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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서 주은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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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if
다들 주웠다고 하지만!
작성자 취향 잘 알겠어요~
오이디푸스
민준아
효자네요(?)
여보 죽을거 같아
119불러 개새7야
가족 관계로 상상하는건 정신에 이상있는 거 아님?
깨알 공인인증서
분실한 사람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듯
보통 아는사람이나 친구거라고 하는데, ‘택시에서 주웠다’ 라고 하는 건 좋은 방법 같네요.
남들은 길에서 저런것도 줍고 다니는데 난 길에서 주운게 겨우 고양이 두마리라니.
팔렸습니다
여동생이나 누나 근친도 ㅂㅅ같지만 백번 양보해서 여자형제 없는 ㅂㅅ들 음습한 상상력이라고 치는데 엄마라니... 아니 무슨 환상도 정도가 있지 가족관계에 환상을 갖는건 진짜 또라이 같아요. 임산부 페티쉬도 있던데 와 진짜;; 20대 이후로 ㅇ동 같은거 안보게 된게 저런거 제목만 봐도 토 나와서... 잘못해서 수간물(만화로) 봤다가 거의 트라우마 생기다시피 하고... 취향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저런거 보면 어디까지인가 싶어요;;
공인인증서도 있는거 아님?
ㅋㅋㅋㅋ맘스터치 ㅋㅋㅋ 미친 드립들이
맘스터치는 혜자니까..
근데 실제로 영미권 사람들이 mom's touch하면 엄마의 야릇한 손길? 뭐 그런 느낌으로 들린다고 영국남자 조쉬가 오유에 글을 올렸던거 같은데 아닌가?
효심 가득한 USB네요, 아들의 엄마사랑이란 참...
저런 낚시성 파일 놓고 백도어 프로그램 심어 놓고 해킹 하는 수법들도 있지요.
USB 주웠다고 막 PC에 꽂으면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