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귀국시에 갑자기 카메라를 꺼내 놓아 막 검사하고 하던데
앞으로 외국에 카메라 들고 갈일이 많은것 같은데
고가 카메라같은 경우
꺼내 놓은채로 검사하거나 검색대 통과하거나 하면
흠집이라도 생길까봐 좀 신견이 쓰이네요
이런경우 카메라를 보호할 무슨 방법 없을까요?
https://cohabe.com/sisa/57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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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외국에 카메라 들고 갈일이 많은것 같은데...
고가의 카메라를 들고 해외에 자주 나가야 된다면
거의 직업적인 이유같은데....일할때 쓰는 장비의
스크래치에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해로울듯..
그냥 포기하심이 ㄷㄷㄷ
전 딱 한번 꺼내서 보여줬는데
검색대 통과할 때 손상될 가능성은 없어 보이던데요?
전 꺼내본적은 없네요.이게뭐냐고 물어보기만하더군요.
Dslr아머 케이스 팜
올림픽 기간에 인천공항에서 전자기기는 다 꺼내라 하긴 했는데
지금도 그려려나 모르겠네요.
나리타에서는 그냥 가방째로 통과했습니다.
모르겠네요. 몇번을 다녀와도 카메라 배낭은 그냥 소지하고 탔는데요.
요즘 한두달에 한번씩 해외나가는데..
요근래에 그런적없었고..
지금까지 카메라 꺼낸적 한번도 없네요..
탭이나 노트북만 꺼내지...
그냥 카메라 가방채로 통과하고 아직 한번도 꺼낸 적은 없습다. 4-5번 간동안요... 고가가 아니라 그런가...ㅋㅋㅋ 오막포 신계륵 스트로브 였어요..
그런거 다 신경쓰시면....... 머리빠져요....
얼마나 고가이길래요... 카메라는 쓰라고 있는거고 쓰다보면 흠집나요..
소장용이라면 애초에 들고 나가서는 안되겠죠..
저도 여태껏 가방채로 검색대 넣었었습니다
대포류 렌즈가 없어서 그랬던가;;;
해외 여행시 저는 여태까지 이미그레이션에서 아무말 없던데요..;; 제가 디녀온 13개 국가는 그랬어요.
그냥 도구일뿐인데 카메라로 재태크할것도아닌데 스크레치야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