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긴급'일시, 혹은'비긴급'에는 유관기관이나 민간이 대신 출동할 수도 있게 됨.
'긴급'일시는 소방관이 즉시 출동함.
단순 문 개방, 동물사체 처리, 반려동물 보호 등 - 비긴급
그냥 두면 2차 사고가 우려되는 것들, 도로 균열, 장마 때 배수 요청등 - 잠재긴급
위해 동물 처리, 벌집 제거, 위급시 문 개방, 대형 고드름 제거, 태풍 관련 긴급 안전조치 - 긴급
저런 사례들이 수두룩하기 때문.
말법집은 진짜 119불러야된다...잘못 건들면 주위 15m 가량 지옥도 열림
진짜 못 배워먹은놈들 왜 이리 많냨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방사가 지들 종인줄 아낰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이용요금 받아야된다고 생각함
정말로 급한 상황이면 119 전화하는데 드는 돈이 아까울리가 없지
그리고 장난전화일 경우에는 수십배로 벌금 물게하고
소방관이무슨 심부름센터인줄 아는새기들이많음
사지 멀쩡한 사람들이 대체 왜 손발을 쓸 줄을 모르는가....ㄷㄷ
말법집은 진짜 119불러야된다...잘못 건들면 주위 15m 가량 지옥도 열림
반경만 15m지, 아파트면 꼭대기 까지 올라옴
ㅇㅇ 위에 유해동물에 포함됨 걱정 ㄴㄴ
유해가 아니라 위해동물이군.... 참고로 예전에 야생벌이 아파트 뒷쪽 쉼터에 벌집 만들어서 부른적도 있음
말벌아니고 꿀벌 아마 서양 꿀벌로 추정는 벌
gop 있을때 초소에서 30미터 넘게 떨어진 구 화장실 자리에 농담 않고 호박보다 더 큰 말벌집 있었는데 순찰중인 전투분대장이 짱돌 던져서 반쪽나고 벌 다 튀어나와서 전투분대장이랑 조원이랑 광속으로 튀었는데 다음 초소까지 말벌이 쫓아오던 사례가 있었지 ㅋㅋ
초딩때 다니던 학교가 큰 숲에 절반쯤 걸쳐있어서 말벌집 종내 큰거 많았는데.. 애들이 그거 돌팔매질 해서 벌 날아다닌거 생각하면 ㄷㄷ
아 ㅋㅋㅋ GOP때 초소에 말벌집 생겨서 대대에 보고 했더니 대대장 보고간 것도 기억이 난다 ㅋㅋㅋ 주요고가초소여서 어떻게 해결할 지 커피마시면서 진지하게 토론하는거 왠지 웃겼는데 ㅋㅋㅋ
말벌 잡는 전문가들 헌터라는 티비프로에 잘나오던데.. 1119보단 그사람들이 전문가들일텐데.
면단위 시골 숙소에 있었는데 창문 방충망 밖에 말벌집 때문에 119전화하니 에프킬라 뿌리면 된다고... 에프킬라 뿌려서 잡았음. 별 저항도 못하고 다 죽음...
안옴... 내가 신고다 해봄
소방관이무슨 심부름센터인줄 아는새기들이많음
ㅇㅇ 진짜 평생 한번 쓸까 말까 한 서비스 인데 줜나게 불러대는 습관든 놈들이 있음, 그냥 병원 갈떄 택시비 아까우니까 부르는 사람도 봄;;; 집에 갈때는 당당하게 택시ㅋㅋㅋ
졸라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정상참작을 하자면 긴급상황에 뇌가 하얘졌을때 생각나는게 119밖에 없었을거라고 생각해 본다. 그만큼 국민신뢰도가 높은 기관이라고 볼 수 도 있는부분
다 출동하는게 아니라 콜센터를 늘려서 비긴급 출동을 해당기관으로 전달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
진짜 못 배워먹은놈들 왜 이리 많냨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방사가 지들 종인줄 아낰ㅋㅋㅋㅋㅋㅋ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인간 비스므리한 쓰레기들이 너무 많네.
