04/21 03:50
?.....?!
루리웹-82375457372018/04/21 03:56
백날 ㅈㄹ해봐야 유유상종 그나물에 그밥 끼리끼리 만난다.
세탁2018/04/21 04:06
난 헤어지고 나서 알았음.
예전여자친구 아버님이 건물주인거. 원룸 건물 두채.
그거때문에 아쉬워하는게 속물같아서 애써 잊고 삼
얼라2018/04/21 08:07
이뻤음?
EvangeLin_012018/04/21 08:13
별로 아쉬울 거 없음 부모님이 빌라랑 오피스텔 상가 건물이랑 나대지 약간 있는 정도인데 집 그닥 잘살지도 않고 걍 빠듯함...
보증금이랑 전세금이란게 결국 내돈이 아니고 언젠가는 돌려줘야 하는 돈이어서 큰 건물은 되야 돈이 돈을 낳는다고 말할수 있는 수준이지 원룸장사는 담배값이나 버는 수준이거나 오히려 적자거나 하는 수준임.
아시타카™2018/04/21 04:42
뭐 주작 어쩌고를 떠나서...
이젠 여자쪽 집안에서 반대하겠지 ㅎㅎ
pawapark2018/04/21 05:06
그까짓 살림따위..
요리는 커녕 사과조차 제대로 못 깎아도 누구나 인정하는 1등 신부감..
커티스 로스코2018/04/21 05:15
영광의 레이서랑 더블원까진 모르겠는데 그 이후부터는 뭔가 애가 우울증 걸린거 같아서 싫어지더라...
코나미맨 2018/04/21 07:48
하야토같은 성격파탄자랑 살섞고 살면 당연히 정신병 걸리겠지...
커티스 로스코2018/04/21 07:49
마지막 sin에서는 아예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도 애가 눈이 죽어있더라.
귀두컷맨2018/04/21 05:34
루리웹에서 긴글을 보기전에 항상 막줄을 읽는 버릇을 들이도록하자 시간낭비하지말고
커뮤니티 CEO2018/04/21 07:44
유게이들 막줄만 읽어서 난독증 취급 당한적도 있었을것인데?
스즈키린2018/04/21 05:35
평생 집안일하며 살겠구나
✨solo player2018/04/21 05:37
가정부 두고 살자는거냐?
사자돌림 직업아니면 불가능할텐데
yutu.be2018/04/21 07:34
서울에 상가 7채면 임대료만으로도 왠간한 사자 돌림들은 명함도 못 내밀정도로 엄청 벌어.
둘이 사이좋게 백수로 전업해서 평생 해외여행만 다녀도 왠간해선 소득이 남을거다.
수액스2018/04/21 06:50
이 색기가? 아침부터 혈압오르네
??12018/04/21 06:51
4줄요약말고 3줄요약좀..
Ehem2018/04/21 07:51
같이 동거하는데 여찬이 살림을 못함
왜인지 물었더니 부모님도 집안일 업체부를 정도로 잘사는 건물주
엘레시오2018/04/21 07:45
남자 여자 둘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없고 배워가면서 익히는거죠. 요즘에 여자가 집안일 잘하고 이런건 없습니다. 배울려는 노력을 하냐안하냐를 봐야죠.
기승전 건물주
그리고 결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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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집이면 결혼을 하고 말고는 저 집 부모님이 결정하지 않을까
뭔 웃자고 쓴 주작글을 요약까지 해놨냐?
난 헤어지고 나서 알았음.
예전여자친구 아버님이 건물주인거. 원룸 건물 두채.
그거때문에 아쉬워하는게 속물같아서 애써 잊고 삼
ㅋㅋㅋㅋㅋ
기승전 건물주
그리고 결혼엔딩
저런 집이면 결혼을 하고 말고는 저 집 부모님이 결정하지 않을까
뭔 웃자고 쓴 주작글을 요약까지 해놨냐?
저거 처음 나올 땐 와 진짠가보다 했는 데 요새 보니깐 주작 ㅎㅎ
인터넷 썰은 사진이나 기사 같은거 없으면 99프로 주작임
리얼해도 믿을게 못됨
기사도 요즘은 비교검증이 되어야...
업-체
.
갓엔딩
?.....?!
백날 ㅈㄹ해봐야 유유상종 그나물에 그밥 끼리끼리 만난다.
난 헤어지고 나서 알았음.
예전여자친구 아버님이 건물주인거. 원룸 건물 두채.
그거때문에 아쉬워하는게 속물같아서 애써 잊고 삼
이뻤음?
별로 아쉬울 거 없음 부모님이 빌라랑 오피스텔 상가 건물이랑 나대지 약간 있는 정도인데 집 그닥 잘살지도 않고 걍 빠듯함...
보증금이랑 전세금이란게 결국 내돈이 아니고 언젠가는 돌려줘야 하는 돈이어서 큰 건물은 되야 돈이 돈을 낳는다고 말할수 있는 수준이지 원룸장사는 담배값이나 버는 수준이거나 오히려 적자거나 하는 수준임.
뭐 주작 어쩌고를 떠나서...
이젠 여자쪽 집안에서 반대하겠지 ㅎㅎ
그까짓 살림따위..
요리는 커녕 사과조차 제대로 못 깎아도 누구나 인정하는 1등 신부감..
영광의 레이서랑 더블원까진 모르겠는데 그 이후부터는 뭔가 애가 우울증 걸린거 같아서 싫어지더라...
하야토같은 성격파탄자랑 살섞고 살면 당연히 정신병 걸리겠지...
마지막 sin에서는 아예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도 애가 눈이 죽어있더라.
루리웹에서 긴글을 보기전에 항상 막줄을 읽는 버릇을 들이도록하자 시간낭비하지말고
유게이들 막줄만 읽어서 난독증 취급 당한적도 있었을것인데?
평생 집안일하며 살겠구나
가정부 두고 살자는거냐?
사자돌림 직업아니면 불가능할텐데
서울에 상가 7채면 임대료만으로도 왠간한 사자 돌림들은 명함도 못 내밀정도로 엄청 벌어.
둘이 사이좋게 백수로 전업해서 평생 해외여행만 다녀도 왠간해선 소득이 남을거다.
이 색기가? 아침부터 혈압오르네
4줄요약말고 3줄요약좀..
같이 동거하는데 여찬이 살림을 못함
왜인지 물었더니 부모님도 집안일 업체부를 정도로 잘사는 건물주
남자 여자 둘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없고 배워가면서 익히는거죠. 요즘에 여자가 집안일 잘하고 이런건 없습니다. 배울려는 노력을 하냐안하냐를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