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탕수육이라는 음식은
탕추 라는 기법으로 조리된 고기를 의미함.
튀겨서 소스에 버무리는게 원칙.
따라서 탕수육은 근본적으로는 볶먺이며, 그에 가장 가까운것은 부먹이다.
미개한 찍먹충들아!!!
Inori.2018/04/16 21:56
뭐래니 탕은 그냥 달다는 뜻이고 추는 새콤하단 뜻이야
쿠미로미2018/04/16 21:58
탕취에서
탕은 설탕의 당이고
취는 새콤하다는 의미야 이놈아
아무로-레이2018/04/16 21:58
탕추[糖醋]는 간장, 설탕, 식초 등으로 간을 한 후에 달고 신맛이 나는 걸쭉한 녹말물을 얹은 것을 말한다.
한자 뜻은 그런데 그 자체로 조리 방식의 명칭임.
아무로-레이2018/04/16 21:59
달고 새콤한 소스(탕추)로 조리한 고기 라는 뜻이다.
동파육은 그럼 소동파를 요리한 고기것냐.
소동파가 고안한 조리법으로 요리된 고기 라는 뜻이지.
Inori.2018/04/16 22:01
그걸 붓는다거나 볶는다거나 찍는다는 의미는 포함되지 않는단 얘기야
동파육은 '소동파가 고안한 조리법' 이란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니 그 조리법을 따르는게 맞고
쿠미로미2018/04/16 22:05
작장면처럼 장을 볶았다 하는것도 아니고 달고 새콤하다가 무슨 조리 방식이야 이놈아
아무로-레이2018/04/16 22:05
탕수 라는 명칭이 붙은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볶아서 내는것임.
그냥 새콤 달콤한 소스만 의미하는게 아님. 조리하는 기법까지 포함하는거지.
깐풍기도 마찬가지로 재료 앞에 붙는 한자는 그 재료를 어떻게 요리하고 소스는 무엇을 쓰는지에 대한 정보..
아무로-레이2018/04/16 22:06
그럼 브라운 소스는 갈색 소스이기만 하면 성립하는거냐..
색상정보나 맛이 소스의 이름이더라도 조리방법이 지정된 명칭인경우 당연히 조리법을 따라야지.
Inori.2018/04/16 22:08
'탕수 라는 명칭이 붙은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볶아서 내는것임.' 이라고 말해놓고선 위에선 '탕추[糖醋]는 간장, 설탕, 식초 등으로 간을 한 후에 달고 신맛이 나는 걸쭉한 녹말물을 얹은 것을 말한다.' 라는 내용을 붙여놔?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지 않니?
아무로-레이2018/04/16 22:10
탕추의 조리법에 대해서는 사전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그건 감안하고 봐라.
어디서는 볶는 요리, 어디서는 끼얹는 소스라고 하지만 기본은 볶는게 맞다.
그리고 중요한건 첫 댓글에 단 것처럼 찍먹은 아니라는거지.
Inori.2018/04/16 22:11
기본이 볶는거란건 대체 어디서 나온거래.... 이런 헐렁한 논리가 찍먹에게 빌미를 줍니다.
아무로-레이2018/04/16 22:12
어디서 나오긴 중국의 레시피집임.
锅内留底油,烧热,爆香葱姜蒜,倒入调好的味汁,待汁粘稠时,倒入过完油的配菜和肉块,翻炒至蔬菜和肉块均匀蘸裹味汁即可装盘。
쿠미로미2018/04/16 22:13
어디에 조리방법이 지정되어 있다는겨
당장 중국에서 탕수 이름 들어가는 음식들중에 탕수산이라고 마늘을 달고 시큼하게 절이는 음식이 있는데 탕수가 볶는다고?
쿠미로미2018/04/16 22:14
탕수찜은 생선을 쪄내는건데 볶는거라고?
미치겠넼ㅋㅋㅋ
아무로-레이2018/04/16 22:15
탕수육의 탕수는 새콤 달콤하다는 뜻으로 끝나는게 아니니까.
새콤 달콤한 소스를 만드는 법까지 포함한 명칭임.
탕수 라는 단어 자체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 브라운 소스는 갈색 소스라는 의미니까
간장으로 대충 갈색 내도 성립하것네...
아무로-레이2018/04/16 22:16
물김치는 그럼 김치를 물에 담그기만 하면 물김치것냐
물김치의 조리 방법에 따라 조리를 해야 물김치지.
쿠미로미2018/04/16 22:16
니가 위에서 탕수가 달고 시큼하게 볶아내는거라며
탕수 라는 명칭이 붙은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볶아서 내는것임.
이제 니 말도 니가 왜곡하냐?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2018/04/16 21:50
원래 볶아서 나와야하는거 배달 위해서 따로 나온게 지금형태 된거 아닌가?