허위 장난신고, 병.신 같은 신고는 진짜 강력하게 처벌해야 된다.
벌금 최소 몇십에서 몇백 단위로 때리고.
저런 새끼들 때문에
정말 위급한 상황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잖아.
걍 소방세 적용해서 돈안내면 디지든 말든 불구경 했슴 십다.
냄비 뚜껑 시발럼아!!!
우리집도 말벌때문에 신고한적 있는데
119 아니었으면 정말 난처한 상황 ㅠ
말벌은 불러야함 ㄹㅇ;; 그건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할 수도 있으니;;
사지 멀쩡한 사람들이 대체 왜 손발을 쓸 줄을 모르는가....ㄷㄷ
사지는 있는데 뇌가 없어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이용요금 받아야된다고 생각함
정말로 급한 상황이면 119 전화하는데 드는 돈이 아까울리가 없지
그리고 장난전화일 경우에는 수십배로 벌금 물게하고
ㄹㅇ
미국은 한 번 부르면 얼마나 나오나요?
장난전화 벌금은 맞는 소리지만 이용요금은 말도 안되는 소리지.. ㅡㅡ);
현실 모르고 돈없는 사람들 죽어나갈 소리좀 하지마라 ㅉㅉ
지당하네.
애초에 119부를일이 그렇게 자주있는것도 아니니
요금내는게 그리 아깝지 않음
이용요금은 아니라고 생각함. 장난 전화 벌금은 찬성. 진짜 개 찢어지게 가난해서 비상상황인데 구조 요청 못할 경우가 생김.
몇만원 정도의 출동비용을 세금 명목으로 내면 몰라도 미국은 좀 좋은예가 아닌것같다.
미국은 앰뷸런스가 천달러가넘고 구조헬기뜨면 몇백만원임.
돈없는사람은 자기차로 병원을 가야하는 경우가 흔함.
주장은 동의하지만 미국처럼은 좀 아닌것같아.
감기, 위장약 약값도 힘들어서 병원 안 가는 사람 상당히 많음;
이용요금 생기면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119 못 쓰게 될걸
이용요금보다는 벌금,
대신 엄청 강력한 죽빵으로.
미국은 주마다 다를테니 참고만
소방차 자체는 돈 안내는 것 같고, 앰뷸런스는 기본 500불에 거리당 추가 금액 있음 응급처치 더해주면 또 더 받아감
응급실 비용나간다해서 아침에 부둥켜안고 택시타는사람들 수두룩하단다
수신자 부담전화 마냥 발신자가 전화걸면 몇십~몇백원 나가게 하자는거 아니냐? 암만 가난해도 통화료는 다 낼텐데 몇백원 없어 죽겠냐? 얼마라도 돈 든다 하면 한번 더 생각하고 119 부르겠지. 예미럴거 문 따달라고 쳐 불러대다 정작 급한 상황 출동 못하면 어쩔건데
하아.. 아조씨..
혼자 쉐도우복싱 그만하시고 주무세요 ㅋ
그래서 본문내용을 해결책이라고 내놨잖아
애초에 저 사람 혼자 "통화료"로 착각하고 있음 ㅋㅋㅋㅋ
? 봄날이라 씨랄병이 도졌나 허파 빠지는 소리 하고있냐
수십배의 벌금이라고 써놨는데 안읽는데 뭐
ㅋㅋㅋ 쉐도우 복싱 잘하네 ㅋ
니나 미국가서 사세요
엄한 어려운 사람들 잡지말고
진작 했어야 했지만 이제라도 되니까 다행이다
알고보니 강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물병원은 폼으로 있냨ㅋㅋㅋㅋ
어떤 대학병원응급실 레지가 글쓴거 봄? 야간응급실에 애견끌고와서 자기아이살려달라는거 ㅋㅋ
좋다 진짜 잘됬다 이걸로 라면 드시다가 ㅈ도 아닌걸로 출동하셔서 식은라면 드실일은 없겠다 ㅜㅜㅜ
동물농장 망할프로그램이 119인식 개판으로 만들어놨음
뭐만하면 119..
