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80418162508204
“‘드루킹 사건’으로 세상이 시끄럽다. 어지러운 말들이 춤추고 있지만 사건의 본질은 간단한다
“드루킹이 지난 대선 때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두고도 온갖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의문 제기 수준을 넘어서서 정부여당에 흠집을 내거나 모욕을 주려는 것처럼 보인다”며 “검찰과 경찰이 조속히 사건의 전모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 봄날씨처럼 변덕스러운 비난에 흔들리지 않겠다”며 “그저 우리에게 주어진 민족적 과업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언론과 기자들은 여기에 집중 안하죠
권력이 바뀌어도 언론은 여전함
청와대도 지금 열받은 상태임...
청와대가 저런 말해도 언론은 목표가 있어서 안먹힘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 봄날씨처럼 변덕스러운 비난에 흔들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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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발언입니다
지금 여기도 드루킹 같은 놈들이 버글버글 하죠...
김의겸 말 너무 좋음
기사 잘 쓴다는 얘긴 들었는데
논평 참 좋네요
김의겸 진짜 괜찮네요 당당한 모습
기레기들은 언제고 꼭 손봐야해요
피해자가 공격당하는 현실이라니
청와대
청원중에
오보낸 기자나 신문사
처벌 하는건 없나요?
언론이나 야당이나 네이버나 그냥 계속 짖든지 말든지 냅두면 됨. 최소한 현정부는 뭔가 잘못된게 있더라도 바로 잡을 수나 있지. 째들은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