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이 모든 걸 해결해 주리라는 기대는 마세요ㅜㅜ

참여정부때처럼 무관심하지말고 계속 힘이 되어주어야죠

경제 순위가 다소 떨어진다 하더라도, 분배의 틀을 바꾸면, 자신의 것으로 습득되기에, 뺏기려 하지 않습니다. 공평한 기회와 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기회를 가지게되면 조금 더 살기 낫은 나라가 되겠죠.
경제의 틀을 이대로 가져가면서 승자 독식 구조만 공고히 된다면 반칙이 난무 하는 지금까지의 세상과 같겠지요. 그걸 깨부수길 기대하는 것입니다.
부역자의 처벌은 덤이지요. 틀을 바꾸어야 합니다. 사람 몇 조지고 참여정부 때 처럼 그대로의 틀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바뀌는건 착한 이명박이나 좀더 퀄리티 높은 박근혜를 찾는 우중만 넘칠겁니다.
무언가 손에 쥐어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권리이든, 그 과실의 조각이든.

개혁은 대통령이 아니라 세력이 하는 겁니다. 문재인의 강점은 무조건 자발적 정치참여 세력의 지지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 지지만 잃지 않아도 많은 개혁을 하실수 있을꺼라 확신합니다. 지지자들도 한 번의 실패의 경험이 큰 힘이 될 겁니다.

그네 똥치우는데만 20년 걸립니다.
더 이상 나빠질수 없다는것에  희망을 갖고 인고의세월 20년쯤민주정권이 집권하면 모가 쫌 보일까!

개혁은 대통령이 혼자 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함께 하는 겁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부조리에 더이상 참지 않는 것이 개혁의 시작입니다.

대통령만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정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외교만 복구되도 잘한거임..

가장 선행 되어야 할것은 언론개혁 입니다
언론에 달라 붙어서 권력의 노예가 된 벌레들 부터 잡아 야 합니다
개혁하지 않은체 화합 이란 단어를 쓰다간 기생충들의 프레임에 걸려 힘도 못쓰고 무너질것입니다

저들의 자금을 그대로 두면 그돈으로 일부러 사건사고를 일으킬거라는 생각..
파독일꾼 참전군인
최부자댁 대학, 국민의 고혈, 각종 국민혈세... 모두 국민들에게 돌아갔어야할 그들의 재산...
싸놓은 ㄸ치워야하고, 이부분을 확실히 해야

네. 그냥 내어놓고 응원만 하진 않을꺼에요. 잘한건 잘했다 잘못한건 잘못했다 열심히 외쳐드릴랍니다.^_^

노무현 대통령 때는 대통령이 강하다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이 비난할 때도 무시했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국민의 지지가 없으면 한없이 약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겁니다. 내가 뽑은 대통령은 내가 지켜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가 불평을 하거나, 비난을 하면 2016년 병신년을 잊지 말라고 상기시켜줄 겁니다.

임기 내내 지속될 언론들의 억지도 포함해야죠.

새누리당과 잔당들의 태클이 제일 걱정되네요.
언론이야 방통위원장 잘 임명해서 맡겨놓으면 그럭저럭 돌아가겠죠.

다 알아요~
문재인 정권에서는 티가 안날 것을~
늦었지만 지굼이라도~
김대중 정권도 그랬잖아요~
이해합니다~
그 다음에 안희정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