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맞으면 나중에 바꿔 줄테니까 대충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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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살이 찌기 때문에 한 치수 살짝 큰 걸 받는 게 좋다
조교놈들은 훈련소가 자대라서 다른곳 사정을 몰라
너 이래가지고 사회생활 어떻게 할래?
ㄹㅇ 나 배때지 둘레 안맞아서 바꿔달라 하니까 살빠지면 맞으니까 걍 입으라함
신발 사이즈가 310인데 300 받아서 발 망가지고 수술받았지
개십- 스레기 새기들
ㅋㅋ
나중 살이 찌기 때문에 한 치수 살짝 큰 걸 받는 게 좋다
(유게이들의 경우는 살이 10키로 20키로씩 빠진다)
전 사촌형이 겨울때 방한내피/내복 입을려면 한치수 크게 입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뭐 군복 잘 빼입고 휴가나 외출가도 쳐다도 안봄.
결국 자기만족 ㅋㅋ
내가 군대 가서 10킬로 찐 사람이다!
레이저 신체검사 하고 그거 근거로 나눠주지않나
아 내 야상
ㄹㅇ 나 배때지 둘레 안맞아서 바꿔달라 하니까 살빠지면 맞으니까 걍 입으라함
이거 생활관에서 조사하고 바꿔주지아늠?
조교놈들은 훈련소가 자대라서 다른곳 사정을 몰라
너 이래가지고 사회생활 어떻게 할래?
어이없던게 바지가 아예 입어지질 않는 수준이었는데 들어가는거라고 그냥 쳐입으라던 간부를 잊을수가없다
신발 사이즈가 310인데 300 받아서 발 망가지고 수술받았지
개십- 스레기 새기들
발 사이즈가 항공모함 수준이네ㄷㄷ
조교, 아는척은 세계최고 사회에서 조교출신이라고 하면 일단 의심부터 하는 버릇이....
ㅇㅇ 핏맞춘다고 사회보다 조금 크게 나오니까 한치수 작은거로 받으란말있던데, 작은거보다야 무조건 차라리 큰게 나음. 2년동안 입을건데. 휴가나갈때 바지줄이고 근무복 주름만들고 전투화 물광내면서 멋부리는 사람아니면 그냥 한치수 크게받으셈. 입어보고 고를상황아니면ㅇㅇ
심지어 내 훈련소 동기는 전투화 사이즈를 짝짝이로 받고 자대를 갔다...
나중에 연락이 닿아서 물어봤더니 그나마 자대 행보관이 챙겨줬다더라
저기들어가는순간 진짜 위급한거아닌이상 아무말도 믿지말라고했지. 그냥 한치수 큰거받는게 이득임
논산은 진짜 바꿔주던데???
훈련소에서 입는거 cs복 아님?
받고 나서 따로 나중에 안맞는거 쌓아놓은데서 교체할사람 교체했는데
자대가기전에 따로 자대에서 쓸 전투복이랑 전투화 줬고 훈련할때 쓰던건 다 반납함
공군인데 입어보고 안맞으면 바꿔줬음
훈런병때는 제때 바꿔주던데?
난 바꿔줬음
난 안바꿔주더라
자대에서 상병 때 겨우 바꿔입음.
보급하는 애가 무척 싹아지가 없어서 전역한 다음에야 후임인 애한테 부탁해서 받음.
잘 바꿔주던데...심지언 자대가서도 바꾼애들도 있고. 군장점 가도 되고. 요점은 일단 무조건 바꿔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최근에는 잘 맞춰주고 또 자대가서도 바꾸기도 싶다고 하던데 불과 10년전만해도 딱 저 풍경이었어 그리고 짬 찰때까지는 못바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