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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조 내부에 이렇게 벽? 같은게 있었군여 ㅎㄷ ㄷ ㄷ
조금있다가 정화조 차가 와서 청소하기로 예약되어있어서(냄새때문인지, 출근시간 이전에 일하시나봐요...)
그것만 응대?하고 바로 자려는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이렇게 칸이 나눠져 있네요...
그냥 큰 물탱크? 같은거인줄 알았는데 ㅎㄷ ㄷ ㄷ ㄷ
(아래는 정화조 청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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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조가 음청 비쌉니다.
예전 푸세식 땅 파놓은 거 말구요 ㅎ
그렇군여
그냥 물탱크랑 비슷한거 큰거 넣어준줄 알았는데
안에 독특한 구조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ㄷ ㄷ ㄷ
건축할 때도 대지앞에 오수전용관이 없으면 정화조 설치 때문에 건축비도 껑충이죠
그렇겠네요. 별도로 구석에 처박아둘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든 연결을 해야하니... ㅎㄷ ㄷ
하긴 여기 건물 지을때도 생각해보면 본격적으로 층 올리는 공사하기 전부터 정화조 쪽 작업을 먼저 시작했던 기억이 나요.
와 저도 물통 같은것만 있는건줄 알았는데,.,.
이따가 맨홀 뚜껑 열면 안에 슬쩍 들여다봐야겠어요 ㅎㄷ ㄷ ㄷ 뭐 오물로 가득하겠지만...
조심하세요 안미끄러지게
어렸을때 동네에 주유소 짓는다고 땅파는데 정화조 깨부수는거 보고 비밀아지트냐고 물어본적이 있네요 ㄷㄷㄷ
알고보니 똥통 ㅎㄷ ㄷ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