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주위에 신랑감 있는지 찾아보라는데 못찾겠네요.
전에 회계사 여성을 아는사람에게 소개시켜줬더만 여자가 자기 좋다고 하니 눈이 높아져서 안만나겠다고 해서 펑크나서..ㄷㄷㄷ
아내랑 같은 대학나와서 지금 간호사로 일한다는데
혹시 소개받고 싶은 사람 있을까요?
성남 근처에 소개받으실분 있다면 좋겠습니다ㄷㄷㄷ
사진은 오늘 저녁에 펑합니다ㄷㄷㄷ
ps.. 아내에게 물어보니 1992년생이라네요.
아내가 남편처럼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는데..ㄷㄷㄷ
저는 중소기업 연봉 3500에 차는 없고 집 한채 있습니다.
성격은 서글서글하고 한여자에게 올인하고요.
사랑한다고 아내에게 많이 표현해줘요^^
담배 안피고 술은 가끔씩~ 합니다
https://cohabe.com/sisa/5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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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형님
관심 있으세요?ㄷㄷㄷ
92년생이래요ㄷㄷㄷ
92학번아니시고요???
실물보면 귀엽게통동하실거같긴한데...
형~~~
저분은 ㅊㅈ입니다ㄷㄷㄷ
연세가?
92년생이니깐 29세?
27세
소개좀 ㄷㄷㄷ
성남 근처에 사세요?
아내가 혼자 한국에오면 말동무가 없어서
친구랑 같이 있고 싶어하는데~ㄷㄷ
대굽니다만 ㄷㄷㄷ
너무 멀다는...ㄷㄷㄷ
ㅠㅠ
현지인만나시는걸로..
ㅠㅠ
92년생........?
네~
82년생??
92년생요ㄷㄷㄷ
사진을 잘나온걸 좀 고르시지...
그러게요ㄷㄷ
아내가 저 사진 보내면서 소개해달라고ㅎㅎ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봅니다 ㄷㄷㄷ
외롭다고. 친구랑 같이 올려고 하는거. 조심하세요
다 수법입니다
제 아내는 그런사람 아닙니다.
도망갈 여성이였다면 제 빚이 7000있다고했을때 이미 도망갔을거란..ㄷㄷㄷ
그냥 혼자 들어와서 살라구 하세요^^
어차피. 한국 들어와서. 베트남 동인끼리 뭉치고. 어쩌고
친구랑. 같이 들어오면. 아내분이. 말안통하는 남편이랑 붙어있겟어여? ㅎㅎㅎㅎㅎㅎ
9...92년 생이요..??ㄷ ㄷ
사진 새로 받아야겠습니다ㄷㄷㄷㄷㄷ
모란살고 직장도 분당인데.... 돈도 차도 집도 없네요 혼자 고생할렵니다 남의집 귀한 따님 고생시키기 싫어유
가까운데 사시네요.
저는 상대원삽니다.
소득은 저정도 만족한다면 문제는 안될거에요.
그런데 더 중요한게 건강검진 1급 나와야하는거가 있네요ㄷㄷ
돈주고 사람 사지마시고 그냥 한국에서 좋은 여자분 찾으세요
ㄷㄷㄷㄷㄷ 건강이 안되네요 ㄷㄷㄷ
주위 잘 아는사람 소개시켜주세요 없으면 같이와서 재밌게 보내다 들어가면 되구요 본인도 전혀모르는 사람 소개해주려구요?
오 저도 되나요? 수원 영통이라 가깝습니다. 일단 줄서봅니다..
아내 친구라서 여자에게 잘해주실분 찾아요
많이 이뻐하고 사랑해주실 분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처가쪽에도 잘 해주시고요ㄷㄷ
잘해주긴하는데, 혹시 한국어는 어느정도가능한가요
한다면 지금부터 배우는거죠
5개월정도 한국어 교육을 학교에서 배우고 시험봅니다
한국어는 못하지만 영어로 대화 가능하다는데요ㄷㄷ
무지 똑똑한거 같은데ㄷㄷ
뭐요? 92요? ㄸㄸㄷ 사진을 진짜 안나온거 그냥막준거같네유. . ㄷㄷㄷ부산이라서. ㅠ
아내 학교 친구중에 부산으로 시집가는 여성 한명 있던데ㅎㅎ
부산이라 아쉽네요 응원하고 갑니다 ㅎㅎ
손들고 싶은데 39살,,,돌싱은 웁니다 ㅠㅠ
아 내 청춘이여 ㅠㅠ
실제로 보면 이쁠거 같습니다 ㅎㅎ
아..제가 호치민 인사대에서 벳남어 중급까지 수료했으나..
지금은 다까먹음ㅎ
저도 부산이라 패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