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배 가르고 자궁 갈라 애기 꺼낸다..회복도 더디고..자연분만 하다 안되서 생명위험때문에 하는건데 무식한 티 내는거 봐라 배한번 갈라봐라 이런소리 나오나 .. 제왕절개 로 애 셋 낳은 내 와이프 배에 엄청 큰 흉터있다 아직도 상쳐 부위가 아프다 하더라 개소리때문에 짜증나네
v더블피스메이커v2018/04/16 14:50
어머니가 약하셔서 나 제왕절개로 태어났거든 그래서 어머니 복부에 상처 있는거 볼때마다 어머니한테 항상 미안해.
잔챙이들2018/04/16 14:51
진짜 개념없다
잉수풍뎅이2018/04/16 14:52
야 그냥 진짜로 몰랐어서 그런걸수도 있찌 존나 물어뜯네 ㅋㅋㅋㅋ
루리웹-62549029172018/04/16 14:53
제왕절개가 산모 몸에 부담 더 많이가 멍청아
BObobo2018/04/16 14:53
평생 수술 안해보고 살아봄? 그냥 마취하는건 다 아파.
윈체스터샷건2018/04/16 14:54
자연분만하면 그나마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제왕절개로 배를 가르면 근육을 쓸 수가 없어서 충분히 아물기 전까지 거동을 못한단다....... 정말 개념을 어디다 팔아먹었냐....마누라 제왕절개 수술자국 보기 싫다고 이혼할 것 같은 놈이네. 야쿠자들 마냥 사시미로 배빵한번 당해봐야 다리 풀리고 배에 힘이 안들어가서 못걷는구나를 알려나.....
달팽이도친구지예2018/04/16 14:55
제왕절개 하다가 칼질 잘못해서 아기 상처 입기도 함
마관광살포2018/04/16 14:56
진짜 성교육이 절실하다...
ㅅㅅ만 성교육인줄 알지?? 출산과정까지 전부 이해해줘야하는데 진짜 개무식하다 정말;;
아리만2018/04/16 14:57
나 무릎 수술한거 손가락 정도의 상처가 있다. 지금은 잘 티도 안나는데 거의 10년동안 욱신거렸어. 구라같지? ㅋㅋㅋㅋㅋ 상처 자국이 아직도 있다.
올 뺌2018/04/16 14:57
제왕절개하면 복근 힘이 빠짐...
호리 안정화 기능이 떨어져서 무릎안돟아지기도함
안개성2018/04/16 14:57
우리나라 성교육이 많이 필요한것같음.
애기 낳을때 '양수가 터졌어요' 하길래 바로 나올줄 알았는데 진통만 몇시간 하시드라...(영화에선 양수터지고 바로나와서 시발...속음)
SangHoon Lee2018/04/16 14:58
모르는 것 그 자체는 상관없음.
모르는 걸로 헛소리 할려고 하면 문제가 되는거지.
전투요정리버횽2018/04/16 14:59
제왕절개가 무슨 포경수술인줄 아나
supiaLOVE2018/04/16 14:59
저도 와이프 제왕절개 하고 4년이 지났는데 상처 볼 때마다 아직도 맘이 아픕니다.ㅜㅜ
프랑켄슈타인2018/04/16 14:59
모르면 개소리해도 됨?
리세릉2018/04/16 14:59
짧은지식으로 아는척하는건 괜찮다 그지?
마군Z2018/04/16 15:02
모르는게 문제가 아님. 어느쪽이 더 힘드느냐같은건 중요하지 않음. 둘 다 죽을고생 하는거 머리가 있으면 다 알텐데 비교질 하면서 까내릴 문제냐 이게?
