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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무기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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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강남보스 2018/04/14 02:30

    의외로 드라마 제작진이나 영화 제작자들도 고증 받으면서 저러점을 아는 경우가 존재함 문제는 제작비

  • 벡 골드 2018/04/14 02:34

    투자자들에게 있어 고증따위는 제작비앞에서는 한낱 먼지와도 같지

  • Γ등 2018/04/14 02:26

    역덕들은 사극보면 발아올듯
    내가 그래

  • 골다공증。 2018/04/14 02:26

    진짜 당파를 든 포졸복 군인'만' 나오는거볼때마다 갑갑

  • 벡 골드 2018/04/14 02:30

    ??? : 있던거 좀 손봐서 돌려쓰면 돼지 뭔놈의 고증이야 고증은 니네 돈이 솟아나는줄 아냐?

  • Γ등 2018/04/14 02:26

    역덕들은 사극보면 발아올듯
    내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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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다공증。 2018/04/14 02:26

    진짜 당파를 든 포졸복 군인'만' 나오는거볼때마다 갑갑

    (luGaOH)

  • 벡 골드 2018/04/14 02:30

    ??? : 있던거 좀 손봐서 돌려쓰면 돼지 뭔놈의 고증이야 고증은 니네 돈이 솟아나는줄 아냐?

    (luGaOH)

  • 썸씽스페샬 2018/04/14 02:53

    병사들한테 일일이 갑옷 만들어 입힐 예산이 없어서 주구장창 방송국에서 쓰느라 창고에 쌓여있는 포졸복장 재활용하느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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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크 2018/04/14 02:28

    간지나면 사소한고증따위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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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보스 2018/04/14 02:30

    의외로 드라마 제작진이나 영화 제작자들도 고증 받으면서 저러점을 아는 경우가 존재함 문제는 제작비

    (luGaOH)

  • 벡 골드 2018/04/14 02:34

    투자자들에게 있어 고증따위는 제작비앞에서는 한낱 먼지와도 같지

    (luGaOH)

  • 적정수면선 2018/04/14 02:30

    손잡이를 뒤로 가게 패용했으면 뽑을때는 어떻게 뽑는거야...? 불편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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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벡 골드 2018/04/14 02:32

    활쏘다가 급하게 뽑기좋은 패용법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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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빛설탕 2018/04/14 03:05

    본문에도 있다시피 환도 제대로 패용하면 칼 360도 돌아감
    뽑을 때 손잡이 앞으로 돌려서 뽑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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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ls 2018/04/14 02:31

    그런건 어디서 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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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롱 2018/04/14 02:39

    환두대도 치니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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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유림 2018/04/14 02:47

    환두대도는 일본식 표현일껄?
    큰고리칼이 맞는걸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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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유림 2018/04/14 02:48

    아 큰고리칼이 아니라 고리자루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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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닉스 2018/04/14 02:57

    고고학에서도 그냥 환두대도라고 써...

    (luGaOH)

  • aramise 2018/04/14 02:58

    책이 있음.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barcode=9788959064045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 무지와 오해로 얼룩진 사극 속 전통 무예
    저자 최형국 이분이 쓴 책인데
    이 사람이 조선시대 무술과 무기에 대해서
    책을 여러편 쓰셨음.
    저 위 내용 대부분 이 책에 나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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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빛설탕 2018/04/14 03:03

    환두대도랑 환도랑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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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결고리고리고리 2018/04/14 03:31

    환두대도는 그 삼국시대때 쓰던 칼 명칭이고
    조선시대 칼 명칭은 환도 라고 하는데
    이걸 한자어에서 순한글로 바꾸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걸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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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ber Wolf 2018/04/14 02:31

    광화문에 이순신 장군상에 환도를 보고 일본도라고 바득바득 거리던 애들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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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툴루 2018/04/14 03:24

    여기도 좀 휘어진 칼만 보면 일본도라고 욕하고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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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유림 2018/04/14 02:46

    조선군은 대부분 갑옷을 착용했는데 대충 천옷만 입히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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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롱 2018/04/14 02:48

    이순신이 조정에 올린 장계를 보면 임진왜란 까지 수군 갑옷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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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색겨털 2018/04/14 02:46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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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냔 2018/04/14 02:52

    칼을 고리에 걸어야 활 쏠 때 방해되지 않게 뒤로 돌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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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0957404 2018/04/14 02:53

    마! 간지 모르냐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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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랑이비 2018/04/14 02:53

    애초에 칼은 장식이고 보통 창썼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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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자선생 2018/04/14 02:54

    당파를 실제로 든다고 생각만 해봐도 알겠지만
    언월도 이상으로 사용자의 체격과 근력을 요구하는 무기다.
    그냥 창 대 끝에 철퇴를 붙여놨다고 생각하면 됨.
    그걸 심지어 방향까지 조절해가면서 써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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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하늘에빛나는달 2018/04/14 02:59

    역사학도가 사극을 안 보는 가장 큰 이유지
    문헌사료와 유적 유물 다 어긋나는데 고증이 무슨 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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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룬스 데이건 2018/04/14 03:01

    가만 생각해보면 총도 어깨끈없이 들고가라면 죽을맛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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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전에 양치질 2018/04/14 03:03

    당파 든 군인은 엘리트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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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로하스는물 2018/04/14 03:16

    wo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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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잡는날파리 2018/04/14 03:17

    엄밀히 말하면 포졸복입고 군대인척 하는것부터가 에러지. 조선이 무슨 쓰래기후진국도 아니고 병사들 갑옷 하나 못해줬겠냐?
    삼지창의 경우는 고증따윈 개한테 준 사극 초창기때 너무 많이 만들어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걸로 바꾸려고 해도 안된다던가? 암튼 그럼.
    조선 군대의 병사들 무장은 상당히 다체로운데도 불구하고 수병인데도 삼지창 꼬나쥐고 있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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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타는 사랑입니다 2018/04/14 03:29

    여지껏 삼지창이 명중률 높이려고 만들어진건줄알았네. 십수를 알고 있었음에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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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wapark 2018/04/14 03:44

    초딩때부터 드라마 보며 의문이였음
    양쪽 둔해보이는 날이 방해해 깊게 찌르기도 힘들어보이고 휘를러 벨 모양도 아니고..
    ...방어용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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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틀러 2018/04/14 03:45

    무기 상식이라면서 짤은 엉뚱한걸 갖다 써놓고있네
    마지막 두 짤은 조선시대가 아니라 삼국시대말기정도이고 발해국의 복식이랑 무기를 들고있는건데
    뭔 저걸가지고 고증오류라고 난리야?
    그리고 환도를 몇 kg이라고 써놨는데 고작해봐야 아무리 무거워도 1.5kg 이내였다.
    일본도와는 달리 한손으로 들고 싸우고 다른손엔 방패를 들고싸우는게 고려말~조선 초중기까지의 조선 보병들의 클래식이었기 때문에
    절대 무거운 무기가 아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극에서 고증이란건 예산을 얼마나 들이느냐에따라 달라진다. 마치 짤에선 모든 사극이 다 저런식인줄 알고있는데
    최근이라고 할것도 없고 당장 몇년된 '추노'만 해도 환도패용법에 대해서 제대로 고증 지켜서 나오는데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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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ish77 2018/04/14 03:49

    삼지창 등장 시기나 용도도 유럽의 할버드와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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