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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 그냥 짜맞추는거... 박주영 눈두개 호나우두 눈두개 이렇게 도 가능함..
박주영이 쩌는건 멘탈이 개쩐다는거임. 엿먹으라고 호박엿 던져주면 그거 줏어서 먹고
남들 다 분해서 우는데 혼자 빵끗웃고 멘탈킹.
.
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니 그냥 별 병1신같은거로 추켜세워서 빨아제끼는거
했었죠(과거형)
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브라질이 토테미즘 신앙인가보네
브라질에도 토템문화가 있군요!
전통적으로 중남미쪽이 토테미즘 성향이 더 강함
(진지)
주영팍의 리즈시절인가보네
난 이주영 여고생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실망이야..
했었죠(과거형)
청대시절 인터뷰인가
.
이게 대단한거야?
아니 그냥 별 병1신같은거로 추켜세워서 빨아제끼는거
세상에나 팔과다리가 호나우두와같이 달려있다니...
놉 그냥 짜맞추는거... 박주영 눈두개 호나우두 눈두개 이렇게 도 가능함..
박주영이 쩌는건 멘탈이 개쩐다는거임. 엿먹으라고 호박엿 던져주면 그거 줏어서 먹고
남들 다 분해서 우는데 혼자 빵끗웃고 멘탈킹.
멘탈킹이 아니고 사이코패스 아니야?
집행대상입니다.
저때는 천재소리 들었지 지금도 근데 막 바르샤 유스에있던 애들도 그런소리 다 듣고 지금은 좀..
저때 너무 띄워줘서 지금 뿅뿅된거 아냐?
개소리지
저떄는 대단했었어.... 토템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지만,...
유스때는 쩔었어
아버지는 저 때도 저놈 몸싸움도 못한다고 욕했었는데 ㅎㅎ
저때가 전성기 였지 포탠 맥스 시절
밥줘는 올림픽 일본전에서 군대 면제 된걸로 더이상 미련 없는듯ㅋㅋ
박주영: 형, 승부사야 임마~
놀랍게도 저땐 저게 전혀 과장이 아니었다고 한다...브라질 큰 구단은 수준낮아서 안갈 정도였음
박주영 함부로 까지 마라
너는 홍명보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페북스타 이주영 글인줄
모나코건 생각하면 이 색기도 유승준 급은 아니어도 그 밑인 발치몽 서인국 급은 되지.
얘 땜에 병무청이 빡쳐서 법인가 규정인가가 바뀌었을 정도니... 아주 대단한 새끼임.
서인국은 왜?
청소년 대표팀 시절엔 인정
공항 호박엿 사건 생각하면 개터지네 ㅋㅋ
저건 정도가 과하긴 했지만 u19 아시아대회 다 씹어먹고 우승 하고 그 뒤로 성인레벨에서도 k리그-06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까지 데뷔하는 족족 골 박았으니 설레발 칠만 했다고 봄. 적어도 성인대회에서 성과하나 없는 유럽팀 한국 유망주들이랑은 비교하기 어렵지.
82~88년생 축구 배웠던 친구들한테 박주영은 거의 신이던데...
인터넷에서나 까재끼지 고등학교까지 공찼던 애들한테 들으면 박주영은 그냥 신이었다고...
따봉충
박주영은 당시 축구게임에서도 포텐 높았던걸로 기억
청대 때 플레이는...정말 잊혀지지가...
욕했던 축구팬들은 알꺼임 그렇게 욕했었지만은 지금 박주영만한 스트라이커가 없다는것을