마관광살포2018/04/16 15:02
모르는 사람 자체는 잘못이 없어.. 대신 모르면 ‘아 내가 몰랐구나.. 이제 배워야지’라는 자세가 중요한데 이런 사태가 오기전에 우리나라 정규교육과정의 성교육이 너무나도 후져서 한탄하는 거임
잉수풍뎅이2018/04/16 15:03
아니 쟤가 그걸 알면 했겟냐 그럼?ㅋㅋ
그리고 본인도 부끄러워서 글삭한거같은데 한두명이 이미 일침놔줬으면 됬찌
그렇게까지 존나 여러명이 달려들어서 그러는건 마치 널 존나 병1신으로 매장시켜버리겠다. 라는 의도밖에는 안보인다.
그리고 쟬 까면서 자신은 개념있는 사람이라 라고 자1위하는거로밖엔 안보여.
잉수풍뎅이2018/04/16 15:05
그렇게까지 까내렸다고 보이진 않는데. 진짜로 몰라서 한말로 보이는데 나는
유정♥2018/04/16 15:08
맞음ㅇㅇ
현실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희생자한놈 정해서 꼬투리잡아서 뚜두려 패면서 푸는거임.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일이 반박하지말고 똑같이 욕하는게 편함
프랑켄슈타인2018/04/16 15:11
민감한 부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걸로 드립치는걸 쉬이 넘어가면 별일 아닌줄 아니까.
게다가 요즘 이런걸로 은근히 여혐 조장하면서 물타기 하려는 애들이 늘어나는거 같아 꼴보기 싫음.
핫셀블러드2018/04/16 14:40
좋다고 박아댔으니
고통도 감수해야지.
bonfire2018/04/16 14:42
틀린말은 아닌데 말 꼬라지가 그게 뭐냐
신간센2018/04/16 14:42
일베 난민인가?
SangHoon Lee2018/04/16 14:43
요즘 메갈논란 이슈화도면서 일베아니라도 이런 사람들이 좀 늘긴했음
미야비2018/04/16 14:43
어디서 왔냐?
클린한 뉴비2018/04/16 14:44
박제당해서 영원히 박제웹에 남겠다야...
DdoAcH2018/04/16 14:45
애가 생각하는게 많이 뒤틀어져있냐..
admir2018/04/16 14:48
.
김모조2018/04/16 14:48
도른리플이네
딸다림2018/04/16 14:50
하긴 본인은 좋다고 박을일도 없으고 감수할 일도 없으니까 막말 하는거지?
뭇매골2018/04/16 14:51
너네 동네로 돌아가야쓰긋다.. 욕처먹는게 즐거우면 걍 있어도되고
정반합2018/04/16 14:51
ㅁㅊㄴ아 딴데로 꺼져.
홍당무이2018/04/16 14:52
일뿅뿅이였구만
Chiho2018/04/16 14:52
ㅂㅅ ㅅㄲ
핫셀블러드2018/04/16 14:52
제가랑 쟤가랑 차이 모르는건 아니지?
핫셀블러드2018/04/16 14:52
내가 한말 일베에서 나온말이 아니라
산부인과 간호사 카톡에서 먼저 나온말일텐데?
핫셀블러드2018/04/16 14:55
덧글 하나 싸가지 없게 썼다고 일베로 몰아가는거 참 안습이네
일본이 좋다고 덧글 쓰면 이완용으로 몰아갈 기세네 ㅋㅋ
kedogm2018/04/16 14:55
여자가 dil도에다 혼자 박았냐 남편이랑 사랑한거지
말뽄새보소 이런게 여혐이지;
v더블피스메이커v2018/04/16 14:55
이 ㅅ,ㅂ 진짜 황달은 팬티짤 자를 생각 말고 이런거좀 ip막으면 안되나?
그리고 팬티짤좀 자르지 말고 좀.
Chiho2018/04/16 14:55
넌 박제야
푸룽닭까2018/04/16 14:56
어쩌라고 미친소린거 알면서 고대로 갔다쓰는놈은 괜찮다고 보냐?
한국인의 밉상2018/04/16 14:56
지가 왜 욕쳐먹는지도 모르는듯.
v더블피스메이커v2018/04/16 14:57
알겠으니까 본진으로 꺼져라 좀 꼴뵈기 싫으니까 욕처먹어가면서 루리웹에서 얻어 갈꺼 뭐있다고 있냐.
