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봄 가드닝 난생 첨하고 힘들어 죽겠네요...
낙엽 정리하고, 잔디깎고, 트림하고, 멀치뿌리고...
미국도 아파트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일이 일이 끊임이 없네요.
https://cohabe.com/sisa/5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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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gutter청소 할때는 돈주고 사람부르시겠네요 ㅋㅋ 저런것들은 어렸을때부터 용돈 받고 꾸준히 햌ㅅ어야 안귀찮음 ㅋ
거터는 지난 겨울에 낙엽 날렸어요...
렌터스 보험이 있으면 집에서 누가 찾아와 자빠져도 보험됩니다
타운하우스 살아도 관리 안해도 되네요....가끔 개인땅이 있는 단독주택이 부럽기도 하지만 귀찮니즘 생각하면 타운하우스 사는 것도 좋은 방법...
당장 Hoa땜에 단독하우스인데... 아마 은퇴하면 타운하우스로 가야겠쥬...
콘도피 있는 타운하우스는 안 해도 되고 안 내는 타운하우스는 본인이 다 해야하고. 단독주택도 콘도피 내는셈 치고 가드닝이랑 눈치우는 사람 고옹하면 됩니다.
죽은 잔디 걷어내고 새 잔디 깔아보심 아마 봄 가드닝 및 관리는 좀 귀찮을 뿐 그리 힘들진 않답니다. ㅎㅎ
제목 보고 길가에서 권총 강도 당한 줄 알았네요. ㅎ ㄷ ㄷ ㄷ
미국생활 35년에 권총강도 3번정도
당해야 죽을뻔 한것입니다.
여름엔 잔디관리 겨울엔 눈 치우기..
돈 많이 벌어서 사람 부르거나, 아님 부지런 해야지 하우스 살 수 있는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