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옛날 탁발로 공양하던 시절엔 그냥 주는대로 먹었어야 했음.
다만 옛날엔 암자들이 대부분 산에 있었기 때문에 육식 후 몸에서 나는 체취로 인해서 산짐승들의
표적이 되기 쉬워서 육식을 즐겨하지 않았다고 함.
그리고 어쨋던 불살생의 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스님들은 내 배를 채우기 위해 살생을 하거나 누군가가
나를 위해 살생을 한것을 먹지않는 것 뿐임.
그리고 지금은 영양제 같은게 그나마 많이 있어거 조금 나은편이지만 육류섭취 아예 안하면 영양불균형
관련해서 스님들 잇몸 다 내려앉고 그러더라.... 고기를 먹지마라는 계는 없음.
레드아테나2018/04/16 15:46
불교에서 딱히 고기 먹지말라는 건 없는데 이미 이미지가 그래서 고기먹으면 땡중소리 들을까봐 사리는게 크다고 생각함.
늘그니까자미오네2018/04/16 14:35
할랄음식같이 불교도식 도축(?) 같은 게 필요함. 뭐 스님을 위해 잡은 고기가 아니라던지 기타등등 스님은 몰라야 한다든지
중랑구쮸쮸바2018/04/16 14:48
불교/스님이 고기를 안먹다니.. 뭔 개솔...
탁발이나 청식에 고기 섞여있는지 일일히 확인하고 발라서 밥먹는 스님 있다냐? 달라이라마도 육식한다..
신도들에 의해 공양으로 들어온 음식물(고기가 섞이던 말던) 골라먹는거 불교에서 엄청난 실례로 여긴다..
석가모니가 상한고기 먹고 죽었다는 속설이...
아키 미노리코2018/04/16 14:34
그런데 동아시아에 불교인들만 고기안먹는다고 하고 동남아쪽은 먹는다고 들은거같은데 맞나?
늘그니까자미오네2018/04/16 14:35
할랄음식같이 불교도식 도축(?) 같은 게 필요함. 뭐 스님을 위해 잡은 고기가 아니라던지 기타등등 스님은 몰라야 한다든지
그냥 평범한 닭2018/04/16 14:35
동아시아 불교에서 고기를 안먹게 된건 중국쪽 불교의 영향이거든
마요네즈요정2018/04/16 14:35
캄보디아 쪽은 먹을걸
기가렌샤2018/04/16 14:34
치킨교
클린한 뉴비2018/04/16 14:35
최소한의 육식은 언제나 되었음
초고속강등머신2018/04/16 14:35
(원불교는 불교 종파가 아니다..)
M24_Chaffee2018/04/16 15:56
스님도 고기 먹어...
겨자맨2018/04/16 14:36
일본 불교도 고기 먹음.
중랑구쮸쮸바2018/04/16 14:48
불교/스님이 고기를 안먹다니.. 뭔 개솔...
탁발이나 청식에 고기 섞여있는지 일일히 확인하고 발라서 밥먹는 스님 있다냐? 달라이라마도 육식한다..
신도들에 의해 공양으로 들어온 음식물(고기가 섞이던 말던) 골라먹는거 불교에서 엄청난 실례로 여긴다..
석가모니가 상한고기 먹고 죽었다는 속설이...
不動明王2018/04/16 15:07
맞음. 옛날 탁발로 공양하던 시절엔 그냥 주는대로 먹었어야 했음.
다만 옛날엔 암자들이 대부분 산에 있었기 때문에 육식 후 몸에서 나는 체취로 인해서 산짐승들의
표적이 되기 쉬워서 육식을 즐겨하지 않았다고 함.
그리고 어쨋던 불살생의 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스님들은 내 배를 채우기 위해 살생을 하거나 누군가가
나를 위해 살생을 한것을 먹지않는 것 뿐임.
그리고 지금은 영양제 같은게 그나마 많이 있어거 조금 나은편이지만 육류섭취 아예 안하면 영양불균형
관련해서 스님들 잇몸 다 내려앉고 그러더라.... 고기를 먹지마라는 계는 없음.
