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미터짜리 분필그림으로 기네스북 도전을 했어.
등재 실패했는데 이유가 도면대로 그려야하는데 몇몇 애들하고 가족이 도면에는 없는 꽃같은걸 그려서 ㄴㄴ
이정도는 인정해달라고 사정해보지만 기네스 애들은 안 들음
요약 : 기네스북에서 떨어지고 580미터짜리 낙서가 생김.
580미터짜리 분필그림으로 기네스북 도전을 했어.
등재 실패했는데 이유가 도면대로 그려야하는데 몇몇 애들하고 가족이 도면에는 없는 꽃같은걸 그려서 ㄴㄴ
이정도는 인정해달라고 사정해보지만 기네스 애들은 안 들음
요약 : 기네스북에서 떨어지고 580미터짜리 낙서가 생김.
근데 도면이랑 무슨 연관이야?
결국 결과물은 580미터짜리 분필 그림인데
솔직히 기네스북이 뭐라고 저런거에 기네스북 갖다 붙이는지 모르겠음
왜 꼭 도면이랑 똑같이 그려야하는거야?
그래도 이건 돈은 많이 안들었을거같다
그놈의 기네스북
칸코쿠?
우리나라여?
대구
이런 건 그냥 전문가 불러서 해야해
사정사정 했어야지
뷰룻뷰루룻
그래도 이건 돈은 많이 안들었을거같다
그놈의 기네스북
왜 꼭 도면이랑 똑같이 그려야하는거야?
아마 타당하게 추측해보면
최대크기의 개인 작품으로 도전했는대
개인이 만든 '도면이랑 다르니 개인 작품으로 인정 할 수 없다'겠지
좀 유도리 없는건 마찬가지지만
솔직히 기네스북이 뭐라고 저런거에 기네스북 갖다 붙이는지 모르겠음
거기 올라가면 맥주 주는걸로 알고있음
근데 도면이랑 무슨 연관이야?
결국 결과물은 580미터짜리 분필 그림인데
머 어쩔수없지
저 땅을 전세낸게 아니였으면 어쩔 수 없지...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509.010240829490001
기사를 참조할것
애들 낙서보다 빈공간 문제가 제일 큰것 같은데?
조셉 심사위원은 이날 대구시의 도전이 실패한 이유를 크게 세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대구시가 도전한 전체 면적은 기네스북 도전면적이 되지만 완성작을 놓고 보면 곳곳에 빈 공간이 많다는 것이다. 또 여러 조각의 그림이 하나의 주제로 어우러져 통일감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으며 셋째, 완성작품 곳곳에 어린이들이 낙서를 해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 출처 해당 링크
정말 보니까 이유가 낙서만은 아닌것같구먼
분명 동북아시아 3국중 하나다
우리나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임
분명 꼬추 그린애 있다.
기네스북 심사위원이 말 한 실패 이유 3가지
첫째, 대구시가 도전한 전체 면적은 기네스북 도전면적이 되지만 완성작을 놓고 보면 곳곳에 빈 공간이 많다.
둘째, 여러 조각의 그림이 하나의 주제로 어우러져 통일감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셋째, 완성작품 곳곳에 어린이들이 낙서를 해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꽃대신 기네스맥주를 그렸다면 해주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