Zxcv2222018/04/16 14:57
덧글 싸가지 없게 써놓고 싸가지 없게 썼다고 하니까 염병을 떠네
누가 먼저 한 말이든 싸가지 없는 말이면 안 쓰는게 정상 아님?
드렁츩이얼거진들2018/04/16 14:57
지도 지가 싸가지없게 쓴줄은 아네 알면서 왜 그따구로 쓰냐?
타킨2018/04/16 14:58
자기가 임산부 저격 덧글 싸가지없게 쓰는건 되지만 남이 날 비판하는건 못참음
ㅋㅋㅋㅋ
라이트킴2018/04/16 14:58
ㅋㅋ? 근데 그 말을 니가 쓰면 안되죠 ㅋㅋ 니가 왜 써요 그 말을
Zxcv2222018/04/16 14:59
.
마관광살포2018/04/16 14:59
어차피 현실 얼굴 개빻아서 여자랑 말도 못해볼놈이 넷상에서 여포짓하는건데 뭐 ㅎㅎ
너같은놈들보면 불쌍하다
전투요정리버횽2018/04/16 14:59
또라인가
올 뺌2018/04/16 14:59
상부인과가 그말을 했다고 해서 님 인성이 실드쳐지지는않음.
엄한거 방패막이 ㄴ ㄴ
多不有時2018/04/16 14:59
산부인과 간호사 카톡에서 먼저 나온 말이라고 해서 니가 한말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다
싸가지 없게 댓글 쓴걸 알정도면 욕먹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한건가??
"내가 댓을을 싸가지 없게 썼지만 니네가 날 욕하는건 기분나쁘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전개방식 같은데??
말택2018/04/16 15:01
님 어머님께서 이 댓글보시면 어떨거 같음?
랜선안이라고 막말하지말고 면전앞에서 할 수 있을것 같은 글만 작성하셈. 인성보이니까..
리세릉2018/04/16 15:01
우쮸쮸~
안개성2018/04/16 15:02
헐. 전에 봤던 짤보다 더 혐오스러워졌당 ㄷㄷ
시공좋다2018/04/16 15:04
변명이 더 웃기네 ㅋㅋㅋ
간호사년이 그따구로 말했다고 너도 그따구로 씨부리면 너랑 간호사년이랑 동급밖에 더 되냐? ㅅㅂ 지능문제인가 ㅋㅋㅋㅋㅋ
망가에서 질경부를 맘대로 열었다 닫았다하고 가끔 유게이들이 들어 갈 수 있는거 아니냐 하는데
실제로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다 통증이 어마 무시함.
통증점수도 1-10점 까지 중 불에 타는 통증보다 조금 낮은 정도로 표현함.
거기에 개개인 골반 크기에 따라 영향을 받아서 출산 할 때 기절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만일 어머니가 하혈을 한다면 복부 찜질기라도 사다드려라.
오릿2018/04/16 14:46
잘은 모르겠지만 영화나 드라마보면 애낳다가 죽는것도 많이 보이기도하니...
마요네즈요정2018/04/16 14:44
우리 엄마는 내 머리가 커서 의사선생님이 제왕 절개로 전환하셨다던데.
아직 엄마 배에 수술 자국 남아 있음.
그래서 난 어릴 때 아기는 다 복부 절개해서 낳는 줄 알았지
Caliba2018/04/16 14:46
한번 낳아서 열렸으면 그게 평생 몸에 남아서 두번째부턴 좀 쉽다는데
울 엄마는 어째 반대여서
서유혼2018/04/16 14:47
ㅜㅜ
홀리마야2018/04/16 14:49
특히 동양사람들은 더한거 같음 골반이 작아서;
언브로큰2018/04/16 14:49
요로결석 보다는 덜 아프데요
녹두고2018/04/16 14:56
생명의 탄생과 질병을 비교하지 말아요
칼밥2018/04/16 15:11
고통 순위에서 요로결석이 출산보다 낮은 거로 아는데
▶◀ 구런데그것이2018/04/16 14:51
아.. 보는 내가 다 고통스럽다... 대단하다 진짜
그리고 이렇게 팽창했던 질구가 다시 수축하는 것도 정말 참... 이건 인체의 신비라고 밖에는 말을 못하겠음. 이런거보면 생명의 진화라는건 진짜 알 수 없는 것 투성이임
일베 난민인가?