화장실 휴지는 뭐여
정신병자가 그득하구나
배수로에 500원 빠졌다고 119 부른 다음에 세금 먹는게 쉬운거 아니라고 올린 것도 있었지
인간들이 상식이 없고 미개해서 법을 만드는 대표적인 사례
비정상회담에서 어느 나라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응급상황별로 코드색깔로 분류하고 위급한 상황이면 돈 정부에서 지불하고
아니면 악용 못하게 개인이 지불하게 되어있음 (정부가 돈은 주되 개인이 어느정도 부담하게)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돈없는 사람들이 정부에서 부담해줄지 아닌지 분간이 어려워서 신고 못하는 상황도 있다고해서
마냥 좋지만도 아닌거 같은데 지금 한국상황보단 좋아보임
근데 밤에 열쇠잃어버리면 어떡함? 레알 궁금해서 그런데 24시간 문따주는 곳 있음 'ㅅ'??
그걸 왜 119불러 다음날에 들어가야지..
집에 금치산자, 정신병자. 장애인. 혹은 갓난아기 있어서 집에 못들어가면 사람죽음?
아니라면 찜질방에서 자야지
아아 그렇군 미안 멍청한 질문이었다;
24시간 집수리하는데 있을걸
119가 니가 밤늦게 쳐놀다가 열쇠잃어버리면 문따주는곳이냐
알아서 모텔가서자 머? 지갑도 잃어버려? 그럼 길바닥에서 자든가
잃어버린 사람이 문제지
119가 무슨 편의시설 돌보미 같은걸로 착각하는 거야?
걍 물어본거고 119가 무조건 따줘야 된다고 말한것도 아닌데 왜 혼자 욕설하냐? 어디 아퍼?
글 좀 똑바로 봐라. 나도 119가 문따는 일로 불러선 안되지만 그럼 혹시 따로 열어주는 곳 있냐 물어본건데
왜 시비냐 ㅡㅡ
119가 주어에 들어가있지도 않고 그냥 밤에 열쇠 잃어버리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119가 나와버리는 이 무슨 독해력;;
어느부분이 시비인대 니가 니글을 읽어봐
여기에 저렇게 쓰면 당연히 답변이 이렇게 달리지
상습 어그로꾼 입니다 다들 조용히 신고부탁
119가 문따는 일로 불러선 안되지만
이건 어디에 쓴건데 니 상상으로?
우왕 내가 리플마다 비추 하나 누를때마다 몇개씩 올라가있엉 신기하당
알고보니 강아지 뭐냐 돌았나
레알 뿅뿅보고 개라고 했다가 '우리애기' 보고 왜 함부로 개라고 부르냐고
하는걸 직접 봤기 때문에 119에 우리애기라고 한것도 저언혀 놀랍지않네
나 의무 소방할 때 새벽에 손목 절단 환자라고 신고 들어와서 구급대원들 부랴부랴 출동했는데, 돌아와서 허탈해하면서 하는 말이 커터칼로 손목 4cm(깊이 말고 긁힌 상처 길이) 그엇던 거라더라.ㅋㅋㅋ
전화한 놈도 개라서 그래
별풍선도랏냨ㅋㅋㅋㅋㅋ
해결책: 건당 최하 500만원씩 가격을 정해서 받으면 된다.
