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내용 요약
첫꼭지, 노사장은 리뷰 잘봐달라는 뒷돈 거부 그러나 그걸 받으려고 한 사람이 있었음 그래서 그 사람과 싸움
빚에 쪼들려도 거부하고 진짜 저런 유혹다 뿌리치고 리뷰 했었다.
둘째, 윤씨가 지분 20%를 매입, 근데 두달후 원소유주도 모르게 30%로 변경?
셋째, 윤씨는 20% 4억에 노사장주식 매수하고, 그다음에 증자형식인지 대주주도 모르게 10%를 몇백만원에 윤씨가 매수
넷째, 실제로 윤씨는 4억투자가 아니라, 노사장 주식을 보유주식 산거
이미 투자된 것의 소유권변경이지, 기업 입장에서 기업가치가 증가되는 그런 증자형태의 투자는 아니었더라
다섯째, 노사장이 g70 독하게 후려치자, 윤씨가 재촬영 요청. 왜?
여섯째, 누가보아도 노사장이 8억 지난 2년간 빼간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글을 게시했는데, 실제는 빼간게 없더라
일곱째, 월급1800을 노사장이 받았다고 윤씨가 방송했었는데, 실제 800이 월급이고 1000은 노사장이 회사서 빌려간것으로 처리하고는 1000도 월급으로 준거이라고 했더라
여덟째, 요근래 노사장은 2억을 후원받고 낼름했다->실제는 노사장이 자기주식 팔아 받은 1.6억이었고, 이돈은 판교사무실 보증금등으로 회사에 투자했더라
아홉째, 2011-2015까지 매출 0, 그 오년간 노사장이 빌린 약 십억대 빚으로 모트라인이 연명 되었더라
열번째, 노사장이 그동안 모트라인 투자하려고 빌린 빚+이자로 매달 1200만원 나가더라(1800받아도 빚이자 갚으면 600으로 간신히 입에 풀칠했다..)
근데 1800받은 기간도 몇달 안되더라, 지금까지 모트라인서 받은 월급총액을 그 기간으로나눠 평균내니 평균월급은 500만원이더라.
열한번째, 4억에 노사장이 윤씨에게 주식팔고, 양도소득세 8천만원 냈다
열두번째, 4억받는걸로 알고 8천만원을 양도소득세로 세금냈었는데, 나중에 보니 윤씨는 3.96억원만 노사장한테 입금했더라.. 세금을 더냈네
열세번째, 사무실 있는 애덜은 사정도 모르고 노사장 게으르고 회사도 안온다고 욕했는데, 실제로는 노사장은 버스타고 지방가서 리뷰차 받으러가고, 또 올라와서 시승하고, 세차하느라 사무실에 들릴 틈도 없었을만큼 바빴더라.
열네번째, 모트라인 매출 최초 일억 찍은 작년 11월, 그동안 회사투ja위해 빌린 빚덩어리에 노사장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신불자되었다는 통보를 sms로 받았더라.
그러나, 윤씨가 노사장어려울때 4억줘서 2년간 모트라인 및 노사장이 리뷰할 수 있게한 큰 은혜를 준 기여로 그래도 염치있는 노사장이 할말 없었는데,
근데 노사장이 나가자 리뷰하지 못하게하고, 방송통해서 노사장을 지독하게 난도질한 것으로 인해 다 말아먹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