.
야 그거도 얼마나 부담이가는건데
칼로 째도 아퍼유(속닥)
그리고 출산은 딱히 우위는 없어요
이런사람 특) 종이에 손 베이면 눈물남
야 그거도 얼마나 부담이가는건데
칼로 째도 아퍼유(속닥)
그리고 출산은 딱히 우위는 없어요
유투브가서 제왕절개 동영상함봐바 ㅋㅋㅋㅋ
뭐지 수술은 안아파요라는 논리는? 아기 때문에 마취도 많이 못하는데
이런사람 특) 종이에 손 베이면 눈물남
제왕절개가 회복은 더 오래걸림. 에휴...
제왕절개 배 가르고 자궁 갈라 애기 꺼낸다..회복도 더디고..자연분만 하다 안되서 생명위험때문에 하는건데 무식한 티 내는거 봐라 배한번 갈라봐라 이런소리 나오나 .. 제왕절개 로 애 셋 낳은 내 와이프 배에 엄청 큰 흉터있다 아직도 상쳐 부위가 아프다 하더라 개소리때문에 짜증나네
어머니가 약하셔서 나 제왕절개로 태어났거든 그래서 어머니 복부에 상처 있는거 볼때마다 어머니한테 항상 미안해.
진짜 개념없다
야 그냥 진짜로 몰랐어서 그런걸수도 있찌 존나 물어뜯네 ㅋㅋㅋㅋ
제왕절개가 산모 몸에 부담 더 많이가 멍청아
평생 수술 안해보고 살아봄? 그냥 마취하는건 다 아파.
자연분만하면 그나마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제왕절개로 배를 가르면 근육을 쓸 수가 없어서 충분히 아물기 전까지 거동을 못한단다....... 정말 개념을 어디다 팔아먹었냐....마누라 제왕절개 수술자국 보기 싫다고 이혼할 것 같은 놈이네. 야쿠자들 마냥 사시미로 배빵한번 당해봐야 다리 풀리고 배에 힘이 안들어가서 못걷는구나를 알려나.....
제왕절개 하다가 칼질 잘못해서 아기 상처 입기도 함
진짜 성교육이 절실하다...
ㅅㅅ만 성교육인줄 알지?? 출산과정까지 전부 이해해줘야하는데 진짜 개무식하다 정말;;
나 무릎 수술한거 손가락 정도의 상처가 있다. 지금은 잘 티도 안나는데 거의 10년동안 욱신거렸어. 구라같지? ㅋㅋㅋㅋㅋ 상처 자국이 아직도 있다.
제왕절개하면 복근 힘이 빠짐...
호리 안정화 기능이 떨어져서 무릎안돟아지기도함
우리나라 성교육이 많이 필요한것같음.
애기 낳을때 '양수가 터졌어요' 하길래 바로 나올줄 알았는데 진통만 몇시간 하시드라...(영화에선 양수터지고 바로나와서 시발...속음)
모르는 것 그 자체는 상관없음.
모르는 걸로 헛소리 할려고 하면 문제가 되는거지.
제왕절개가 무슨 포경수술인줄 아나
저도 와이프 제왕절개 하고 4년이 지났는데 상처 볼 때마다 아직도 맘이 아픕니다.ㅜㅜ
모르면 개소리해도 됨?
짧은지식으로 아는척하는건 괜찮다 그지?
모르는게 문제가 아님. 어느쪽이 더 힘드느냐같은건 중요하지 않음. 둘 다 죽을고생 하는거 머리가 있으면 다 알텐데 비교질 하면서 까내릴 문제냐 이게?
