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실내에서 이상할 만큼 af가 엄청 버벅 거리던데.......
iso 5000 정도로 충분히 촬영이 가능한 순간이었습니다만.... 미친듯이 버벅 거리더라구요.
오늘 센터 가니까 전혀 문제 없다고 하던데.... (크로스 측거점에 가끔 생기는 증상이라고만 하시더라구요)
저같은분 없나요?
렌즈는 24-70vr 이었습니다.
https://cohabe.com/sisa/57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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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아직까지 버벅인적이 없네요~
이런경우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글로 딱 꼬집어서 설명하긴 쉽지 않을듯 하네요
나하고 똑같은 조합인데
저는 전혀 그런거 못느끼겠던데요.
버벅이는 순간 많아요.
사람들 d5가 무슨 만능인줄 알고 있음.
그쵸....... 다들 댓글이....... 그럴일 없다라는 분만 계셔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아직은 그런적이 없긴합니다
70-200 FL로는 야간 실내에서 iso 51200 일때... 버벅거려본적은 있어요....
50.8 에서는 iso16000 에서 버벅거렸고요....
그리곤.... 포커스가 안맞을만할데에 맞추면 저감도에서도 버벅거리긴 하더군요.....
그외엔 딱히 버벅거려본적은 없는듯하네요....
d4나 d4s 계열 사용해보시면
d5가 저조도에서 af-s 버벅임이 엄청나게 줄어든지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그래도 d5라고 아예 안 버벅이는건 아니에요
버벅임 없다는 분들은 실내나 어두운 곳에서 촬영을 잘 안하시는 분들이실 꺼에요
글쎄요
D4
D4s
D5
로 왔습니다만
이번 경우는 처음이라서요....
뭐 분명 만능이 아니라고는 생각 합니다^^
크로스 측거점이 아닌 경우에 피사체 패턴에 따라 그러지 않나요?
저는 D5 AF 성능이 좋다는 걸 A7R3를 써보고 알았습니다.
피사체 패턴은 인물이라서 거의 같았습니다
최근 좀 그런현상을 겪긴했습니다만
워낙 환경이 별로였어서 카메라탓을 못하겠네요 ㄷ
주광에서도 어두운 피사체 담을때는 버벅일때 있잖아요~>.<
810은 주금입니다 그저께도 롯데월드 갔다가 어두운데만 가믄 난리가 부르스네요
그정도에 af 잡힌다는게 거의 사기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