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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조금이라도 위면
온가지 갑질 다하면서
자기 상황이 반대가 되면
막 징징 짬 시발새ㅔ킼ㄹㅇ들다
현대인은 예의가 없다 짤
생각보다 많은 서비스직종들 사람들이 딴곳에서 진상짓하는경우도 많음 당한만큼 갚는다면서...
.
어딜 가든 병쉰은 생김
참 안타까운 일이지
현대인은 예의가 없다 짤
자기가 조금이라도 위면
온가지 갑질 다하면서
자기 상황이 반대가 되면
막 징징 짬 시발새ㅔ킼ㄹㅇ들다
진짜로. 왜 그런지 모르겠더라.
내가 몸쓰는 일 많이 하는 데 그런 사람 많이 봄;; 아니면 그냥 일반사람
거기다 손님이나 방문객이라도 위는 아닌데 말이지...
시발ㅠㅠ
어딜 가든 병쉰은 생김
참 안타까운 일이지
문화가 성장한만큼 인성도 성장해야되는데 그러질못함
저기는 수많은 직장중에 천국인곳인데 뭘 걱정해?
예의 이전에 지능의 문제인것 같은데...
생각보다 많은 서비스직종들 사람들이 딴곳에서 진상짓하는경우도 많음 당한만큼 갚는다면서...
하긴 챙녀들도 호빠간다던데
이거 볼때마다 그림 외주 누구한테 맡겼는지 궁금하더라
너무 내취향이야...
귀여워
.
고양이는 귀엽다 귀엽지 않으면 지금쯤 죽었을테니까
한국은 유독 자기가 돈 주는 입장이면 무엇을 해도 정당화가 된다는 천민자본주의가 심하더라고
판매자는 노예가 아니고, 구매자는 귀족이 아닌
그저 재화와 서비스를 주고 받는 동등한 거래 관계일뿐인데.... 그걸 망각한 사람이 너무 많더라
저번에 검색요원 분께 감사합니다 하니까
그쪽에서도 감사합니다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시더라...
한국이 진상이 심한게 낮은 범죄율 때문인듯. 수틀리면 죽을 수도 있으면 특히나 가진 거 많은 넘일수록 예의 차릴텐데
ㅇㅇ 미국은 개진상 떨다 총맞으니까
진상은 미국도 심하다.
진상은 교육이나 제도로 막는거지 뭔 범죄로
확실히 교육이 문제일 것 같네요. 택배문제나 페미문제를 보건데 떼쓰기가 너무 상시 나온다고 해야하나요.
감사합니다라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가.
근데 사실 우리나라 사람은 해외 나갈 때 몸 검색 진짜 왠만해선 안함 외국인들은 잘 걸리고 중국은 진짜 한명도 빠짐 없이 다 스캔 하고 하는데 우린 좀 자국민에겐 널널하게 해주는 편이지 ㅎㅎ 여태 해외 출국하면서 두번인가? 해보고 함도 안함
죽여 버리고 싶다...ㄹㅇ..
고객이 5명 모이면, 그중에 한명은 반드시 진상이 있다 ...ㅎㅎ
공항 터미널 등 사람많은 곳에서 일하는 분들은 다 고역일거다 그런데서나 자기가 위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은 삼단봉으로 두들겨맞아야 정신차리니
인천공항서 아침에 사람몰렸는데 게이트 하나밖에 안열어놔서 짐검사줄을 한시간동안 서있다가 이러다가 늦겠다 싶어 직원한테 저기 죄송한데 제가 비행기탑승시간이 이제 30분도 안남았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했다가 직원이 아~씨... 손님같은분 많으니까 기다리세요(실제로 이렇게 말함 항공사직원도 아니고 짐검사쪽 인천공항소속) 해서 아 네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결국 다른 손님이랑 말싸움나가지고 다른직원이와서 급한사람들 먼저 보내줬던게 기억나네...
직원도 직원 나름인거같음 진짜 그 직원 레알 싹퉁바가지없었는데...
손님만 진상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직원들도 싸가지 없는 애들 많음. 둘 다 고쳐야 되는게 맞는데 문제는 마치 한쪽만 항상 잘 못하는 것 마냥 자기 입장만 얘기하는게 문제. 본문만 보면 직원들은 항상 다 친절한데 손님들만 진상인 것 처럼 비춰지잖아.
저 문화가 끊기도 힘든게
갑질을 한명만 하면 기억하겠지만 한둘이 아니라 재벌집처럼 언론이 조명해주는 사람들 아니면 기억할수도 없음.
그리고 자기가 받은 멸시를 다른곳에가서 풀고
서로 악순환만 반복.
서비스 해주는 입장에서 잘해준거에 대한 기억이 잘남으면 고쳐지기라도 하지만
인간이 간사해서 잘해주는사람은 또 기억못함.
군대 가본사람은 다 경험해볼듯.
평소에 잘해주던 사람이 한번 화내면 쟤왜저래 이러면서
평소에 뿅뿅 하던 사람이 한번 잘해주면 그건 또 기억함.
내가 공항을 많이 이용해본건 아니지만
아직까지 저런사람들을 못만나뵈서
다행이다
옛날에 나 대형마트 창고에서 일할 때 매장에 짐나르고 있는데 할매가 와서 물건 어딨냐고 물어보더만
나는 창고지기라서 모른다고 했더니 무슨 직원이 그런 것도 모르냐고 승질냄 ㅋ
진상들은 애초에 뭐든 다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니까 자기 말고 다르게 틀렸다고 생각함 ㅋ
누나가 인천공항서 일하시는 공무원인데 입국 심사할 때 사람들이 눈물보이면서 지들 딱한 사정 존나 장황하게 말하면 불쌍해서 몇명 보내줬더니 어느 새 소문이 돌고 돌아서 업무시간대에만 사람들 존나 모이고 입국 심사 통과 안된 사람들이 번호는 또 어떻게 알았는지 온갖 언어로 협박 전화온단다
“인간...뚝배기 처 깨버리기전에 다시 집어넣어라...”
이런 로봇이 서비스업을 해야해
뿅뿅의 법칙은 어디에나 적용된다. 그거 감안하고 일해야 함. 서비스 직은....
나 공항서 일하는데 ㅈㄴ 다공감됨 ㅠㅠ
없는 놈들이 갑질하는 게 제일 웃기더라.
있는놈은 갑질해도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