이번에 도로에 묶여있는 개 구하다가 죽은 소방 임용예정자들 소방관 대접도 못받더만 진짜 공부해서 소방관되도 소용없음 ㅋㅋㅋ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81201
최근 사건도 해결못해서 청원 올라오고 그러더만 근본적으로 잘못됬다
어...;;; 그건 어렵겠다. 순직에 준하는 보상까진 어떻게 할 수 있겠지만 순직 처리는 무리야. 임용 예정자 상태에선 실제로 아직 소방관이 아니라...ㅠ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44201&code=61121111&sid1=soc
개 포획 요청’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추돌사고로 사망한 충남 아산의 소방 교육생 2명도 순직 공무원으로 인정받게 됐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44201&code=61121111&sid1=soc
임용예정자로 실습중인데 정식 소방관으로서 임무 투입 됬으니까 문제지 실제로 현충원에 안장되었고 언론에 보이는거만 그럴듯하게 해주고 실은 없음 이것들
이게 되네... 대통령 잘 뽑으니 좋긴 좋군.ㅇㅇ
9월 20일 ‘공무원 연금법’에서 분리 제정된 ‘공무원 재해보상법’
적용이라서 될꺼라고 본다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31001021&wlog_tag3=naver#csidx9bec808ea42bed8a85ed49b6e5be056
9월 20일날 심의보는건 일반순직 또는 위험직무순직 여부였네...
보상금같은거 차이나는건가봐 공무원인정은 확정이고
차라리 종합긴급민원센터번호만들어서 알리는게나을듯115나그런식으로해서
문따달라거나 하수구에 빠진 휴대폰 꺼내달라고 119부르는 놈년들은 싹다 잡아다 족쳐야
하수구 휴대폰 ㅋㅋㅋ 진짜 실화
밤에 일하다가 꺼내달래서 삽질하다가 결국 그 여자 요구로 119부름
졸 미안하더라....
소방관들이 빠루 들고와서 당기니 뚜껑이 걍 빠져서 허무했었네...
하수구 휴대폰.. 전에 베스트 올라왔을땐 의외로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연락처를 잃어버리는건 긴급 상황이다" 라는 논리를 보고 할말을 잃음 ㅋㅋ
건물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니 생각만으로도 끔직하다 ㄷㄷ
아울러 장난전화 하는놈들도 처벌 대폭 강화해야함
거절할때 욕 하면 벌금 천만원 내게 해야함.
우리집 처마에 큰 벌집이 있던대 말벌인가 모르겠어서 그냥 냅뛋더니 알아서 사라졌던대 그냥 큰벌이였던거 가틈
벌집은 어쩔 수 없음. 진짜 어리숙한 사람이 건들면 지옥도임
벌집, 고드름은 소방서에서 신고해달라고 홍보하는 항목중에 하나임.
위급하고 위험하기 때문에 119불러야함
별풍선 저새끼 잡아서 대가리 터트려도 무죄줘야된다
시바 얼마전에는 고민게에 뭐뭐해서 119에 장난전화 하고 싶다는 뿅뿅이 있었음
막짤은 뒤지게 처맞아야함
워, 벌집 제거는 충분히 요청할 만한 거였구나... 바쁘실 것 같아서 직접 했는데 도움 요청드려도 괜찮은 거였네
꿀벌같은경우에는 알레르기 있지 않는 이상 목숨이 경각에 달하지도 않고 활동범위나 호전성또한 낮은데
말벌은 그냥 지 영역에 들어오면 공격에다가 사람목숨도 엄청 위험하고...크기도 크기라서 책으로 패거나 에프킬라정도로 처리자체가 안됨
그나마 작은 벌집이라 다행이었네 시발 ㅋㅋㅋㅋ
사람 머리통보다 더 큰 말벌집에다가 심지어 그게 사람 손가락만한 장수말벌집이면..
진짜 저거 건들면 망하겠다 싶음. 근데 희안하게 군대에서 상사~원사쯤 되면 그걸 큰 비닐봉투랑 사다리 하나로 순식간에 없애버리기는 하는데 그건 특이케이스
ㅋㅋㅋㅋㅋ 슈발, 그 분들은 대 말벌 특전사네
긴급이 아닐시엔 비용을 그대로 청구하면 싹 사라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