모르는 사람 자체는 잘못이 없어.. 대신 모르면 ‘아 내가 몰랐구나.. 이제 배워야지’라는 자세가 중요한데 이런 사태가 오기전에 우리나라 정규교육과정의 성교육이 너무나도 후져서 한탄하는 거임
아니 쟤가 그걸 알면 했겟냐 그럼?ㅋㅋ
그리고 본인도 부끄러워서 글삭한거같은데 한두명이 이미 일침놔줬으면 됬찌
그렇게까지 존나 여러명이 달려들어서 그러는건 마치 널 존나 병1신으로 매장시켜버리겠다. 라는 의도밖에는 안보인다.
그리고 쟬 까면서 자신은 개념있는 사람이라 라고 자1위하는거로밖엔 안보여.
그렇게까지 까내렸다고 보이진 않는데. 진짜로 몰라서 한말로 보이는데 나는
맞음ㅇㅇ
현실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희생자한놈 정해서 꼬투리잡아서 뚜두려 패면서 푸는거임.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일이 반박하지말고 똑같이 욕하는게 편함
민감한 부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걸로 드립치는걸 쉬이 넘어가면 별일 아닌줄 아니까.
게다가 요즘 이런걸로 은근히 여혐 조장하면서 물타기 하려는 애들이 늘어나는거 같아 꼴보기 싫음.
좋다고 박아댔으니
고통도 감수해야지.
틀린말은 아닌데 말 꼬라지가 그게 뭐냐
일베 난민인가?
요즘 메갈논란 이슈화도면서 일베아니라도 이런 사람들이 좀 늘긴했음
어디서 왔냐?
박제당해서 영원히 박제웹에 남겠다야...
애가 생각하는게 많이 뒤틀어져있냐..
.
도른리플이네
하긴 본인은 좋다고 박을일도 없으고 감수할 일도 없으니까 막말 하는거지?
너네 동네로 돌아가야쓰긋다.. 욕처먹는게 즐거우면 걍 있어도되고
ㅁㅊㄴ아 딴데로 꺼져.
일뿅뿅이였구만
ㅂㅅ ㅅㄲ
제가랑 쟤가랑 차이 모르는건 아니지?
내가 한말 일베에서 나온말이 아니라
산부인과 간호사 카톡에서 먼저 나온말일텐데?
덧글 하나 싸가지 없게 썼다고 일베로 몰아가는거 참 안습이네
일본이 좋다고 덧글 쓰면 이완용으로 몰아갈 기세네 ㅋㅋ
여자가 dil도에다 혼자 박았냐 남편이랑 사랑한거지
말뽄새보소 이런게 여혐이지;
이 ㅅ,ㅂ 진짜 황달은 팬티짤 자를 생각 말고 이런거좀 ip막으면 안되나?
그리고 팬티짤좀 자르지 말고 좀.
넌 박제야
어쩌라고 미친소린거 알면서 고대로 갔다쓰는놈은 괜찮다고 보냐?
지가 왜 욕쳐먹는지도 모르는듯.
알겠으니까 본진으로 꺼져라 좀 꼴뵈기 싫으니까 욕처먹어가면서 루리웹에서 얻어 갈꺼 뭐있다고 있냐.
덧글 싸가지 없게 써놓고 싸가지 없게 썼다고 하니까 염병을 떠네
누가 먼저 한 말이든 싸가지 없는 말이면 안 쓰는게 정상 아님?
지도 지가 싸가지없게 쓴줄은 아네 알면서 왜 그따구로 쓰냐?
자기가 임산부 저격 덧글 싸가지없게 쓰는건 되지만 남이 날 비판하는건 못참음
ㅋㅋㅋㅋ
ㅋㅋ? 근데 그 말을 니가 쓰면 안되죠 ㅋㅋ 니가 왜 써요 그 말을
.
어차피 현실 얼굴 개빻아서 여자랑 말도 못해볼놈이 넷상에서 여포짓하는건데 뭐 ㅎㅎ
너같은놈들보면 불쌍하다
또라인가
상부인과가 그말을 했다고 해서 님 인성이 실드쳐지지는않음.
