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돈 천만원들어간 망해가는 회사 지분 20%를 윤성로에게 4억에 판매
2 팔자마자 노사장 사건 터져서 윤 멘탈나감
그래도보살이라 자기돈 너어가며 이짓저짓해가며 2년간 복구만 해왔음
3 이와중에 노는 월급타령 시전 300에서 시작 1800까지 상승곡선 그림
4 노 내가 다주고 나온거다
윤 추석날 1차전이후 유상증자로 합의된거로 알고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나가더니 아프리카에서 별풍팔고 있더라
유투브도 하시네?
추석1차전이후 노5 윤4 또1로 지분계선
5 노 사립설은 내건데 내가 못하게막는다 ㅈㄴ게 억울하다
윤 아이디어자체가 모트라인에서 나온거고 모트라인에서 이미 당신이 예고편도 찍은건 뭐냐?
6 사립설 크리에이티브 당시에 아프리카 스튜디오 사진 보내며 여기서 할거같다고한게 노 다
독립?했으면 최소한 친정 10질 말던가 ㅈㄴ 10어데면서 그렇게 반대하던 인터넷몰바로 여시네?
나갈때 아무말없이 나가요한 사람이 컨텐츠는 ㅈㄴ 챙기셨나봄?
7 노 :모트라인 직원들 내가 두고 나온거다
편집팀장 1:응? 난 둘이 편갈릴때 와 이젠 관둬야겠구나 했는데? 나머지 하나 넌?
편집자2 :노 다시들어오면 내가 나갈거임 어라 직원 우리둘뿐인데?
8 노: 윤이 친족경영회사로 만들었다
윤: 일부 인정한다 여친 월급 160이제올라서170이다
2천 상당의 촬영장빔만 보유한 친한동생 월급안준다 하도 미안해서 내가 용돈준다
편집팀장이 이 두사람 일만 죽어라한다고 증언
9 모트라인 이탈전
노: 내가 윤 잘랐다가 불쌍해서 없던일로했다
팩트는 이거
노 28만구독이면 윤 너지분 계산다시하자 20억 내라 콜?
윤 아 그럼 내걸 너님이 사가세요 나도 gg치기직전이니까
노 : 없던거로하자
10 모트라인 게시판에 악플다는 아이디를
모트라인 관리자계정으로 보니 모트라인당시 노사장입니다 아이디랑 동일ip에서 아이디만 바꿨네?
ㅈㄴ 억울했나봄?
https://www.motline.com/index.php?d=1&mid=free&page=2&docunemt_srl=770079
아니라고 ㅂㄷㅂㄷ하는중
글제목 --> 와.. 이거 진짠가요?
11 모트라인 : 이말 저말 다 구차하니 월욜 고소 들어가니 법정에서 해결해봅시다
ㅈㄴ 빡친건 나가서 지할거 다하면서 피해자코스프레해가면서
내 월급 1800 매달 꽂고
모트라인 1기 빚을 내가 다 갚아라
분식회계교사하셨음?
허위사실유포 벌금도 전엔 회사가 내줬지 이젠 너님이 내시고
너님 이젠 잦덴거임
???? :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
55분경부터 거래내역 대박....
저거 후원금 받은거 다시 가수금으로 다 받아간건가요?
후원금으로 개인 빚갚는데 썼네요?
투자금도 회사 키운게 아니라 빚 정리하는데 다 쓰고...
그 와중에 월급...
어떤 의미로 진짜 대단하네요.
???? :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
컨텐츠로 승부 봐야할 리뷰어들이 니미 잡소리 떠드느라 내보내는 방송이 과반.. 둘 다 아웃
오토뷰도 네티즌 댓글에 발끈한 이후로 스케일이 딱 거기까지구나, 이후로 메이저 리뷰로 취급 안했는데 그럴싸하게 바뀌나 기대 걸었던 모트라인도 마찬가지가 될듯.
곽한구 센타까기보다 못하다.
둘다 똑같다는 말은 물타기처럼 들리네요.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정치인들 하는 꼬라지가 거기서 거기지라고 말하는것과 뭐가 다른지?