Mr_kim22018/04/16 21:51
ㄴ 원래 부어서 나와야 하는 게 배달을 위해 따로 나온 거임
Mr_kim22018/04/16 21:52
볶으면 오히려 바삭함이 오래 가서 배달해도 ㄱㅊ음
뚜뜨밥2018/04/16 21:51
와중에 소스 위에 고기를 부어먹는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ㅇㅅㄴㅁ2018/04/16 21:54
부먹충답게 선날에 뛰어나네요
튀겨짐잼2018/04/16 21:59
하여간 부먹충들 지들 대뜸 탕수육에 소스 부어서 민폐 끼치는것마냥
일단 선동부터 하죠? 역겹죠?>ㅉㅉㅉㅉㅉ!
키 1620000㎛2018/04/16 21:59
볶먹이든 찍먹이든 부먹이든 아무런 문제 없는데
문제는 ㅈ 같이 이걸로 뭐가 더 우위에 있는가 따지는거지 마치 일베와 메갈 둘 중 누가 더 선한것인가 하는정도야
왜 ㅅㅂ 남의 취향에 그리 오지랖이야! 니들 국밥 처먹는데 옆에서 "아 여기는 다대기 풀어 먹어야 맛있어요" "아 여기는 건더기를 밥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어요."
이러지는 안잖아.... 그냥 서로 취향 다르면 접시나 종이컵이라도 가져다가 다르게 먹자 ㅅㅂ...
팩트)합성이다
램지가 간짜장을 어캐알어 ㅅㅂ
으 맛알못 카스충이자나
탕수육은 원래 튀긴 고기에 소스를 부어서 만드는 음식이다
네 다음 맥주
근데 후라이드 시켜서 양념 찍어먹는게 더 존맛이던데 ㅋㅋ
램지가 간짜장을 어캐알어 ㅅㅂ
알수도 있지 왜 참견이시죠?
요리전문가인대 그래도 알긴 하지 않을까요
나름 세계 요리 이것저것 다 먹어본 분이니 한번쯤 먹어봤겠지
카스를 부어먹는거다
역시 쉐프 뭘아시는군
팩트)합성이다
네 다음 맥주
구라같다
으 맛알못 카스충이자나
당신은 카스 광고 찍으면서 공신력을 잃었어...
왠지 주작같다. 고든램지가 탕수육같은 음식을 알거 같진 않은데
간짜장을 찍어 먹는다고?...쌈박한데?
탕수육은 원래 튀긴 고기에 소스를 부어서 만드는 음식이다
으아아아아아앙!!!! 빼애애애애액!!!!!
배달 탕수육도 부어서 배달해달라고 하던가!
찍먹이 우세해지는건 배달할때지 기본적으로 중국집가면 다 부어서 나오지
볶아서 만드는 음식이다
부먹/찍먹은 돈내는 사람이 결정하는 거니깐 그냥 다 닥쳐!
정답이다.
또 구라뉴스
하여간 졸렬한 부먹충들
홀서빙은 부어나오지 배달은 아니야
중국집 간장에 고추가루 풀어서 바삭한 탕수육 찍어먹으면 맛있는데...ㅇㅅㅇ
시끄러
그냥 돈낸 사람이 주는대로 먹어
원래 탕수육이라는 음식은
탕추 라는 기법으로 조리된 고기를 의미함.
튀겨서 소스에 버무리는게 원칙.
따라서 탕수육은 근본적으로는 볶먺이며, 그에 가장 가까운것은 부먹이다.
미개한 찍먹충들아!!!
뭐래니 탕은 그냥 달다는 뜻이고 추는 새콤하단 뜻이야
탕취에서
탕은 설탕의 당이고
취는 새콤하다는 의미야 이놈아
탕추[糖醋]는 간장, 설탕, 식초 등으로 간을 한 후에 달고 신맛이 나는 걸쭉한 녹말물을 얹은 것을 말한다.
한자 뜻은 그런데 그 자체로 조리 방식의 명칭임.
달고 새콤한 소스(탕추)로 조리한 고기 라는 뜻이다.
동파육은 그럼 소동파를 요리한 고기것냐.
소동파가 고안한 조리법으로 요리된 고기 라는 뜻이지.
그걸 붓는다거나 볶는다거나 찍는다는 의미는 포함되지 않는단 얘기야
동파육은 '소동파가 고안한 조리법' 이란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니 그 조리법을 따르는게 맞고
작장면처럼 장을 볶았다 하는것도 아니고 달고 새콤하다가 무슨 조리 방식이야 이놈아
탕수 라는 명칭이 붙은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볶아서 내는것임.
그냥 새콤 달콤한 소스만 의미하는게 아님. 조리하는 기법까지 포함하는거지.
