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치우라냥

qetuoadgj 2018/04/18 17:40

ㅋㅋㅋㅋㅋ목에 깔때기 씌워놓고 하트를 들이미니 그렇짘ㅋㅋㅋㅋㅋ

아무말대잔치 2018/04/18 18:30

땅콩을 강탈당하여 분노중인 모습이다.

↕永久童精 2018/04/18 18:32

아니 님 입장으로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엄마가 돈가스 사준다고 해서 따라나갔거든요?
그러다가 급 비뇨기과로 턴해서
결국은
종이컵을 씌우고 나왔는데
엄마가
아들~
이러시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운동권 2018/04/18 18:50

집사 손 어쩔 ㅋㅋㅋㅋㅋㅋ

15마력존슨 2018/04/18 20:02

ㅋㅋㅋ 중성화 하고  삐진거 같은데요. ㅋㅋㅋ
"모두 꺼져, 나 오늘 심기 불편하니까" ㅋㅋㅋㅋ

청양대왕고추 2018/04/18 20:30

웃을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고추가 잘렸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 ㅠㅠ

마데온 2018/04/18 20:51

고양이  - 개자식아 고자가 사랑을 어떻게해

lonelyYE 2018/04/20 01:22

넥카라 씌운걸 보고 충분히 저럴만 하다고 수긍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