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내가 원하는데로 순항을 해준다면 바랄게 없겠지만....
그렇지 않네요..
'좌절의 시간은 잊어라. 그러나 그 교훈은 잊지 마라.'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사람을 믿고 속고 또 믿고
이제는 사람이 싫어지네요...
인생의 길을 어디서 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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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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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린가유
술에게 무르세유
속초 낙산사 입니다..
술을 못해서...
술은 좋은친구죠
술 안 마시는 것은 정말 잘 된 겁니다.^^
인생에는 정답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명답은 있다고 하네요.
그 명답은 내가 만들어 내는 겁니다.^^
내 상황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까 답도 가장 잘 만들어 낼 수 있을 겁니다.
세상사
다 자기마음 같지 않습디다. 힘 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어떤분 말씀대로 나는 바보가 10번 외치고 잊어야 할까봐요
여기분 누가
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수 있을까요
본인 인생도 맘대로 못하는건
누구나 같은데 말이죠 ㅠ
저는 응원의 추천만 드리고 가겠습니다
건방지게 나도 옳게 못하면서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조언 늘어놓을 염치가 없네요 ㅠ
힘내세요. 새옹지마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사람이무섭죠
자게아니면 네이버에 물으세요ㅡ참고만하고 판단은 본인이ㅡ남이 자기의 인생 책임은 못 집니다ㅋ
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