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Tudor 200
Rollei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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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적 미술시간에 '파스텔' 이라는
미술재료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고 손가락으로
문질러 색을 번지게 했던 그 느낌이 Hobin님의 양재천 봄 작품들을 보며
떠올랐네요...봄날의 꽃들이 주는 생동감이 사람들에게 옮겨가 그 느낌이
아주 생생합니다..멋진 주말 보내세요!!
파스텔 기억이납니다. 미술시간만 되면 괴로웠던 제게
좋은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토요일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늘 놀라곤합니다만...rollei35로 이런 노출이~!!!
rollei35의 달인다우십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저는 한 스탑 올려찍고 후처리를 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달인은 과찬이십니다.ㅎㅎ
한가해보이는 양재천의 벛꽃풍경을 롤라이로 정말 여유롭개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