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의 마지막을 맞이하여 봉하마을에 왔습니다. 대통령께서 외롭게 싸웠던 대한민국의 어두운세력들이 낱낱히 세상에 까발려진 올해.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왔네요. 더 눈에 띄는건 가족단위로 어린이들이 많이 온부분이네요. 이 아이들이 자라서 투표권을 행사 할 때 쯤 되면 한국은 많이 달라져 있겠죠??
댓글
TopSolid2016/12/30 15:52
지금 아이들이 역사 교과서를 배울 때 즈음에는 박씨 부녀는 대통령 명단에서 빠져있었음 좋겠습니다.
지금 아이들이 역사 교과서를 배울 때 즈음에는 박씨 부녀는 대통령 명단에서 빠져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