엄한거 방패막이 ㄴ ㄴ
산부인과 간호사 카톡에서 먼저 나온 말이라고 해서 니가 한말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다
싸가지 없게 댓글 쓴걸 알정도면 욕먹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한건가??
"내가 댓을을 싸가지 없게 썼지만 니네가 날 욕하는건 기분나쁘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전개방식 같은데??
님 어머님께서 이 댓글보시면 어떨거 같음?
랜선안이라고 막말하지말고 면전앞에서 할 수 있을것 같은 글만 작성하셈. 인성보이니까..
우쮸쮸~
헐. 전에 봤던 짤보다 더 혐오스러워졌당 ㄷㄷ
변명이 더 웃기네 ㅋㅋㅋ
간호사년이 그따구로 말했다고 너도 그따구로 씨부리면 너랑 간호사년이랑 동급밖에 더 되냐? ㅅㅂ 지능문제인가 ㅋㅋㅋㅋㅋ
부메랑인걸 모르나?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이딴 소릴하냐 아니면 머리에 뭐가 들어있긴 해서 이딴소릴하냐?
흐음. 여혐선동 안먹히네. 유게 자정작용 잘되는듯.
이거 썼던 니가할말은 아니지 보노보노야
진짜 노답이네
좋다고 글 썻으니 이제 욕처먹는것도 감수 해야겠지?
살짝 역겨운거 알지?
힘들게 낳으셨는데 유게해서 죄송합니다.
제왕절개 : 띠용?
인간은 배안에서 애기가 상당히 큰채로 나오다보니
이족보행으로 진화한 대가.
엄마 고마워
거의 남자꼬추에서 바둑알이 튀어나오는꼴인가
크기로는 비슷할걸?
으아아아아아앜 시발
당구공 쑤셔 넣는 기분일껄?
아슈발.. 저건 그래도 크게 공감이 안댔는대
이렇게 비교하니까 확 와닿네
실제로 저렇게 잘안되서 가위로 자름..
ㅇㅇ 회음절개 함...
으아아아아아ㅜㅠ
망가에서 질경부를 맘대로 열었다 닫았다하고 가끔 유게이들이 들어 갈 수 있는거 아니냐 하는데
실제로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다 통증이 어마 무시함.
통증점수도 1-10점 까지 중 불에 타는 통증보다 조금 낮은 정도로 표현함.
거기에 개개인 골반 크기에 따라 영향을 받아서 출산 할 때 기절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만일 어머니가 하혈을 한다면 복부 찜질기라도 사다드려라.
잘은 모르겠지만 영화나 드라마보면 애낳다가 죽는것도 많이 보이기도하니...
우리 엄마는 내 머리가 커서 의사선생님이 제왕 절개로 전환하셨다던데.
아직 엄마 배에 수술 자국 남아 있음.
그래서 난 어릴 때 아기는 다 복부 절개해서 낳는 줄 알았지
한번 낳아서 열렸으면 그게 평생 몸에 남아서 두번째부턴 좀 쉽다는데
울 엄마는 어째 반대여서
ㅜㅜ
특히 동양사람들은 더한거 같음 골반이 작아서;
요로결석 보다는 덜 아프데요
생명의 탄생과 질병을 비교하지 말아요
고통 순위에서 요로결석이 출산보다 낮은 거로 아는데
아.. 보는 내가 다 고통스럽다... 대단하다 진짜
그리고 이렇게 팽창했던 질구가 다시 수축하는 것도 정말 참... 이건 인체의 신비라고 밖에는 말을 못하겠음. 이런거보면 생명의 진화라는건 진짜 알 수 없는 것 투성이임
어우;;
저정도면 인체 설계가 잘못된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네..
뇌용량 확보 문제 때문에 그럼
제가 알기론 뇌용량 확보가 아니라 이족보행때문인걸루 암
와...어떤사람이 콧구멍에서 수박나오는 기분이라던데 틀린말 아닐듯
으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