레드아테나2018/04/16 15:46
불교에서 딱히 고기 먹지말라는 건 없는데 이미 이미지가 그래서 고기먹으면 땡중소리 들을까봐 사리는게 크다고 생각함.
(원불교는 불교 종파가 아니다..)
맞음. 옛날 탁발로 공양하던 시절엔 그냥 주는대로 먹었어야 했음.
다만 옛날엔 암자들이 대부분 산에 있었기 때문에 육식 후 몸에서 나는 체취로 인해서 산짐승들의
표적이 되기 쉬워서 육식을 즐겨하지 않았다고 함.
그리고 어쨋던 불살생의 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스님들은 내 배를 채우기 위해 살생을 하거나 누군가가
나를 위해 살생을 한것을 먹지않는 것 뿐임.
그리고 지금은 영양제 같은게 그나마 많이 있어거 조금 나은편이지만 육류섭취 아예 안하면 영양불균형
관련해서 스님들 잇몸 다 내려앉고 그러더라.... 고기를 먹지마라는 계는 없음.
불교에서 딱히 고기 먹지말라는 건 없는데 이미 이미지가 그래서 고기먹으면 땡중소리 들을까봐 사리는게 크다고 생각함.
할랄음식같이 불교도식 도축(?) 같은 게 필요함. 뭐 스님을 위해 잡은 고기가 아니라던지 기타등등 스님은 몰라야 한다든지
불교/스님이 고기를 안먹다니.. 뭔 개솔...
탁발이나 청식에 고기 섞여있는지 일일히 확인하고 발라서 밥먹는 스님 있다냐? 달라이라마도 육식한다..
신도들에 의해 공양으로 들어온 음식물(고기가 섞이던 말던) 골라먹는거 불교에서 엄청난 실례로 여긴다..
석가모니가 상한고기 먹고 죽었다는 속설이...
그런데 동아시아에 불교인들만 고기안먹는다고 하고 동남아쪽은 먹는다고 들은거같은데 맞나?
할랄음식같이 불교도식 도축(?) 같은 게 필요함. 뭐 스님을 위해 잡은 고기가 아니라던지 기타등등 스님은 몰라야 한다든지
동아시아 불교에서 고기를 안먹게 된건 중국쪽 불교의 영향이거든
캄보디아 쪽은 먹을걸
치킨교
최소한의 육식은 언제나 되었음
(원불교는 불교 종파가 아니다..)
스님도 고기 먹어...
일본 불교도 고기 먹음.
불교/스님이 고기를 안먹다니.. 뭔 개솔...
탁발이나 청식에 고기 섞여있는지 일일히 확인하고 발라서 밥먹는 스님 있다냐? 달라이라마도 육식한다..
신도들에 의해 공양으로 들어온 음식물(고기가 섞이던 말던) 골라먹는거 불교에서 엄청난 실례로 여긴다..
석가모니가 상한고기 먹고 죽었다는 속설이...
맞음. 옛날 탁발로 공양하던 시절엔 그냥 주는대로 먹었어야 했음.
다만 옛날엔 암자들이 대부분 산에 있었기 때문에 육식 후 몸에서 나는 체취로 인해서 산짐승들의
표적이 되기 쉬워서 육식을 즐겨하지 않았다고 함.
그리고 어쨋던 불살생의 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스님들은 내 배를 채우기 위해 살생을 하거나 누군가가
나를 위해 살생을 한것을 먹지않는 것 뿐임.
그리고 지금은 영양제 같은게 그나마 많이 있어거 조금 나은편이지만 육류섭취 아예 안하면 영양불균형
관련해서 스님들 잇몸 다 내려앉고 그러더라.... 고기를 먹지마라는 계는 없음.
불교에서 딱히 고기 먹지말라는 건 없는데 이미 이미지가 그래서 고기먹으면 땡중소리 들을까봐 사리는게 크다고 생각함.
그걸 전근대 시절 도교에서 주장해서 걸로 앎
회처럼 오더메이드가 아니면 된다고 하지 않나
ㅇㅇ 활어같은거 숙성회같은건 상관없지 아무나 팔려고 미리 죽야놓은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