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친정을 가야하는데 뿌리염색을 하고싶다고 함..
8개월 아기가 있어 오늘 퇴근하고 일찍올테니까 바통터치하고 다녀오라고 함..
방금 전화왔는데 아기 하루종일 안재우고 방금 재웠는데 그 사이에 나왔다고 자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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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혼자 자는데 나왔다는건가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낼 친정 찬스 쓰고 묭실 댕겨오지.....;;;ㄷㄷㄷ
8개월아기를 걍냅두고;;;헐 염색할라면 몇시간걸리는거아닌가요;;
와...............혈압 오르는 소리..
음..음................. 하.................ㄷㄷㄷㄷ
푹푹신한 침대에서 재우시는 건 아니겠죠....?
뿌리염색이라 시간이 무지 길진 않겠지만.. ㄷㄷㄷㄷㄷ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흠............내와이프였으면 혼줄내줌
와 이건 상상도 못할일인데요? 남의 와이프분꼐 뭐라곤 못하겠는데ㅎㄷㄷㄷㄷ
에????????????????????
8개월 아기를 혼자...ㄷㄷㄷㄷ
답답~ 하네요.
8개월이면 아내분 너무하신데요..;;;
그깟 뿌염이 뭐라고.....
남의 아내분께 욕은 못하겠고
ㅎㄷㄷㄷ
8개월 애를...
아 이건 이혼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개월이면 아직........염색약이 애한테 안좋은데..........무개념이라기보단 걍 생각이 없는.....
염색약 안좋은거보다
돌도 안지난 아기는 혼자 자다가 숨막혀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진짜 위험한거예요.
아동학대 아닌가요?
자랑????
모성애가 없나요?
설사 무슨일이 없더라도 애기들은 깨어나면 분리불안장애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누구라도 옆에 있어야합니다
아 괜히 이런글 봐서 열받게 ㅜ ㅜ
미국이었으면...
친정기는데 꼭 그렇게까지~~~
ㄷㄷㄷㄷㄷ
유모차 끌고 나왔겠죠 ~ 위엣분들 너무 심하시네요 ~
아기를 두고 나간 것이 아니라 남편을 위해 안 재우고 시간 끌다 남편 오기 전에 애를 재웠다는 말 같습니다
애가 자면 남편 할 일이 없으니까요.
남편에게 "나 잘했지?'라고 하는 것 같네요
아녀 전 지금 회사에 있고 두고 나왔습니다...ㄷㄷㄷ
허허 그런거였군요
ㄷㄷㄷㄷ
헐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 작성자 댓글 보고 ㅎㄷㄷㄷ
이건 아동학대 맞을텐데요.
아 진짜 저 행동 하나로 아내분 어떤 사람인지 그림이 그려지네요...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아내분도 엄마가 처음일테니, 잘 설명하시고 넘어가셔요.
본인이 육아에 대해 정확히 알려줬거나, 관련해서 교육받을만큼 충분히 책임진 상황이 아니라면요,
본인에게는 당연해도, 상대방에겐 그럴만한 경우라고 느꼈을 수도 있으니까요.
단순히 책임지라고 화내서는 얻을게 없기도 하구오
8개월이면 낮잠을 깊게 못자고 금방 깰텐데...
엄마가 처음이니 실수할수도 있습니다
잘 타이르세요
큰일 납니다.
큰아들 9살 자고, 두돌지난 막내 옆에서 자는거 보고.
12시에 집사람과 집앞 호프집에서 30분동안
호프한잔 하고 왔더니 막내가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버스정류장 까지 울면서 나간거 윗집 할아버지가
정류장에서 울고 있어서 데리고 온적이 있네요.
아이들 혼자두면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죄송하지만...미쳤네요
8개월 애를 혼자 두고 나왔다?
전 7살 된 아들도 아직 집에 혼자 안둡니다;;
저 시기에 애 냅두고 쓰레기 버리러 가기도 힘들더군요.
설마 혼자두고 간건 아니겠죠..
염색약도 안좋은데 ㅜㅜ
아ㅏㅏㅏ 체한거 같이 답답하네요
각도기 깨려고올리신건가요?
바톤터치하고 뿌염뿌염하러갔으면 뿌잉뿌잉 해주었을것을..
저런 미친짓 하고 뿌잉뿌잉 하는것이.... 햐 답이 ㄷㄷㄷ
2,3개월때가 더 안전할것 같고, 8개월 혼자면 위험할것 같은데요...
설마 아이 혼자 두고 나왔다는건 아니겠죠.
아이 재워서 데리고 나갔다는거 아닐까요
와 저런사람이 엄마라니...어처구니가없다...죄송하지만 와이프분이... 기본이..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할듯
헐 집앞 슈퍼도 못갈 것 같은데
하;;;;;;
욕먹을짓인데 ㄷㄷㄷㄷㄷㄷ
8개월이면 위험해요..
빨리 들어가시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