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마루 문토리
대통령 영애님께서 케어에게 모처럼 토리 소식을 전해주셨네요. 오늘처럼 볕 좋은 날에는, 마루와?토리 사진 함께 나눠요. 둘이 잘 어울려 노는 모습, 보는 이들도 덩달아 기분 좋게 만드네요
최근엔 토리에 관한 책도 출간됐잖아요? 대통령도 기쁘게 받아보고 좋아하셨다고 하네요. 영애님의 자녀도 몇 번이나 읽으며 좋아했대요. 여러분도 다가오는 주말에는 책 한 권 들고 가까운 공원에서 일광욕을 즐겨보세요
나른한 오후, 힘차게?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복 받은 애들이네요.
저 넓은 청와대 마당이 놀이터.
니들 팔지가 부럽다ㅎㅎ
친해졌나보네 ㅋㅋㅋ
마루 신기하네요
보통 저런 큰개들은 작은개 물어버리지 같이 잘 안놀던데
잘노네
힐링되네요ㅠㅠ
개팔자가 부럽다니
503때 진돌이들은 어캐됐는지
마루랑 토리 이제 같이 어울려 노는군요ㅋㅋㅋ
백구 전에 보니까 털이 좀 빠졌던데, 괜찮아졌을까요
마루 건강은 괜찮나 모르겠네요.
청와대 마당 엄청 크던데 ㄷㄷㄷㄷㄷ 개들 좋겠다
찡찡이는 뭐하냥~
블루칩//무슨 주사 맞느라 등털 밀었던 듯
둘이 친해졌네요 ㅎ
관개자 양반이네
청와대 잔디가 완벽 관리..
거기서 개 두 마리가 황제 축구..
이 땅의 모든 멍에를 짊어진 대통령.. 정말 힘들텐데..
오며가며 만나는 얘네들이 잠사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느이들도 잘 살고..
개부럽 ㅋㅋㅋㅋㅋ
쟤네가 청와대 서열 2,3위인가요?
마루는 나이가 보이네요.....
둘이 친해져서 잘 노는거 보니 좋습니다^^
친해졌네. 댕댕이는 사랑입니당.
영애라는 표현보다는 따님으로 부르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