사면초가에서 회사의 존망을 걸고 처음으로 방송하는 것일텐데 그냥 그려려니하고 봐주면 안되는지요?
둘다 똑같다니...
양비론자 들이 귀찮고 할말 없을때 흔히 쓰는 말이죠 그놈이 그놈이다
이게ㅡ어찌 둘다 똑같아보이지? 이건 오히려 노사장 원하는바인데
이제까지 노사장한테 3개월내내 쳐맞고있던 모트라인 직원들이 이젠 침묵이 답이 아닌란걸 알고 이제야 제대로된 자료 가져와서 반박한건데 윤대표 억울해서 어찌버텼을지 참
노사장님...?
이야. 내 댓글 하나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는요. 차 좋아하는 사람이구요, 차 리뷰는 그들이 다루는 차소식을 위해 신경을 기울이지 집안사정 알려고 신경을 기울이지는 않습니다.
귀찮은 양비론자? 사람 정확히 보셨네요. 곽한구 센타까기를 제가 왜 들먹이겠어요. 우후죽순 쏟아지는 리뷰 바닥을 보고 있노라면 어지간해서 제가 이거 볼만하다 인정하는 일 거의 없습니다. 보고 배우는 것 없는 대부분의 텔레비전 예능방송도 거의 안보고 삽니다. 하물며 신생 자동차 리뷰 둘을 제가 하나라도 좋아할 확률은 희박하므로 양비론자 맞죠. 인정하는 리뷰들도 인정만 하지 일일이 챙겨보지는 않으니 귀찮아하는 것도 맞구요.
자동차 리뷰는 방송에서 자동차 리뷰만 하면 됩니다. 속사정을 여태 뭐 우리가 모르고 지냈어요? 윤대표 인스타에서도 시사했었고 또 모트라인은 평소 팬베이스 두터웠으니 윤대표 인스타도 알아서 캡쳐해 퍼날라주며 갑론을박 충분히 하는데 자동차 리뷰가 왜 정치방송 내보내냐 이겁니다. 오토뷰도 그런 방송 내보내고 잘라냈다 이거구요.
아웃이라는건 자동차 리뷰라는 객관적인 평가대상으로서 아웃이라는거지 제가 노사장이 좋아 윤대표가 좋아 시팔 이런거까지 차 리뷰 평가에 반영해야 합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저도 사견은 있지만 그건 방송과는 별개의 일이다 이거에요.
윤대표건 노사장이건 편 안들어주는 댓글 달았다고 이런식의 취급 좀 하지 말아주세요. 다시 얘기하지만 저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지 사람이 좋아서 차바닥 기웃거리는 놈 아닙니다. 저한텐 그게 우선이에요
단순히 자동차 리뷰가 자동차 리뷰로 끝나면 모르는데
노사장은 여타 리뷰어라는 달리 시청자 후원받는 사람이라 그런거죠.
리뷰 잘하라고 차도 대여해주고 후원금도 갖다줬더니
지맘대로 갖다쓴거 아닙니까
적십자에 헌혈했더니 피장사하고
불우이웃기부 했더니 그돈으로 직원들이 펑펑쓰고다니면 누가 좋아합니까.
후원자들은 그런 내부사정에 알권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개인방송에서 모트라인관련 정치질 시작한게 노사장이고
그때문에 모트라인은 3개월동안 시청자들에게 욕받이 하고 있었어요.
정치질 당하고만 있는데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리뷰가 재밌고 웃기면 된다 하는 입장인데 이번의 모트라인의 해명방송이 잘못했다고 생각 안함.
오히려 너무 늦었음 초반부터 손절했어야 했는데
햄토리가 호구라서 노사장이 돌아올거란 희망을 안버렸던거임
그리고 정치질이라는 단어가 참 웃긴말이에요
팩트를 공개해도 정치질이라고 그놈이 그놈이다 식으로 포장해버리는거 웃기지 않나요?
정치질은 누구처럼 팩트없이 입으로 씨부리면서 편갈라야 정치질이지
또 시작이네
소시오패스
노빠 탈출은 지능순.
데ㅈ인지 먼지도 거기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