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생을 마감하겠다며 자살을 암시하며 카톡을 보내와
저를 불안에 떨게했던 입주청소 대표 ㅊㅈㅅ 씨가 다행히 살아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제가 형사고소한 건으로 조사받고 가셨다네요.
(조사내용은 향후 결과나오면 공유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보배드림의 형님 동생분들께 십시일반 도움받아
이슈가 되었고, 방송에 제보가 되어 방송도 나가고..
이래저래 하여 해당 업체는 현재 영업중단한 상태라고 합니다.
보배님들의 도움이 컷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세청에 조사의뢰한 부분은 확인결과 ㅊㅈㅅ 씨 앞으로는 어떠한 사업자도 없으며
견적서 뽑은 업체를 추적하여 연락해보니 ㅊㅈㅅ 씨는 대표를 사칭한 직원일뿐이라며
오리발을 내민다는데..
뭐... 어찌됬던 이름만 바꾸어 다시 장사해도 모를일이니 거기까지 파고들만큼
제 시간이 허용되질 않네요.
(아침 5시 반에 집을 나서서 저녁 7시넘어야 집에 들어오거든요.전문분야 사무직이긴 한데 바쁩니다.)
뭐.. 이미 꽤 지난일이라 다들 잊으셨겠지만
게시판 검색하다 보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듯 하여
이렇게 중간 후기를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제타 어찌고 비교하면서 보배에 피해글 올라오면
피해자 속뒤집는 찌끄래기들 들으세요.
그따구로 피해자들 속긁을려면 걍 가만히 계세요.
솔직히 고따구로 꼬인맘가진 당신들이 누군가를 돕긴한건가 의심까지도 들지만
굳이 파해치고 따지진 않을께요. 그만큼 한가하진 않아서요.
전 이시간이후로 이곳에 올라오는 피해글들에
미력하지만 제가가진 전문분야의 지식이 조금이라도 도움된다면
조용히 아무런 결과도 댓가도 바라지않고 도와나갈겁니다.
보배에 도움받은 뒤로 보배를 좋아하게 되어 매일매일 눈팅하고 덧글달고 하는데
보배에는 참 좋고 멋진형들이 70% 일베충 찌끄래기 스러운 병X 들이 한 30%
되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이 30% 의 임펙트가 너무 강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멋진 형님들께서 너무 눈팅만 하지 마시고 벌레들 떠들때는 따끔하게 혼좀 내주세요.
위의 거친 이야기는 병x 들한테 하는 이야기이니 멋진흉들께선 흘려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병x 들이 지들들으라고 욕한것 캡쳐해서 보배전체 욕했다고 보배란 이름뒤에 숨어서
하앍 하앍 오O가즘느끼면서 글쓰는거 보면 참...)
두꺼비 그 사장같은
분노조절장애 있는 인간들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면 절대 안되는데...
-_-)
두꺼비 그 사장같은
분노조절장애 있는 인간들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면 절대 안되는데...
-_-)
봅질할려면 내공을 쌓아야합니다 ^^
그래서 글도 안쓰고
댓글 달기만 하지 안봅니다
얼라들이 많아서..
추천!
잘마무리하시길 ...추천
제가 뭐랬습니까... 자살할 넘들은 티를 안내요~~~
조용히 뒤지지.............
보배분들과 화목하게 지내시면 되겠네요
나쁜사람은 몇 안될꺼에요
추천드립니다요
사장아닌 사칭 이야 기가막히는 사기꾼이었네요
힘내세요!!ㅋ
후기궁굼했는데 다행히 가해자가 나쁜선택을하진않았네요,, 보배유저분들이 가끔 징악에 너무 과하단생각도들지만 또다른 피해를 막기위함이라 생각하세요~ 그래야 가해저들이 보배단합에 오줌지리거든요~
세무도 탈탈 털려야하는데, 그날 먼지털듯이
후기는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사업자 없이 영업을 하면
불법 아닌가요?
병신 들은 거르는거에요.
그 사람은 사업자도 아닌데 사업을 한거고, 이래 저래 사기에 다 끼겠네요.
귀찮으시겠지만, 복합적으로 엿먹여 주세요!
강추~
제타가 보배 큰획을 그은건 맞는듯
예전처럼 형들이 제일처럼 동조하는게 힘들어보이네요
전 추천이나 성지순례나 하는 1인이지만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