깐풍기도 마찬가지로 재료 앞에 붙는 한자는 그 재료를 어떻게 요리하고 소스는 무엇을 쓰는지에 대한 정보..
그럼 브라운 소스는 갈색 소스이기만 하면 성립하는거냐..
색상정보나 맛이 소스의 이름이더라도 조리방법이 지정된 명칭인경우 당연히 조리법을 따라야지.
'탕수 라는 명칭이 붙은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볶아서 내는것임.' 이라고 말해놓고선 위에선 '탕추[糖醋]는 간장, 설탕, 식초 등으로 간을 한 후에 달고 신맛이 나는 걸쭉한 녹말물을 얹은 것을 말한다.' 라는 내용을 붙여놔?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지 않니?
탕추의 조리법에 대해서는 사전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그건 감안하고 봐라.
어디서는 볶는 요리, 어디서는 끼얹는 소스라고 하지만 기본은 볶는게 맞다.
그리고 중요한건 첫 댓글에 단 것처럼 찍먹은 아니라는거지.
기본이 볶는거란건 대체 어디서 나온거래.... 이런 헐렁한 논리가 찍먹에게 빌미를 줍니다.
어디서 나오긴 중국의 레시피집임.
锅内留底油,烧热,爆香葱姜蒜,倒入调好的味汁,待汁粘稠时,倒入过完油的配菜和肉块,翻炒至蔬菜和肉块均匀蘸裹味汁即可装盘。
어디에 조리방법이 지정되어 있다는겨
당장 중국에서 탕수 이름 들어가는 음식들중에 탕수산이라고 마늘을 달고 시큼하게 절이는 음식이 있는데 탕수가 볶는다고?
탕수찜은 생선을 쪄내는건데 볶는거라고?
미치겠넼ㅋㅋㅋ
탕수육의 탕수는 새콤 달콤하다는 뜻으로 끝나는게 아니니까.
새콤 달콤한 소스를 만드는 법까지 포함한 명칭임.
탕수 라는 단어 자체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 브라운 소스는 갈색 소스라는 의미니까
간장으로 대충 갈색 내도 성립하것네...
물김치는 그럼 김치를 물에 담그기만 하면 물김치것냐
물김치의 조리 방법에 따라 조리를 해야 물김치지.
니가 위에서 탕수가 달고 시큼하게 볶아내는거라며
탕수 라는 명칭이 붙은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볶아서 내는것임.
이제 니 말도 니가 왜곡하냐?
원래 볶아서 나와야하는거 배달 위해서 따로 나온게 지금형태 된거 아닌가?
ㄴ 원래 부어서 나와야 하는 게 배달을 위해 따로 나온 거임
볶으면 오히려 바삭함이 오래 가서 배달해도 ㄱㅊ음
와중에 소스 위에 고기를 부어먹는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먹충답게 선날에 뛰어나네요
하여간 부먹충들 지들 대뜸 탕수육에 소스 부어서 민폐 끼치는것마냥
일단 선동부터 하죠? 역겹죠?>ㅉㅉㅉㅉㅉ!
볶먹이든 찍먹이든 부먹이든 아무런 문제 없는데
문제는 ㅈ 같이 이걸로 뭐가 더 우위에 있는가 따지는거지 마치 일베와 메갈 둘 중 누가 더 선한것인가 하는정도야
왜 ㅅㅂ 남의 취향에 그리 오지랖이야! 니들 국밥 처먹는데 옆에서 "아 여기는 다대기 풀어 먹어야 맛있어요" "아 여기는 건더기를 밥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어요."
이러지는 안잖아.... 그냥 서로 취향 다르면 접시나 종이컵이라도 가져다가 다르게 먹자 ㅅㅂ...
그래서 부먹이야 찍먹이야
선택해 ㅡㅡ
당연히 돈 내는 사람 취향이지!
http://mnews.joins.com/article/21444112#home
원본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
뭔 음식이던 그냥 자기가 먹고싶은대로 먹으면 되는거 아니냐..
.
부먹들은 논리에서 후달리니 선날승하네
조지 워싱턴도 찍어먹으라고 하셨거늘
중식점 원조 탕수욕은 부먹이 기본이지만, 적어도 배달 탕수육은 찍먹해라 야만인들아 ㅜㅜ
바보들. 부어먹든 찍어먹든 볶아먹든 진리는 단 하나다.
돈 내는 사람 취향에 따르는것. 이 압도적인 진실앞에서 다른 주장들은 모두 빛을 잃는 것이다.
즉, 꼬우면 혼밥입니다. 미니탕수육 개꿀☆
고든램지<<<<<<<<<전자램지
아니 반만 부어 먹으라고 부먹충들아 솔로몬이 법전으로 뚝배기 깰 ㅅㄲ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